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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이 여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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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380회 작성일 16-04-25 17:55

본문


소원하던 용비지 그곳에 다달으니
아름다운 절경앞에 경건하고 숙연해 지기까지
천년의 세월이 녹아드는 비경으로 처연함에

어떤 마음이 솟구쳤을까
갑자기 몰려 오는 소원하는 마음
내게 품은 아픔들이 한꺼번에 밀려들어
두서없이 가다듬어 진정키 어려워라

이런 절경앞에 차가울 정도로
숙연해 지는 마음 어떤 것일까
냉정해 지려 애써 스스로 다독이지만
저 깊은 물속 용왕님 알연하듯이
정결해지는 마음을 어이 표현 하리까 .

추천0

댓글목록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척 아름답고 신비스럽군요
용비지라는 곳이 서산에 있다하니
또 한 번 훌쩍 떠나가 보고 싶네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
세종시 그곳에서는 아주 가까운 거리일겁니다
아마도 천천히 가셔요 한시간 안에 도착할것입니다
주변도 담을거리가 엄청 하던데요 ㅎ
참으로 평화롭고 아름다운 곳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경치가 기다리는곳으로 여행을 하시고 오시였군요
이쯤 살았으면 남들처럼 여행도 훌쩍 떠나보고 해야 하는건데
어쩌다 아직까지 일상에 코가 꿰어 생각 뿐이랍니다.
덕분에 좋은풍경 잘 보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
갑자기 예정에 없던 출사였습니다
꼭 가보고  싶었던곳을 갈수있어 행복했습니다
벚꽃이 필때에 가지 못한것이 아쉬움이 컷습니다
벚꽃이 진다해도 그런대로 멋진곳이니
시간 내시여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다 ~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비지 졀경에 군침만 흘리고,
아직 가 보지 못한 아쉬움만 안고 있습니다,
주변 경관도  좋다니 더더욱 마음이 갑니다,
좋은사진 고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
주변 풍경도 아주 좋은곳이 많았습니다
차안에서도 담고 싶은 풍경들이 계속 이어져 아름다웠습니다
충청도 서산쪽으로 그렇게 좋은곳이 많았습니다
한번 시간 내시여 다녀오세요 힐링의 행복이 넘칠것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원 하시던 용비지
아마도 저수지 이름같은데 어찌 초록 융단만 찍어 오셨습니까 ㅎ
눈이 시원 해지는 초록 봄이 절정입니다
음악과 참으로 잘어울리는곳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님 ~
어쩌다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갤러리방에 저수지 풍경을 올리다 보니 ㅎ
아쉬워 하시여 저수지 풍경 다시 올립니다
벌써 연두빛이 돌던 초원의 풀들도 초록이 울창해 졎습니다
세월이 이리 빠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 들판이 혹시 소들이나 양을 방목하는 곳은 아닌지 싶으네요
영화에서나 못 본듯 넓은 초록의 세상 아름답고 시원합니다
고생하셧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소들을 박목하는 곳이 맞습니다
우리가 일찍 다녀왔기 때문에 소들을 아직 볼수가 없었습니다
소들이 나와 있는 풍경도 아주 평화스러운 모습일텐데 담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넓은 초원의 푸르름이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노라면님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초록의 초지위에 소들이 유유히 다니면서 풀을 뜯고 있다면
더 멋진 사진이 되었을것인데
서산 8대 비경이라는 사진속에 소데 모습은 보았는데
잘 방목을 안 하나 봅니다 시절이 수상하니..
올 봄에는 용비지 추억으로도 행복하시겠습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별은님

고독한영웅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비지 하면 산벚꽃 반영과 물안개만 떠올렸는데 이렇게 멋진 곳 이란걸 처음 알았네요.
용비지의 추억을 담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용비지의 또다른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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