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갠 뒤 다락논이 있는 마을을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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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277회 작성일 16-04-28 23:12본문
안개가 담채로 칠해 놓고 가버린
다락논 반쯤 고인 물빛이 빛난다
어디 빛이 그것 뿐이랴!
온 산과 들이 저리도 시리게 푸르른 것을....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좋습니다
언젠가 한번 담아 보고 싶은 풍경입니다
모를 심어서 푸른빛이 돌면 한 멋 더 나겠네요~
글 솜씨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
좋은작품으로 첫 포스팅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온제나님 ~
반갑습니다
살짝이 안개 드리운 다랭이마을
섬세하고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사진의 매력을 제대로 살리셨습니다
프로시라는 느낌이 팍팍 옵니다 ㅎ
멋진작품과 글 감사히 봅니다
새로운 만남 늘 함께 하시기를 고대합니다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래를 내려다 보고 찍은 계단논
참 정겨운 풍경입니다
눈이 호강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이고인듯한 곳에 약간의 붉은빛이 도는것 같습니다
상상의 눈으로 보니 햇님이 불쑥 솟아 오를것 같네요
좋은 작품 감사히봅니다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멋지네요~
산은 높은 곳인가요.
다락논 마을
한번 가 보고 싶은데.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