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불알꽃, 작란화, 복주머니란< 복란화 >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개불알꽃, 작란화, 복주머니란< 복란화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508회 작성일 16-05-09 22:03

본문

< 개불알꽃, 작란화, 복주머니란, 복란화 >

* 개불알꽃 *

유년에 눈이 맞아 사모했던 꽃님이
인물값 한답시고 도도 했었지
오랜세월 열애 끝에 만난 복란화
중년지나 다시 봐도 곱긴 곱구나
타고난 성질머리 깔딱스러워
곁에 두긴 여전히 못 미덥다만
이땅 모두 너에게 내어 주리니
아들 딸 키워가며 잘살아 다오.
추천0

댓글목록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주머니란은 제가 가장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는 꽃님이 인데
문제는 성격이 깔딱스러워 돌보기가 쉽지를 않답니다.
오랜동안 분석을 한 끝에 최근에 들어서야 조금 가까워 졌다고나 할까요
향기마저 고약하지만 암튼 사랑스러워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이 재미있네요 개불알꽃 다른 이름이 복주머니 난 인가요?
꽃이 요래 예쁜데 개불알꽃 이름이 안어울려요 ㅎ
잎이 작란화와 비슷 하네요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멸종위기 보호식물로 지정되어 있는 상황이지만
유년시절을 보내던 고향마을에선 자주 보아왔던 꽃이였답니다.
생긴 모양새와 찌린내 나는 향기에 유래되어
본시 개불알꽃 이라고 불리우던 꽃이였는데
다소 어감이 거북하다 하여
복주머니란 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하여 부르게 되었답니다.
이명으로 일부지역에서는 작란화 라고 부르기도 한다는군요
그러던것을 개불알꽃을 엄청 사랑하는 제가
몇년전에 복주머니란에 "복"자와 "란"자를 따와 꽃 화(花)자를 붙쳐
"복란화" 라는 이쁜 이름으로 불러주기로 하였답니다.
계기로 애모에 글을 남기게 되었는데
대부분에 저에 글이 그러하듯
글속에는 인꽃을 슬그머니 클로즈업 시켜가며 적어본 내용이랍니다.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자세히 보니 닮았습니다,
찌린내 향기로 학명에 꼭짓점 찍었구요
멋지게 담았습니다
공부 지데로 하네요,ㅎㅎㅎㅎ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색상만 다를뿐 얼핏 보아도 닮은것 같답니다.
특유의 향기가지가 말이죠
멋지게 담았다기 보다는 모델이 한인물 하는 때문인가 보옵니다.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예쁜꽃을 어찌 그런 이름을요 ㅎ
꽃이름 지은 사람이 아마도 심술꾸러기 셧나 봅니다
저 이쁜 복주머니 란 복란화 너무 이쁜 이름 꽃과 걸맞는 이름이네요 ㅎ
꼬까신발님 오시니 에세이방이 화려합니다
덕분에 아름다운꽃 감사히 봅니다 다음은 어떤꽃을 모시고 오실까나 기대합니다 ㅎ~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년시절 산골마을에 살적엔 흔한 꽃이였지요
이쁘다고 한송이 꺾어보면 향기가 그다지 좋지않아 많이 꺾지는 않았는데
모양새나 향기가 그러하니 개불알꽃 이라 부르게 되었었는가 보더라구요
복주머니라는 이름도 정감이 가지만
저는 복란화 라고 불러주기로 하였답니다.
감사합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이 좀 그렇지요
하지만 어떤분들은 복주머니란 이라고 부르는것 보다는
개불알꽃 이라는 이름이 더 토속적이고 어울린다고 주장하기도 한답니다.

어쩌다 궁상스럽게도 꽃바람이 들어
해마다 적지않게 꽃쇼핑을 하곤 하지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이쁜데 지린내가 나는 향기?
아마도 향기까지 좋으면 살아남기 어려운 탓이 아닐까 합니다
실물은 보지 못하였지만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보게 해 주시네요~
봄까치꽃 처럼 개명을 하기는 하엿네요...
민망한 이름이기는 합니다

Total 6,147건 1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747
둥근바위솔 댓글+ 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11-03
4746
국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11-06
4745
소래 댓글+ 7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12-22
4744
방자傳 - 2 댓글+ 1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03-05
4743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10-19
474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12-23
4741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11-14
474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12-21
4739
진달래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3-29
473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10-22
4737
접시꽃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6-08
4736
주남의개개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7-06
473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 11-15
4734
매화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 03-08
47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 04-04
4732
수리산 노루귀 댓글+ 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03-25
473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10-20
47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10-30
472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04-17
4728
솔뫼성지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12-15
472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04-10
4726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 10-24
4725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 12-20
472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 12-29
4723
해국에게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0 0 10-31
472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10-17
열람중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05-09
472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10-05
4719
마당에 핀 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10-23
471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12-02
4717
남산 제비꽃 댓글+ 4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12-28
47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01-27
471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11-09
4714
복수초 댓글+ 1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3-07
4713
봄꽃 자운영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4-27
4712
개무시 댓글+ 1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9-27
4711
물매화 댓글+ 2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10-03
4710
소소한 낭만 댓글+ 3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 03-31
4709
산다는거 댓글+ 3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10-26
4708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12-02
4707
소래포구 댓글+ 7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03-07
470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11-09
4705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02-10
470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 04-03
4703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10-29
4702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12-31
4701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05-08
470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12-25
4699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12-31
46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04-24
4697
빛의 향기 댓글+ 8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08-31
4696
여명 댓글+ 12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09-13
46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10-15
4694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04-14
469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4 0 06-04
4692
아쉬운 사랑 댓글+ 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11-14
469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10-24
4690
진주성의 밤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0-12
468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03-15
468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04-07
468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0-12
468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1-16
4685
가을이 되니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 11-19
46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10-27
4683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11-01
468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01-22
468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11-14
4680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0-20
467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1-01
467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2-02
467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03-03
4676
산수유 마을. 댓글+ 6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11-29
467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02-18
467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04-16
4673
일산은 지금 댓글+ 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 11-07
4672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 11-10
46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 11-24
4670
토끼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12-09
466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10-21
4668
告白과 自白 댓글+ 1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12-03
466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02-07
466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04-09
4665
지중해 마을 댓글+ 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05-14
466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09-29
46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02-07
4662
또 다른국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11-10
4661
모과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11-20
4660
진 혼의 소리 댓글+ 6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12-09
4659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10-30
4658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 03-27
4657
향원정의 가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11-04
465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11-11
46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12-31
465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05-05
4653
흙수저 희망 댓글+ 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11-07
4652
국사봉에서 댓글+ 4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12-01
465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 06-01
4650 가을손님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 11-28
46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10-25
4648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10-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