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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367회 작성일 16-05-11 19:26

본문



오늘은 한동안 버려두었던 옥상 텃밭? 정리하러 올라왔네요
여기에는 제가 심어 놓은 친구들과 제멋대로 자란 녀석들이 함께 뒤섞여 있습니다
다 제가 좋아하는 친구들이긴 하지만
그래로 두면 식량?과 더 아끼는 녀석들이 자라지 못하기 때문에
아픈 마음을 접고 과감히 뽑아내야 합니다
그 전에 어떤 녀석들이 자라고 있는지 한 번 재미 삼아 췍~해 볼까요?



노란 꽃이 핀 이 녀석은 워낙 자주 올려드려서 다 아는 "괭이밥"입니다
물론 지 멋대로 와서 자라고 있지요
앞에 있는 녀석은 "개쑥갓"입니다
아쉽게도 둘 다 오늘 생을 마감했지요 ㅎㅎ



"별꽃" 역시 이런 밭에서는 알아주는 잡초입니다



이 녀석은 "털별꽃아재비"입니다
지난 가을 말씀드렸는데...
이렇게 하얀 혀꽃이 작으면 털별꽃아재비이고
하얀 혀꽃이 노란 두상화만큼 크면 별꽃아재비입니다



작년 봄에 몇 포기 심어둔 "큰메꽃"이 이젠 너무 많아져서 곤란할 지경입니다
그래도 한송이 핀 꽃은 너무 이쁘네요
왼쪽에 국화잎처럼 보이는 녀석은 제주도에서 물건너 온 "한라구절초"입니다



한라구절초와 큰메꽃 주위에는 뒤로 노루귀 잎들이 보이고
앞에는 둥근잎나팔꽃 덩굴이 자라고 있네요



방풍으로 잘 알려진 "갯기름나물"입니다
여기도 둥근잎나팔꽃이 보이네요
그리고 길게 뻗은 잎은 "왕원추리"입니다



왼쪽은 "구기자", 오른쪽은 "왕원추리"
멀리 깽깽이풀도 보이시나요?



"깽깽이풀"은 이렇게 "금낭화"와 함께 나란히 자라고 있지요
저 멀리 앵초 한포기가 보이네요 ㅎㅎ



이 "등대풀"은 승학산 어느 절에서 얻어온 것입니다



왕원추리 앞에 자라고 있는 이 친구는 아주 귀한 "참당귀"입니다
몇 포기 캐어 주고 이제 세 포기만 자라고 있지요



지난해 심었던 치커리가 나서 포기를 한 곳으로 모아 두었더니
잘 자라기는 하는데...
그 속으로 큰메꽃도 자라고 함께 "갈퀴덩굴"도 신이 났군요







마지막으로 활짝 핀 "작약(겹꽃)"입니다
홑꽃과 달리 이 녀석은 씨방을 맺지 않는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옥상이 야생화 정원 입니다
벌써 작약이 피었군요
어느꽃이 곱지 않겠냐 만은 선택 받은 꽃들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저런 꽃들이
방긋방긋 좋아라 하는것이 보니네요~
컴이 애를 먹여  댓글한번 달고 강제로 껐다가...
다시 켜서 달고 ~
어휴~! 민지겠어요  ㅎ
봄날 좋은날 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옥상이 작음꽃동네님이 가꾸신
왕국이군요. 사랑 많으신 님이시니
그 꽃과 식물들이 얼마나 그 왕국 안에서
행복할까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옥상에 피어나고 작음꽃동네님 보호를 받는 꽃들이
역시 작음꽃동네를 이루는듯 합니다
작은 풀한포기에도 사랑을 지성을 다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많은 축복과 은혜가 하늘에서 내려오실듯 합니다
작음꽃동네님 충분히 하늘의 은혜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행운 넘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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