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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州의 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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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344회 작성일 16-04-29 07:07

본문

 












기다림 /물가에 아이

이른 아침 물가에 가면서
바람이 잠자고 있기를 바랬다
잔잔한 수면을 위해서

바램이 이루어졌다
바람따라 흔들리던 水心이
드디어 차분하게 가라 앉았다

봄이 점령한 물가에
물속에 잠긴 꽃들도 아름답지만
꽃보다 더 고운 사람을 기다린다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저 색고은 양산이 물가로 왔어면
허망한 기다림은 무심히 지나가고

날려 보낸 마음이 속삭였나 보다
물가로 오세요~ 물가로 오세요~
아름다운 女人들 봄과 함께 잡혔다

우리는 서로에게
기다림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행복은
기다림의 끝을 마주 잡고
너와 내가 함께 행복해야 하는 것을….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님들 경주 출사때
이튿날 경주에 가서 아침 일출 담고 여기저기 탐방하고 올 동안 혼자 놀던 첨성대옆 연지
첫날은 바람 불어 반영이 꽝 이였고 둘쨋날은 바람이 잔잔하여~
잔인한 4월도 이제 하루 달랑 남았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는 날 되시고 주말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 빕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램이 소박하고 간절해서, 하늘에 쉬 닿았나 봅니다.
덕분에 연못과 푸른 주변과 양산 쓴 두 여인이 물 속에서 물 밖에서
아주 잘 어울어진 작품을 만나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마음자리님 저 양산 색이 고와서 물가에 오기를 기다리는데
먼데를 돌다 돌다 오시더군요
새를 담을때 처럼 오래 기다렸답니다...ㅎ
물가에는 물가에 앉아 있어면 시간 지루하지 않아요..
늘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를 가도 남자여자 쌍이되어 돌아가는데
우정이 더좋은 여인들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사람도 새처럼 기다렸다 찍는 것이였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맞아요 어디를 가도 남자여자 여자남자...ㅎ
그렇지만 여자들 끼리 다니면 더 편해요~
어제도 아는 동생이랑 둘이 하루종일 다녓는데 참 좋았어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신 봄날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색의 양산을 쓰고
저렇게 봄꽃 나들이 해 본지가 언제인지...
잠시 추억에 머물러 봅니다
참 아름다운 시간을 가진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사진 하고는 모자하나 눌러쓰고 양산 손에 들어본 기억이 없네요...ㅎ
어제도 옆으로 들어오는 햇살에 빨갛게 익어왔습니다
여인들 양산을 쓰면 한 멋 더 나지요 우아하고...
늘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사한 봄 빛갈이 노랗게 물든 경주 어디쯤인지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군요
연밭인가 싶습니다 이제 연잎도 조금은 컷을듯 합니다
두 모델님들 덕분에 한멋을 더합니다
멋진작품과 멋진글 감사히 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첨성대랑 멀지않아요..
연이 피기 전이라 물이 있고 반영이 좋은 아침 이였어요..
이제 연이 피면 한번 더 가야 겠지요~!?
멋진 작품이라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ㅎ
건강 하시게 아름다운 날들 되시어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 다 뒤지려면 아직
멀었다는 생각입니다.
예쁜 봄 담아 오셨네요.
저분들 저리 멋지게 담아 오시면서...ㅋ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물가에 경주에서 합류 하기전 까지
다른 사람들 담지 않는 모습을 담고 싶었어요~!
지루하게 기다릴 이유 없지요~!? ㅎ
기다림도 카메라만 잡으면 다 해결되지요
늘 건강 하시어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너무 오랫만에 뵈로 왔지요?! 회초리 대령이요......
변명은 해야지 입니다
갠 사정이 넘 많아용 심신이 고달퍼요
건강도 최악 집안에도 우환......
치매 안 걸릴려고 졸글 끄적이는 것 댓글 놓는것도 겨우......
우리 믿는 방장님은 내 맘 아시겠지 ......하고
마음으로 맴돌다 가던 것이 그 몇번이었던가 ??!!!

경주여행의 멋진 진사와 시를 자알 감상하고 부러움에
쉬다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은 꼭 챙기시도록요 아셨죠??!!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 변함없이 영원토록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오랫만에 오셧네요
물가에도 하는것 없이 바쁘고..
길냥이 거두웠더니 우리 방에 새끼를 낳아서 산후조리(?) 도운다고 여태 못 나가다가
오랫만 휘리릭 다녀왔습니다
댓글 안 다셔도 보시고 가시거니 한답니다
힘드시게 댓글 안 다셔도 다 알고 있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신 마음으로 날들이 지나가시릴 빕니다
싸랑 합니다 물가에도...~^^*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이 정감있고 예쁜 낭만이 깃들어 있습니다.
좋은 계절에 좋은곳 다녀 오셨군요.
나도 어릴적에 경주에서 계림초등학교에 좀 다녔지요.
물가에 여인님 작품을 보니
"물속에 잠긴 꽃보다 더 고운 그때의 추억"이
살며시 떠 오를려고 합니다..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경주에서도 사셨군요~!
물가에 아이 에서 여인으로 승격 시켜 주셨네요~!? ㅎ
고맙습니다
어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영원한 아이로 살다 가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이 늘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게 두분 오래 오래 행복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경주는 연꽃이 피면 한번더 다녀올 생각입니다
지금은 울산 태화강이 부르네요
청보리가 끝내 주게 심겨진 사진 친구가 보내줬어요~!
경주 사랑하시느 다연님~
취미생활과도 딱 이지요~!
건강 하신 봄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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