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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에 냥이 아가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1,550회 작성일 16-05-05 09:37

본문

 
























4월13일 새벽 2시30분 부터 2~3분 간격으로 태어난 아가들 입니다~!!
마침 냥이 어미 외출 한 사이에 담았어요
담고 있는데 어미 돌아와 아가 배변 처리 도와줍니다
노랑이가 첫째 이구요 눈도 다른 아가들 보다 3일 먼저 떴어요~
둘째인 얼룩무늬(삼색 고양이)가 엄마를 그대로 닮았어요~

냥이 어미랑의 인연은 작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가을이 저물어 가는 10월달 후반에
햇살 좋은 차 본네트 위에 해바라기 하다
외출하는 물가에를 보고 마치 인사 하듯이 냐옹~!! 합니다
누가 키우는 냥 인줄 알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어도 도망도 안 가고....
그날 부터 자주 집앞에 와서 냐옹 거리며 울어서
사료를 사 놓고 올때마다 대문앞에 놓아주었지요
맛있게 싹 비우고 간다는 말도 없이 사라지더군요~
나중에 알고 보니 온 동네 집집마다 냥이 밥그릇이 하나씩 있었어요
동물 농장에 나오는 그 냥이 처럼 이집 저집 다니면서 아주 애교 만점이였답니다

점점 날은 추워지고
밥 그릇을 안으로 당겨왔어요
밥 그릇 따라 냥이도 집 안으로 들어오고
결국은 현관안에 들어와서 먹게 되었어요
살짝 문을 부쳐 놓으면 발로 현관문도 열 줄도 알게 되고~

겨울이 깊어가는 어느날
한 밤중 갑자기 이상한 냄새
아주 고약한 냄새에 잠이 깼어요
그런데 냥이(이름은 '진아'라고 불러요)가 침대위 배개옆에 앉아 있어요
어떻해요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컴이 이상한건지
사진 올리기가 넘 힘들었어요~
어미 사진도 같이 올리려니 도무지 바탕 화면에 저장이 되지 않아서
겨우  올립니다
귀여운 모습 넘 많은데...ㅎ
이제 다리 기운이 올라 돌아다니고 싶어 하면 정말 바쁠것 같습니다...ㅎ
냥이 에미는 어디로 갔는지 아침 일찍 젖 먹여 놓고  또 없네요...
새끼 또 가지면 안되는데요...ㅎㅎㅎ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읽었습니다
감동입니다
컴에 저장이잘안되는것은 저장공간이 부족할때 그렇습니다
c드라이브 확인해보시고 공간이부족하면 c 드라이브 파일을 d 드라이브로 옮기거나
외장하드에 옮기시기 바랍니다.휴지통도 비우시고 바이러스 프로그램으로 인터넷최적화도 해주세요
사이트에 잘 안올라가는것은 인터넷 속도가 느릴때 그렇습니다
잘되는데 어쩌다그럴때는 주변어디선가 통긴선 공사를할때 이거나 내컴퓨터에
껐다켤때 아이피 충돌이 일어날때그렇습니다
하루지나도그럴땐 인터넷선다빼고 공유기 전원도 다껐다가 5분후에 다시전원넣고 켜보세요

