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청산도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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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0건 조회 1,503회 작성일 16-04-24 16:02본문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도의 봄은 유채향으로 부터 시작합니다
그런데 올해는 유채밭이 그다지 좋지 않아 실망 하고 돌아온 진사님들도 많았어요
꽃도 해 거르기를 하는지....
일요일이 반이상 지나갑니다
산으로 들로 카메라 메고 나가신 우리님들 大作 담으시길 빕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산도 풍경을 여러각도에서 담으셨네요
사진을보면 얼마나 많은 자리를 옮겨가면서 실감있게 잘 담으신것 같아요
샛 노랑 유채꽃 과 파란 물감을 풀어놓은듯 참 보기 좋습니다요
문득 서편제 영화를 연상하게 되네요.
수고하셨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일요일 댁에 계셨네요~!
음악 찿는동안 다녀가신 발걸음 고맙습니다...
서편제 영와를 자전거 타고 가는 길 위의 길에서 담았다지요~!
미세먼지가 고약하다고 합니다
외출하실때 조심 하시고 봄날 건강 하시어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E房長님!!!
"靑山島"의 봄(春)을,한아름`가득히..
노오란 "유채꽃"이,淸超하게 아름답고..
어제는 隣戚의 結婚食에 가서,맛난 飮食을..
"물가에"任은,"靑山島"의 風景을~漫喫하시고..
"Jung A"作家님! 멎진`作品,지으시며..늘,安寧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잘 지내시지요~!?
청산도의 봄은 유채꽃이라고 하는데
해마다 그런것은 아니것 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 봄날 행복하시어요~!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맨아래 전경 환상이네요
저렇게 넓게 화면을 넣으려면 높이 올라가서 찍어야 겠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조금 높은 곳을 택했습니다
워낙 지형 자체가 내려다 보고 담는곳이다 보니...
우리 나라 계단논 정다운 그림이지요
농사 짓기는 어렵겠지만...
늘 좋으날 되시어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인가 하고 보다 보면 사진 같고 사진인가 하고 보다 보면 그림같은 마을풍경
정말 멋지게도 담으셨습니다.
엄청 좋은곳을 여행 하시고 오시었군요
아마 저는 저마을에 가면 그냥 눌러앉자 살고 싶어서 집으로 못 올것 같으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 신발님
정말 좋게 보아 주셨네요~
물가에도 누군가 의지할 사람 있어면 살고 싶은 동네 였답니다
그러나 섬은 너무 외로울것 같앗어요 혼자 살기에는...ㅎ
늘 행복하신 봄날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산도에 대한 그리움이 많이 깊은가 봅니다.
유채꽃을 품은 섬과 바다가 어울린 풍경이 참 아름답네요.
때 맞추어 찾아가 만난 좋은 풍경은 정성만 있으면 누구나 담아낼 수 있겠지만,
사진 속에 이야기를 담고 세월을 담고 마음의 향기까지 담아낼 수 있는 경우는
드물지요. 물가에님 사진 속엔 이야기와 마음이 담겨있어 참 좋습니다.
요즘 뜸했지요. 앞으로도 더러 그럴 것 같은데, 틈틈이 마음 여유 이곳에서 찾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아니 오셔서늘 걱정이 되었지만 좋은일 이거니 했답니다...^^*
사진을 보면서 추억을 음미 하고
사진을 보면서 기억을 다시 더듬도
유일한 물가의 삶이기에 즐기지는 안해도 삶의 방편이 되었답니다
바뻐신 와중에도 건강 잘 챙기시고 가끔 머리 식히려 다녀 가시길 빕니다
행복하시어요 마음 자리님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방장님 늦은밤 2시에 잠못이루고 뒤척이다가 컴터앞에 앉았어요
다행이 시마을이 있어 어느때나 들어와 음원듣고 작품 감상하고요
특히 울 방장님 대한미국 어느곳이나 활보하시는 열정에 감탄사 연발입니다요
이제는 저도 시마을에 회원이 된지도 어언 10년이 넘어서 활동은 부진하지만
이렇게 댓글다는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답니다요
우리가 영화를 보면 주역이 있고 조연이 있고 액스트라가 있듯이
어찌 주연 노릇만하겠어요
저또한 건강하다면 사진도 많이 찍어 보겠지만
마음뿐이랍니다요
때론 시마을 탈퇴도 해볼까 그런 생각을 했었다네요
그래도 아직 놓을수없는 울 작가님과의 인연 붙잡고 있을께요.
늦은밤 2시에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任 !!!
本人도 "詩마을"에 들온지..
10年이,지나갑니다! 脫退라니여?
