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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래 핀 계곡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336회 작성일 16-04-28 09:22

본문

 



 



 



 



 



 



 





수달래/물가에 아이


계곡 그늘 수달래
물에 닿을락 말락
지나는 바람에
흔들흔들 수줍게 춤을 추고

소리내며 흐르는 물은
보일 듯 숨겨져 있는 물속의 세상
속살을 보였다 감췄다 하며
작은 바위에도 에돌아 가네

물에 닿고 싶은 마음
햇살을 기다리는 마음
수달래 마음은
물소리 따라 흐르고...
내 마음도 물길따라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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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가 연 이틀내립니다
기온도 많이 내려가고 감기걱정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봄날 행복하시고
4월도 월말로 달려갑니다
마무리 잘 하시어 늘 좋은날 되시어요~!

고독한영웅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궁계곡인가요?
어제오늘 내린비에 수달래 다 떨어질까 노심초사 하고 있는데...
이번주말 행여 못 보더라도 물가에님 사진으로 대리만족할수 있어 다행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물가에 피는 수달래 키도 낮고
그러니 이번 비에 거뜬하게 견딜것입니다
비 그치고 한번 달려보시어요~
아마도 더 좋은 작품으로 태어날것같습니다
한꺼번에 피는 꽃들 따라 다니기도 벅찹니다...ㅎ
좋은날들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멈춘듯 흐르고
흐르는듯 멈추는 계곡물  맑아서 더 좋습니다
수달래도 물가에 아이 이군요 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계곡물은 소리만 들어도 행복해 지는 소리이지요~
수달래가 같이 잇으니 더 좋았구요~!
물가에 아이랑 친구랍니다 수달래는...ㅎ
늘 건강 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당나라에서 도망와 숨어 살았다는 주왕의 흘린 피가 수달래로 피어났다지요~
이상하게 꽃들에게는 슬픈 전설이 많은것 같아요
물가에도 죽어도 물가에 피는 어느 꽃이라도 되었어면 좋겠네요...ㅎ
건강 하신 봄날 되시어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이 살아서 벌렁벌렁 숨을 쉬고있는듯한 아름다운 풍경을
한보따리 담아 오셨네요
고새에 또 물가에를 다녀 오셨나 보옵니다.ㅎㅎ
흡사 유년시절에 친구들과 뛰어놀던
고향산천을 보는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되는군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 신발님~
네 가슴이 벌렁 벌렁~
심장이 쿵덕쿵덕....
물가에 특히 계곡물가에 서면 그렇지요
심연이 시퍼런 깊은 곳을 보며 어지럽고 주저 앉고 싶기도 하구요~!
늘 아름다운 마음이 보이네요
섬세하신 댓글에서 정성과 고운 모습이 보입니다 고맙습니다
황매산 다녀 와서 밀린 숙제 하고 앉았는데 엉디와 허리가 아프네요
이제 다 끝나갑니다...ㅎ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고 봄날 행복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소리 물소리 울창한 연두빛이
참으로 아름다운 곳에 다녀오셨네요
몸도 마음도 신선처럼 맑아져 오는
이렇게 좋은곳 찾아 나서고 사진을 찍고
그래서 우린 더 행복한가 합니다
멋진봄 행복한봄 보내시고 대작 담으시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마음이 슬프고 아리고 답답 하다가도
카메라만 들고 나서면 다 사라지는
우리는 만병통치약을 가지고 있지요~!
자주 출사가시고 늘 좋은날만 있으시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
제가 좋아하는 소리들이 제가 아주 좋아하는 계곡 풍경과 어울리니
가슴이 뜨거워졌다가 편안해졌다가...감정 기복이 커집니다.
진달래가 물가에 피면 수달래가 되나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좋아하신다는 말씀만 들어도
사진 올린 보람이 있습니다 ^^*
원래 수달래는 주왕산 게곡의 물가에 핀다고 수달래라고 했는데
지금은 전국 계곡에 피는 모든 진달래를 수달래 라고 한답니다
진달래 보다 어쩐지 수달래 그러면 좀 아릿하지요
전설 검색해 보시어요
다 적지는 못 하지만 당나라 주왕이 도망와서 살던 곳이 청송이고
그 주왕이 객사하면서 흘린 피가 수달래로 피었다는 전설...
늘 행복하시어요 답이 늦어 미안 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피커를 안 달아 아무 소리가 안 들리지만
저 쏟아져 내리는 물을 보니 마치 물소리가 들리는것 같습니다
속이 후련합니다
생활의 짜증 다 씻겨가는것 같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사진만 봐도 소리가 들리는듯 하시다는 말씀이 참 좋습니다...ㅎ
늘 좋은 날 되시게 건강 잘 챙기시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달래 사진 잘 담았습니다,
계곡에 물이많아 운치도 좋고요,

그런데 작년에 뱀사골, 달궁계곡에서 수달래 사진을 찍었으나
계곡 물도 적고 사진이 별로여서 새로 간다는 것이 한해를 넘기게 되었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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