동물은 한번거들면 끝까지 책임이따르는데 저는자신이없어서 못하는데
물가님은 큰결심을하신것같습니다.
어미계속 키우시려면 불임수술을 하시는게 좋을것입니다.
길고양이라서 집드나드는버릇은 못고칠것입니다
냥이들 시집장가 보내려면 힘드시겠지만 잘키우시며 즐거움도 함께하십시요
푸르고 파란 5월에 행복하시기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고맙습니다 베드로님..
냥이 야행성 티를 오지게 내고 다닙니다
밤만 되면 나가서 새벽에 들어옵니다
현관문은 늘 반쯤 열려있고
나리 덕을 많이 봅니다 조그만 소리에도 귀가 쫑긋하니까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냥이 아가들 많이 컸네요~~
문제는 앞으로 어떻하느냐에 ...
다 키우실수는 없으실테고......
애쓰셨습니다. 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이제는 아래로 내려 오는 횟수가 점점 많아져요
그러면 온 방바닥을 운동장 삼겠지요~! 에고..
열심히 키워보지요 머~
 누가 달래면 주기도 하고...
좋은날들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아가들이 서열을 쓸데 없이 올려버렸어요...ㅎ
그래도 귀여워서 하루에도 몇번 들여다 본답니다
편안 하신 시간 되시고 늘 건강 챙기시길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고~귀엽습니다
고생도 하셨구요
고놈들 쥔 잘 만나서 호강에 팔자가 늘어져 보입니다
얼라들 어무이가 집을 나가면 방장님도 나가세요~ㅎ
~~~~~~~~~~=3 ==3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냥이 에미 나가면 물가에 못 나가지요~
나갈때 문 잠그면 아가들 보러 못 들어 오고 아가들 배 고프고...ㅋㅋ
갈수록 귀여운 짓이 늘어요~
죄 지을 말로 더 이상 안 크면 좋겠어요...ㅎ
 좋은 시간 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서 제일 곱고 사랑스러운게 새끼들입니다
귀엽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동그란 눈망울만 보고 있어도 기분좋겠습니다
어린이날 특집 최고 입니다  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무서운 호랑이도 어릴때는 귀엽지요~
우리 냥이들 넘 귀여워서
자꾸만 들여다 보고 폰으로 엄청 사진 담았답니다...ㅎ
늘 좋은날 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여운 것들
그래도 저는 저들과 친하지 않습니다.
왠지 인간의 정이 그립기에.....
고운 작품에 쉬어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내내 즐거우시고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안부 전화 드린다 하면서 자꾸 그냥 지나갑니다..
동물들은 한번 주인은 영원한 주인이라고 하는데
냥이는 좀 냉정 한것 같아요...ㅎ
그래도 요새는 애교가 만점입니다
늘 건강 하시게 행복하신 날들 되시어요 선생님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공 아기 냥이들이 귀엽고 예쁩니다
길거리 고양이를 정성으로 밥을 주셨군요 참 잘하셨습니다
이렇게 짐승도 자기를 사랑하는 것을 알지요
한 마리는 엄마를 쏙 빼닮았군요
어린이날 엄마 고양이가 예쁜 선물을 안겨주었군요 
잘 계시지요 물가에 방장님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늘 밝은 마음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고문님 다녀가셨네요~!
물가에 외롭다 보니 동물들 유난히 좋아합니다
어릴때 부터 끼고 살았어요...ㅎ
추울때 방에 들어와서 살더니 아예 아가 까지 선물도 주네요~
봄날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두 찐찐한 감동 스토리가 있었네요
식구가 엄청 늘어났으니 많이 분주해 지실듯 싶습니다.
냥이들 보면 볼수록 사랑스럽겠지만 애원동물들에게 너무 많은 정을 주다보면
자칫 마음 다치기 쉬운 부분도 없지 않답니다.
저는 어쩌다 닭을 좋아하다보니 해마다 식구가 늘어나
감당하기 어려워 정리 할때가 가장큰 고민이랍니다.
