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비지 풍경속으로 ~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용비지 풍경속으로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334회 작성일 16-04-27 18:58

본문


시간이 정지된 듯한 착각으로
아늑하니 속내를 거침없이 드러내 보여주는
용비지 풍경에 매료되어 정신까지 혼미해지는데

어느새 진 초록으로 물들여 놓은 산야의 풍경
뚝 뚝 초록물이 배여 그윽한 낭만으로
신비로운 아름다움 진정되지 않는 가슴

절절한 아쉬움 뒤로한채로 떠나와야 하던 그날.
추천0

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멋져요
천국같은 곳이군요
사진도 예쁘게 담아 오셔서
보는것도 행복하네요.
꼭 한번 가고 싶네요.
수고하셨어요
즐겁게 머물다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우리 같이 햇던 반곡지와 비슷한 풍경을 보여주던곳입니다
아마도 벚꽃이 울창할적에 갓더라면 반곡지 그 이상일수도 있답니다
우리 내년 벚꽃이 피면 꼭 날잡아 갑시다 ㅎ
아쉬움이 넘쳐나는 마음이지만 굳이 벚꽃이 없더라도
또 다른 아름다움이 깊이 깃들어 가슴이 차겁게 가라앉는 느낌이었답니다
숙영님 내일 우리 멋진작품 담읍시다 기다리는 아침입니다 좋은날 되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마음속에서 뜨거운 전율처럼 행복이 차올랐었지요
반곡지 생각이 절로났었습니다
다연님 대구의 아름다운곳 너무 많던데요
많이 담으시고 올려 보여주세요
바쁘시면서도 마음에 배려는 하늘같으신 다연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봄 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비지 올해는 개방을 하였든가요~!?
전번 갔을때 출입금지라 개구멍(?)으로 서로 철망을 들어 주며 들어갔지요~
나중에는 조급한 마음들게 싸이렌도 울리고...ㅎ
바람이 일어 반영이 아깝고 꽃이 지고 없어 아쉽지만
 그래도 첫걸음 내셨으니 내년에는 다시 가시면 되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늘 좋은 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우리도 철장을 넘어 들어갓습니다
어차피 다들 먼곳까지 갓으니 돌아설 사람 없을텐데
철문을 열어주면 좋을것을 ~ㅉㅉ
참으로 아름다운 비경이 숨어있던곳 이랍니다
우리가 그런 깊숙한 곳 까지 찾아 간다는 것이 대단합니다
같이 해주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님 ~
솜씨 그런것은 아닙니다
저렇게 아름다운곳에 서면 핸펀으로도 충분한 작품이 나옵니다
늘 칭찬 주시니 고맙습니다 가까이 좋은곳 찾아 담아보세요
바쁘시더라도 쉴참 내시여 행복을 맞보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비지
한마디로 그림같은 풍경이로군요
현실이 허락만 하여 준다면 요런곳에 가서 세월도 낚아보아 가며
한계절 머물다 왔으면 좋겠다 싶은곳이네요
해외 여행가서 돈쓰고 고생만 하다 오느니 보다는
요런곳이 저는 더 끌리는것 같답니다.
잘 보고 가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
저곳은 옛 정치인 jd님께서
자주 낚시를 즐기시고 연회를 베풀던 곳이랍니다
주변 산들이 온통 소의 목초지로 잔디처럼
잔잔한 풀들이 동산을 덮고 있었습니다
이른 시간대라서 소들 밤목하여 풀띁는
장면을 담지 못해 아수웠습니다 
꼬까신발님 자주 오시니 참 좋습니다
늘 함께 하시기를 고대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 애써 찿아갈만 합니다
물에 비치는 풍경도 물을 담고 있는 저수지도 환상입니다
다른 사진을 보았어도 새롭게 좋습니다
고생하셨네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찾아 나서면 정말 아름다운곳이 너무도 많습니다
우리나라 축복의 나라 인가 합니다
잔잔한 산야 곳곳에 이어지고 저수지 강 들이
귀암괘석들 사이로 흐르고 기막히게 아름다운곳들
외국 나갈 필여가 없지요 고맙습니다 사노라면님 건강하세요 ~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같은 용비지 풍경,
그래서 사진찍는 사람들이 그토록  동경 하나 봅니다,
좋은사진 잘 보고 갑니다.

Total 6,140건 48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5-19
1439
봄의 텃밭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05-19
1438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5-18
1437
안성목장 댓글+ 6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 05-18
143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5-18
14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 05-18
1434
꿈꾸는 화조 댓글+ 2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5-17
1433
라일락 댓글+ 2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0 05-17
1432
경주 기림사 댓글+ 2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05-17
1431
의성 작약밭 댓글+ 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05-17
14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5-17
1429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05-16
142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05-16
142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05-16
142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05-15
1425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05-15
1424
지중해 마을 댓글+ 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05-14
14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5-14
1422
앵초꽃 당신 댓글+ 8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 05-13
142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 05-13
1420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5-13
14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5-13
1418
아침 댓글+ 4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5-13
141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5-12
1416
기원 댓글+ 4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 05-12
141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5-11
14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5-11
1413
송도 댓글+ 4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5-11
1412
낮 달맞이꽃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05-11
14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5-11
1410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5-11
140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05-11
1408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5-11
140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05-10
140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 0 05-10
1405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5-09
140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5-09
1403
장가계 댓글+ 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5-09
140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5-09
14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05-09
140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5-09
139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05-08
139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5-08
13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 05-08
139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05-07
1395
바래봉의 봄 댓글+ 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05-07
139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 05-06
1393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5-06
1392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05-06
13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 05-05
1390
風, 風, 風,~~ 댓글+ 7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5-05
138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 05-05
1388
내사랑 황매화 댓글+ 11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5-04
1387
다락논 댓글+ 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 05-04
1386
아름다운 밤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 05-04
138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05-04
138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5-04
1383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5-04
13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5-04
138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 05-03
1380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05-03
137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 05-03
1378
비오는 날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 05-03
137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5-02
1376
일산 호수공원 댓글+ 1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05-02
1375
5월의 향기~` 댓글+ 14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05-02
137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05-02
1373
황매산의 봄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5-02
1372
옛 거리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 05-01
1371
삼광사 연등 댓글+ 1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 05-01
137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4-30
1369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0 04-30
1368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 04-30
136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04-30
136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0 04-29
1365
풍물놀이~ 댓글+ 1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04-29
136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4-29
1363
매발톱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 04-29
136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4-29
1361
아가씨 꽃 댓글+ 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04-29
136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 04-29
13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04-29
1358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4-28
135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04-28
135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 04-28
1355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4-28
135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 04-28
135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4-28
13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4-28
135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4-27
열람중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4-27
134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 04-27
1348
봄꽃 자운영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04-27
134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4-26
134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 04-26
1345
꽃과나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04-26
1344
애기똥풀 꽃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 04-26
134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04-26
1342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04-25
134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4-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