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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달맞이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293회 작성일 16-05-1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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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달맞이꽃
어쩐지 이름에 슬픈 느낌이 듭니다
꽃말을 찿아보니 '무언의 사랑' ‘보이지 않는 사랑’, '기다림'입니다

해뜰 무렵 피기 시작해서 해질 무렵 시드는꽃입니다
보통달맞이 꽃이 저녁부터 해 뜰때까지 피는것과 반대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기야 낮에도 달이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깊은 뜻이 있는 꽃이군요
사노라면님 덕분에 꽃말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섬세하게 담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저도 여기 포토에세이방에 이름도 알고 배우는 지식이랍니다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달맞이꽃이 예쁘게 피었군요
이 녀석이 피면 아까시곷도 만발하는데 말입니다
참, 가까운 곳이면
뒤쪽에 자라는 괭이밥 사진 좀 자세히 찍어 오려주시면 안 될까요 ㅎㅎ
특히 꽃자루와 줄기가 만나는 기부 쪽으로...
선괭이밥인가 보게요 ㅎㅎ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곷 동네님
너무 늦게 인사를 드려서...
하지만 가보겠습니다 괭이밥 노란꽃 말이지요?
행여 지고 없어면 어쩌나요?
건강 하세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맞이 꽃은 밤에만 피는줄 알았는데
낯에 피는 달맞이 꽃도 있군요.
색상도 모양도 이쁘게 잘 나왔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낮에만 피는 달맞이꽃 전설이 있었어요
전에 누군가 올린것 같아서...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맞이꽃이 곱게 피었으니
달도 맑은 달이 뜨겠습니다.
고운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봄 즐기시고
내내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해바라기는 해를다라 머리를 돌린다고 들었어요...ㅎ
애들으 그냥 고개 숙이고 기다리기만 하는것 같았습니다
건강 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에만 피었지
달을 보려고
오래 오래 그렇게 살았지

가끔 심심할 때도 있고
아주 가끔은 처량할 때도
달이 안 뜬 날에 말이야

낮에 피었지
다른 꽃들이 말을 걸었어
신기했어. 행복했고

그날부터 전령이 되었지

낮에 나눈 이야기
밤 친구들에게 전하고
귀 기울이는 달에게도 전하고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아마도 이 꽃들의 전설을 아시나 봅니다
아름다운 시어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르게 이 꽃 찍으면 이 시를 밖으로 한 번 내어 보아야 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 뜰때 피고  해 질때 시드니 " 해 마지 꽃" 이라 하였으면
슬픈 이메지가 가실 것인데!,
섬세하게 담은사진 잘 보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동안 마음이 빼앗겼든 꽃입니다
이름이 좋아서...꽃도 곱고 선명한 꽃 잎맥이 좋았답니다
한번 나서 봐야 겠습니다
이미 지고 없을지도 모르겟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이 좋아 하실 만한 꽃이지요
그러나 슬픈 의미로만 좋아하지 마셨어면 합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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