뭐든지 적당히가 좋은것 같더라구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냥이 이야기를 한번 해야지 했는데
자꾸 시간만 가고...
그런데 마침 아가를 낳아서 이렇게 스토리를 알리게 해 주네요~
즐겨보는 동물 농장의 스토리가 우리집에도 있었답니다
닭도 키우기 힘들어요
배변처리가 제일 고생일것 같습니다
어릴때 우리집에도 병아리 거느린 암닭을 엄마가 돈대신 받아 오셨는데
식구들이 불어서 나중에는 모두 식용으로
그러고 나서 닭고기 한 십년은 못 먹었습니다
지금은 다 잊고 통닭 맛잇게 먹지만요
어린 마음에 충격이엇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고 이뻐라 고물고물 네마리가 알콩 달콩
동그란 눈망울이 사랑을 통채로 보내주네요 ㅎ
아기 고양이 장냥꾸러기들 옆에 있으면
한없이 귀여워 마냥 행복할것 같습니다
우리 운이 중성 수술을 해주었는데 미안하네요
보들이두요 한가지 죄를 진것 같습니다
아주 작은 미물에게도 종족 보존의
하늘의 이치를 외 이리 역행하는 것인지요 ~
고생 스럽고 힘들지라도 저들을 키우다 보면
물가에님 분명 복이 올것입니다
건강 복과 행운이 올것을 예상합니다 참 귀엽고 예쁘네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보들이 이야기 나오니 보고싶네요
너무 안 먹어서 우리 나리 먹보하고 늘 비교가 되지요...ㅎ
그런데 운이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요
너무 예쁘고 귀한 냥이라서...
어떻해요 그것도 제 운명인데....
복은머~ 바라지도 않지만
냥이 아가들 잘 키워낼런지 걱정은 되네요...ㅎ
늘 좋은날 행복하신 날들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네~ 야들이 갸들입니다...ㅎ
이제 더 똘망 해지고 다리 힘도 올랐어요...ㅎ
좋은것도 있고 걱정도 됩니디더 마~!
건강 잘 챙기시구요 ~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배에 두종류가 나와서 더 재미있네요
확실히 첫째가 더 똘방똘방하고 에쁘네요
물가에님 가족이 늘어나서 어깨가 더 무겁겠어요 ㅎ
쟈들 벌어 먹여야지요 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고양이는 아빠가 여럿이라도 다 가져서 한배에 여러종류가 나온다고 얼핏 들은것 같아요~
까망이 1,2 아빠는 요즘도 만나고 다녀요...ㅋㅋ
걱정입니다 잘 키워 낼런지~
주인 잘못 만난건 아닌지...
봄날 좋은 날들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으로 보는  저  고양이들  참으로 예쁘네요
 똘망똘망한  눈동자 ..특히 넘 비싼  방석위에  자리메김하고  웅크려앉아있는
고양이  아가들  그러나  전  아직  강쥐가  더 좋은감정이랍니다요
애휴  저많은 고양이  어떡해 뒷 바라지 해야하는  수고로움  바쁘시겠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실제 보면 정말 귀엽답니다
대체로 사람들이 강쥐보다 냥이를 안 좋아하지요~
물가에는 둘다 좋아한답니다
냥이는 건방진것이 매력이구요...ㅎ
강쥐는 다정다감한 것이 이뿌구요~
걱정 고맙습니다
봄날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녀석들 어찌나 이쁘게 놀던지요
저번에 올린 도예방의 고양이를 기억하지요 ㅎㅎ
아직도 눈에 삼삼하다네요
냥이 엄마도 눈이있구나요 까만색 아빠를 선택했으니요 ㅎ
난 흔한 노란색냥이 보다 까만색냥이가
훨 이쁘더라구요 ㅎㅎ근데 울집 마당켠에도
울 아들이 의자를 뒀더니 거기에 냥이 보금자리를
잡고서 끔적도 않네요 ㅎ난 냥이는 빌루라서리 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냥이 에미 지금도 까망이 아빠랑 데이트 중입니다
저보다 덩치도 작던데 아마도 연하남이 아닌가 합니다..ㅋㅋ
마당의자 냥이 보금자리 잡았다면 좋은일 입니다
아마도 좋은일 이 많이 생길거여요..
사료도 챙겨주시고 물을 항상 같이 주셔요...
싫다구요~!? 들어 온 인연 어쩌겠어요...ㅎ
늘 건강 하시게 아름다운 봄날 잘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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