어떨때는 그런맘도 生기지만,"任"들이..
"詩마을"에서 많은 기쁨과,平安을 얻는데여..
"메밀꽃"任! "詩마을"과 함께하며,늘 健安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새벽에 깨셔서 혼자 머물다나가셧네요~
물가에도 이제는 멀리 가는것 자신 없습니다
그래도 집에만 있기는 정신 건강에 안 좋을것 같아 가끔씩 나가려고 합니다
탈퇴는 하면 머 해요~!
더 좋은곳이 있는것도 아니고
보고싶은 사람들 여기 다 있는데...ㅎ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조금 이라도 가가운 곳이라도 사진 담아보시며 즐기시길 빕니다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산도
저에게는 멀기만 한 이름인데...
가고픈곳으로 완도, 청산도를 적어 놓습니다
멋진 사진들 머리속에 각인 시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우리나라 이제는 길 떠나기 많이 수월해졌지요
이곳도 1박2일 하면 충분하지는 않아요 다 돌아볼수 있답니다
갈수록 자연 파괴가 심해지니 옛날 사진이 가치를 더 가질수도 있어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나!
저 아름다운 풍경을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저 바라만 보아도 그리움이 묻어나오는 것 같아요.
푸른 물에 노란 물결에 그대로 물들어버릴 것 같은...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 감상하고 갑니다.
건안하시고 좋은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물가에 어쩌다 답이 한참 늦습니다
좀더 세월 흘러 나이가 드시고 시간 여유 얻어시면 다녀오시길 강추합니다
건강 챙겨가시며 늘 행복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바다와 유채꽃
그저 아름답다는 표현밖에 더 할수가 없네요
우리나라 바다 정말 보배입니다
좋은곳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우리나라 만세다 하고싶은 심정이였어요
이 바다를 내려다 보는 길 위에 서서
늘 건강 하시고좋은 시간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색감이 화사하니 특별나네요
물가에님 카메라 바꼇나 봅니다
멀리 청산도 완도 다녀오셨나 보내요
하늘빛도 물빛도 유채꽃 색감이 환상입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멋진날 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새벽에 완도에 도착해서 기다렸다가 청산도 첫배를 타고 들어가면
하루만에도 몇군데 돌아올수 있습니다
결국 무박 2일 이지요
오나도에서 가는 섬들이 많았어요
다음에는 이름없는 섬에도 가고 싶네요
늘 건강 하시어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가 청산도 가자는데 그런델 뭐하러가게
거부한 것이 후회됩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여인의 뒷모습 노래의 앞모습.....
애련에 물듭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후회는 항상 뒤늕게 오는 법 ㅎ^^*
언제 시간 나시면 완도에서 청산도 가시는 첫배를 타시게 출발 하셔서
하루를 완도에서 즐겨 보시길 빕니다
이런 음악 좋아하면 안되는데
물가에는 넘 좋으니 어쩔수 없어요
늘 건강 하시게 사업 번창 하시길 빕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편제고장 청산도에서
색감이 선명한 푸른바다 와 노란 유채꽃을 보며 상념에 잠긴 여인,
슬픈 인생, 송화와 동호를 생각 하는가.
꽃을보며 열매를 생각하는가.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서편제 영화를 보면서 그 돌담길이 너무 좋앗어요
죽기 전에 저런 곳 가 보겠나 했는데
사진 하게된 덕분에 두번이나 다녀왔습니다
비요일 입니다
감기조심 하시어요~!
고독한영웅님의 댓글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식장만 없었더라면 더 좋은 그림이 되었을텐데..
하지만 양식장은 그내들의 생활터전이니 조금 아쉽더라도
감사히 보아야겠지요..
바다의 푸른빛과 유채의 노란색, 청보리의 푸른색이 잘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그림을 보여주네요.
청산도의 특색을 아주 잘 살린 좋은 작품을 보니
한번 다녀온 곳이지만 또 다른 청산도를 보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독한 영웅님~!
그런가요?
물가에 눈에는 맨숭한 바다보다 양식장이 있어 더 챙겨 담았는데요...ㅎ
역시 고수의 눈이 다르신가 봅니다 ^^*
갈수록 유채밭 관리가 안된다고 하니 그때 잘 다녀왔는가 싶습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면서 행복하시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탄식이 절로 나옵니다
참 아름다운 곳입니다 마당발 능력이 제대로 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참 좋은 곳이지요
우리나라 섬을 더이상 파괴없이 자연그대로 보존해 두엇으면 하고 간절히 생각한답니다
이렇게 꽃이나 심어두고...ㅎ
사람을 불러 모으려고 갈때 마다 조형물이 들어서고
참 속상한 일입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