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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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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334회 작성일 16-04-26 08:00

본문

 















꽃앞에 서서 / 물가에 아이


꽃같은 삶일거라
생각했던 적이 있었지요

지금은 세월에 저항 못하고
강물이 흐르듯이 살아온 반백년

추위를 이겨내며
세월의 바람을 견디며

아무것도 가질수 없었고
아무것도 버릴수 없었든 날들....

꽃을 찿는 나비의 꿈을 담아내며
바람속에 선 외로움도

꽃앞에서는
더 낮아지고 더 숙여지고....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에는 나비가 찿아와야 합니다
나비는 꽃이 있어야 합니다
꽃과 나비의 조화가 잘 어우러 질때 질서있는 사랑이...

냥이 아가들 모두 눈 떳어요~
오랫만에 바깥에 나가 볼까 합니다
다녀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과 나비"라 하니
방주연의 "꽃과 나비"가 생각 납니다,
"모진 바람 불어와도 휘~ 몰아 쳐도~~~"
나비( 벌) 없는 꽃은 향기도 꿀도  없다지요,
당 태종의 모란 같이.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모진 바람 휘몰라 쳐도 저 꽃은 씨앗을 만들것이고..
저 나비는 꿀을 따야 겠지요~
늘 건강 하시길 빕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훌쩍 가버린 반세기를 돌이켜 보노라면
누구라 아쉬움이 없겠습니까 만은
아직도 소풍길은 반세기나 남으신듯 하니
꽃같은 삶 아직은 생각 하시며 살아도 되지 않을까요.ㅎ

꽃을 가꾸다 보니
꽃은 나의 동안 만을 사랑하는것이 아니더라는 사실이
꽃을 좋아하게되는 이유인것 같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가 신발님
반평생 남은것이 좋아라 해야 할일인지요...
너무 지루하고 숙제를 얼른 마치고 싶은 생각이 더 많답니다
하루 하루를 더 살고 싶어하시는 사람들 한테는 사치 스러운 소리겠지만
꽃을 사랑하시고 가꾸시는 마음이
긍정의 표현으로 피어납니다
그래서 참 부럽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봄날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쩐지 하얀 나비를 보면
어느 영혼이 날아다니는것 같은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노란꽃에 하얀나비 한 짝으로 잘어울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물가에도 지나다 하얀 나비가 날아오면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절로 난답니다
하얀 나비가 되시어 오실것 같은 마음이 들어서...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사진을 찍을려면
최대한 정성으로 낮게 더 낮게 찍어야 하는데...
꽃은 그냥 보기만 해도 좋은데
요즘은 디카에 가져올수 있어 더 행복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꽃 사진도 풍경사진도 낮게 담아야 할때가 많답니다
물가에도 허리가 부실하여 낮게 담는게 제일 어렵답니다
꽃을 찿아 수그릴수 있는 그 감성을 사랑합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빠르니 벌써 호랑나비도 만나고
노랑나비 힌나비 유채꽃 향기에 빠져 있네요
오늘 유채꽃 담으러 나설려 했는데 비가옵니다
여기저기 좋은작품 많이 담으시고 애기고양이 귀요미들
바라보면서 외로움 잊으시고 행복하시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혹시 하얀나비가 노랑나비로 보이시나요?
컴 마다 색이 다르고 밝기다 다르다고 하니 궁금합니다..
지금은 애기 냥이보다 엄마 냥이가 더 애기가 되었어요
어리광이 말도 아니게 늘었어요...ㅎ
늘 좋은날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좋게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좀 더 내숭을 떨면 더 참한 여인네로 보일것인데
내숭도 못 떨고 이중 성격은 더 아니다 보니
선 머스마 처럼 지낸답니다
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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