느긋하고 나긋하게 - 청산도 기행 > 포토에세이

완도에 들어 있지만 완도 보다 더 먼 청산도
느긋하게 다녀 오신 느낌이 팍 듭니다.
여행을 마음껏 즐기시는것을 보니 부럽습니다.
늘 행복 하시어요^^

여농선생님
어쩜 마음이 잘 통하는지 놀란 아침이였습니다
유채꽃 피는 청산도 사진을 정리 해 놓았는데
선생님 청산도 사진...
확실히 통 하는듯 합니다  ㅎ
봄날 건강 하시게 아름다운 여행 잘 하시고 늘 건강 하시어요 선생님ㅁ

완도 청산도에 다녀오셨군요
푸른 물결 가르는 뱃전에서
너무도 행복하셨을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서편재의 유명한 청산도 가보지 못한곳을
그곳에 가본듯이 선명하고 세세히 담아 올려주시여 감사드립니다
늘 여행으로 많은 행복을 만나시는 축복의 삶이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하세요 ~

이번에 청산도 다녀온 지인이
다시는 못갈곳이라고 합니다
너무 비싼 물가도 그렇고 자연 맛이 많이 사라졌다고
그래도 바다가 있는 풍경은 늘 아름답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서편제 영화에 나오는 그 길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영화 하는 사람들 좋은 명소 찿아내는 특별한 기술이 있는듯 하여 탄복햇었지요
건강 하세요

여농 선생님,
청산도 다녀 오셨군요,참 좋은곳 다녀 오셨습니다,
저도 작년 4월 초승에 1박 2일로 느긋하게 놀다 왔습니다,
어쩜 그렇게 기억에 많이 남습니까,
서편제 광장, 들판을 덮은 유채꽃, 밤에 무논에서 개구리 우느 소리,까지 마음에 들었습니다,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