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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이 데려다 주는 추억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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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280회 작성일 16-05-13 16:49

본문

 


미나리 아재비





금낭화





작약





노랑꽃 창포













흰 꽃 창포













꽃창포 원예종





















미련없이 가는 세월은 어느듯 계절을 초여름 입구로 데려다 놓습니다
먼길 돌아 온 세월이 거짓없는 풍경을 그려내는 날들
아름답고 영원할줄 알았든 시간들을 돌아보게 합니다
막 어둠이 깔리는 시간
햇살의 따스함이 사라지면서 서늘한 공기가 어깨를 움츠리게 합니다
따뜻했든 사람들의 그림자
따뜻했든 사람의 내음이 갑자기 그리워 지는 시간 입니다
잠시 머물다 가는 세상이라 했든가요
삶이 영원하지 않다고 하지만
끝 없이 영원할것 같은 지루함도 가끔 가지지만
시간이 가져다 주는 진실이 데려다 놓는곳
당당한 자유와 고독도 친구로 보듬어 보는 시간입니다
해가 슬며시 돌아가는 이 시간~




큰 으아리꽃


으아리 꽃은 그때는 이름도 모르고 담았는데 지금 보니 으아리 꽃인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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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전 내내 파일을 정리 했습니다
여기 저기 오며 가며 담았든 오래 된 꽃사진들 입니다
계절 맞추어 피는 꽃들이 많은 생각을 데려옵니다

작음꽃 동네님 꽃이름 좀 알려 주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꽃들
꽃들을 보면 나도 꽃이 된듯
괜히 즐겁고 행복해집니다.
고운 작품 즐기다 갑니다.
아름다운 봄 즐기시고
내내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꽃들과 있을때는 아무 걱정이 없어지면서
참으로 오래오래 곁에 있고 싶어하지요
벌이 찿아들고 나비가 찿아드는 꽃들을 보면서
사람도 저렇게 고운 향기를 내면서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도 하게되구요~
늘 행복하신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선생님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요
담아논 사진파일 만지작 거리던 때가 얼마 전인것만 같은데
1년이란 새월이 금새 흘러가 추억으로 남는것을 보면...
외로움을 탈 시간조차없이 분주하게 살아온 일상에서 빠져나와
고독을 벗삼아 보는것도 괜찮을듯 싶습니다.
요즘들어 아무런 생각 없이 멍하니 시간 보내는것이 좋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하여
멍때리는 대회도 생겨 났다고 하지요
즐거운 연휴 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 신발님
물가에 컴이 자꾸 애를 먹여요
로컬 디스크"C" 가 100% 다 찼다고 비워야 한다고...
오늘 왼종일 앉아서 사진을 삭제 하면서 가당찮은 욕심을 부렸다 싶습니다
이 꽃 사진들도 아웃포커싱도 모를때 담았든 꽃이지만
나름 좋아하는 꽃들이라 이렇게 삭제 하는 대열에서 빠져나왔답니다...ㅎ
멍 때리는 시간을 가지면 좋다고 하는데
그게 아마도 불교에서 말하는 명상은 아닐까 합니다
잡념이 생겨서 멍 때리기도 어려운것같습니다
편안하신 시간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빠른 세월 만큼이나 계절따라 오가는 꽃들도
빠르게 피고 지고 가고 오고하네요
아름다운 세상 감당할수 없이 빠른 세월
다 담지 못하고 보내는 꽃들이 다시 찾아올
날들이 있음에 다행이고 행복합니다
늘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파일을 정리 하면서 정말 쓸데없는 샷을 얼마나 해댓는지...
누구나 그런 과정을 거치겠지요
집 나서면서서는 꼭 담을 것만 담아야지 하고 나서지만
눈에 보이는것 다 담고 싶은 욕심
그 욕심을 버릴수 있어야 진정 진사가 되는것 같습니다..ㅎㅎㅎ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을 봤으니
오늘 소래습지 쪽에
운동삼아 꽃이나 담아 봐야겠습니다
계절의 시간을 볼 수 있는 시마을 포토에세이 방
언제나 좋은 추억으로 남겨 있길 바래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소래 습지에서 만난 해당화 붉은색 하얀색 아직도 눈에 선 합니다
들어가는 입구의 건물들 사이에 피는 여러가지 꽃들 담기는 담았지만 어느 파일에 잠자고 있는지...ㅎ
언제 훌쩍 심야버스를 타고 인천을 가게 될런지
자신의 마음이지만 그것또한 알수 없는것...ㅎ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꽃사진 올리셨네요
제가 알기로는 붓꽃 인가 창포인가?
확실하지 않은데 반가운 꽃입니다
여름이 코앞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꽃사진이 자신이 없어서 잘 안담는답니다
이꽃들은 그 자신감도 모를때 담았든 사진 입니다
모를때가 겁이 없는것 같습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나리아재비, 금낭화, 작약, 노랑꽃창포, 흰꽃창포를 비롯한 꽃창포 원예종...
큰꽃으아리입니당 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고맙습니다
꽃 사진 아래에 일일이 이름을 넣어주었습니다
비로소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된....ㅎ
얼른 쾌차하시고 산으로 들로 다니실 날이 얼른 오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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