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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덜 피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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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296회 작성일 16-05-04 07:26

본문

 



 



 



 



 



 



 



 



 




꽃이 덜 핀 山 / 물가에 아이

불 난듯 붉은 산을 그리며
처음 본 시선의 환호성을 기대했는데
연분홍 수줍은듯
산은 가슴을 열다 말았다

슬며시 피어나는 아쉬움 미안스러움
그러나 자연이 알아서 하는 일
탓하고 미안해 할 일이 아니다
꽃 다진 빈 산에 오른것도 아니니

꽃 몽우리 토실 토실
활짝 피기를 기다리는 햇살아래
이런 저런 모습을 담는것도 행복이기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기에

 



 



황매산은
합천호의 푸른물에 산자락을 담그고
하봉 중봉 상봉
세 봉우리로 정상을 이루고 있다
그중 황매산은
수중매로 불리 우는 해발 1,108M 이다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으로 온 산을 물 들이고
여름에는
쑥국새의 울음 소리가 산을 휘감고
겨울에는
새하얀 눈이 뒤덮혀 매서운
바람이 휘몰아쳐 겨울맛을 톡톡히 낸다.

수 만평의 철쭉군락지와
신라시대 고찰인
영암사를 품에 안은 멋진 등산로가
이어져있어
등산 애호가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있다
합천 8경중 제8경에 속한다 -다음에서-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틀을 꽁꽁 앓았습니다
한꺼번에 ,급하게 산행을 한 탓입니다
아직도 배낭을 맨 어깨가 돌덩어리를 얹은듯 무겁지만
또 배낭을 매고 나서면 (?)풀어질것도 같습니다
봄비 요란 스럽게 다녀가고
하늘은 더 없이 맑아 진듯합니다
깨끗해진 시야에 봄 사냥 마음껏 멋지게 하시길 빕니다

8579笠.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동생 고생 많았겟구먼 그랴
시작이 반이라는 우리말이 떠 오르는데
어때 담 또 시작하면 ..

세상사  맘 먹으면  않되는것 없다고

가까운곳에서 짧게 시작
점차 늘려 가시길 하루 하루 이어 가다보면
점차 자신이 생겨 날것임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 오라버님~
산행이 목적이 아닌 찍사의 어슬픈 ...
길만 잘 찿았어도 그다지 힘들지 않았는데
마음 급하고...ㅎ
좋은 경험하였습니다
천주산도 두어 번 올랐는데
올 봄에는 진달래 핀 것 안 챙기고 먼 곳 눈 돌린 탓인가 합니다...ㅎ

걱정 주셔서 고맙습니다
사계절이 다 좋지만 봄날 산행이 제일 좋은듯 합니다
행복하신 산행 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좀 덜 피었네요,
기대에 못미쳐 서운 하였겠습니다,
그러나 덜피면 어때요,
세월가면 필것인데,기다려 봅시다,

뭐, 산행에 지친몸,
以熱 治熱 하겠다고 ,
못말리는 사람!

잘 보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옛날 어쩌다 108배 하고 다리 몽치면 가까운 사찰에 다시 가서
108배까지 아니라도 몇번 엎드렸다 일어섰다 절 올리고 나면 풀리는 듯 했구요
산 타고 다리 뭉치는 것도 뒷산 언덕이라도 올라야 풀리더라구요
어깨도 얼마나 당기고 아픈지...ㅎ
베낭을 다시 매고 나서면 풀릴런지 해 봅니다
물가에는 덜 피어도 상관 없는데
같이 가자고 동행시킨 동생한테 미안 했답니다
계절의 여왕이라고 시작한 5월이 비바람속에 문을 연듯합니다
무리하지 마시고 출사 자주 나가시어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선생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덜 피었지만
충분히 봄을 느낄만합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말씀 공감 합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봄이 물씬 물씬 느껴지는 산행 이였습니다
내려간 산을 다시 올라 와야 할대는 힘들어서 다시는 이 산에 오나 봐라 했는데
조금 편해지니 다시 가고 싶네요...ㅎ
좋은 시간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답답 하시지요?
들로 산으로 다니시다가... 그마음 충분히 알겠어요
물가에는 바보짓 한다고 합천으로 안 내려가고 산청으로 내겨가서
다시 올라와서 내려온다고 산행을 두번했답니다
두번째는 시간에도 쫒기고 무척 힘들었어요
몸살 날 만큼...ㅎㅎ
얼른 쾌차하시어 산으로 가실 날이 빨리 오기를 빕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살 날 만큼좋은 풍경도 아닌데
그렇게 말 하면 서운 하실렵니까
꽃이 덜 피어 안타까워 해 본 소리입니다 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서운 안해요
사진으로 보면 좀 그렇지만 충분히좋았답니다
좋은날 되시어요 황금 연휴에~!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봉오리 맺힌 꽃 사진을 보면
난 참 행복해.

언제든 활짝 피어날 수 있으니
그 웃음 만날 설렘이 있잖아

지는 모습은 아직 저 멀리
상상의 경계선 밖이야

그 웃음 보러 벌과 나비
몰려들 테고

바람은 시샘 눈총 부라리며
지나 가겠지

여백 같은 아직 덜 핀 꽃은
갓 세상 나온 아기를 보는

그 기쁨이야. 그 행복이야.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맞아요 물가에는 봉우리도 좋았어요~
그런데 사진 담는것이 목적이 아닌 관광 일행들은 좀 아쉬웠나봐요
한 시간이나 일찍 내려가서 빨리 내려오라고....ㅎ
활짝 핀 꽃 보다 몽우리가 열릴락 말락 하는 때가 제일 고운것 같아요
늘 좋은날 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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