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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자운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03회 작성일 16-04-27 09:41

본문

 



 



 



 



 



중국이 원산지
붉은색으로 피고
어린잎은 나물로 먹을수 있다고 합니다
'붉은꽃이 피는 채소'라 하여 홍화채(紅花菜)라고도 한답니다
전체를 약제로도 씁니다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옆으로 누워서 자라다가 곧게 서며
줄기는 네모지고 한꺼번에 많은 꽃이 피기 때문에
연분홍색의 구름이 피어 오른 듯
옷감을 펼쳐 놓은 듯 아름답다 하여 유래된 이름이 자운영
관상용·녹비용·사료용·밀원·식용·약용으로 두루 이용되고
풋거름 작물로 많이 심으며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하거나 사료로 쓰고
약으로 쓸 때는 탕으로 하거나 생즙을 내어 사용하며, 술을 담기도 합니다

어제는 여름같은 날씨였다가
새벽부터 봄비가 내립니다
겨울비는 자주 내릴수록 봄이 가깝고
봄에 내리는 비는 여름을 재촉하고
가을에 내리는 비는 겨울을 부른다고 합니다
열기를 식혀 가며 내리는 비는 점점 봄을 멀어지게 하고 여름을 당깁니다
아쉬운 봄이 달려 가는것 같아 하루하루가 마음만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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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야기 듣기로는 논에 거름 대신 이 꽃을 심어서
뿌리째 갈아 엎어 거름으로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때는 아까워라 이름도 곱고 아름다운꽃인데 했지요
그런데 산성토양을 바꿔주기도 하는 효자 거름이엿다고 합니다
지금은 비료가 잘 나와서  그런경우가 드물다고 합니다

비가 내리니 비 이야기를 가지고 왔는데 같은 비 생각입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운영도 벌써 때를 지난듯 합니다
공주 시댁 들어가는 오솔길에
자운영이 어찌나 흠벅지게 피었던지요
어찌나 세월이 빠른지요
벌써 5월을 바라봅니다
시골 모내기 철이 아닐까요
시골에는 한없이 바쁜 계절일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 저수지 자운영 보러 갔더니
하필 그 자리만 정리를 다 해버렸네요~
아까운 사진 장소 한군데 잃었습니다
자운영 이름이 슬퍼요~
늘 건강 하신 날들 되시어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운영은 두루두루 쓰임새가 많은 꽃이로군요
꽃도 곱지만 이름이 더 마음을 끌어 당기는 꽃인데
어쩌다 저는 아직 부킹을 가져보지 못한 꽃님이로 가물거린답니다.
잘보고 갑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운령을 어릴을때 농촌에서는 "풀씨"라 하였답니다.
보리 안 심는 논에 가을에 씨를뿌려 지푸라기로 덮어두면 이듬해 탐스럽게 자랏습니다,
꽃이 필때쯤 논과 함께 갈아 거름으로 사용 하였습니다,
콩과 식물로 근류 박테리아가 있어 토질도 개선 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별로 재배 하지 않더군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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