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기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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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1,304회 작성일 16-05-17 10:44본문
뜨끈뜨끈한 사진도 있는데
오래된 사진을 구태어 올리는것은
첫째는 다연님을 기쁘게 해드리는것과
둘째는 식었다고 안 올리면 창고에서
빛을 못 볼까봐서요~~
부지런히 올리겠어요^^*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연님 아니라도 오래된 고찰을 보는 것은 행복하답니다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이곳에 김시습 영당이 있더라고요.
유명한 절인가봐요~
해인성님의 댓글
해인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보가 많이 모셔진 '기림사'
다녀온지가 몇해 되었습니다.
'동암'에 계신 스님께서도^^ _()_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인성님
그렇군요
안내 해 주시는 다연님이
보너스라고 말씀하시면서
우릴 댈고 가셨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매화와 홍매화가 곱게 피고 돌틈에는 민들레꽃 까지 핀 기림사,
대적광전의 고풍스런 모습이 마음을 끕니다,
가 본지도 오래되었는데
숙영님의 사진이 기억을 새롭게 해 줍니다,
감사 합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다녀 오신곳이군요
저는 처음 가 보고
사전 정보도 없이 갔었네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림사 경주에 있는가 봅니다
다연님과 지연님 호젖이 돌아보는 대웅전의
풍경들이 정갈하고 경건해 지는 마음입니다
깔끔하게 담은작품 보면서 같이 걸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같이 걸어요
조용하고 좋았어요
이곳을 지나서 불국사로 갔답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림사 도자기로 유명한 절집으로
무척이나 아름다운 사찰이더군요
부근에 한국에 소림사로 불리운다는 골굴사와
여래좌상에 모습도 기억에 남을 코스로 추천 할만 하지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도자기로 유명한가요
골굴사는 어디에 있는 곳인가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다시 가고픈곳입니다
감포가는길에 기림사 고찰이고 유명하지요
예전엔 불국사 큰집이였다는 얘길 들은것 같네요
그만큼 유서가 깊은곳이겠지요
천수천안(천개의손과 천개의 눈) 관세음보살님으로도 유명한데
전 갠적으로 넘 좋아하는 사찰이니요
위에 꼬까신발님 말씀처럼 골굴사도 가까이있지만
넘 빡빡한 일정이여서 기림사는 덤으로 들렸다네요
숙영님 절 기쁘게해주신다는 말씀에
더 그리움으로 보고싶네요 언제든 훌
떠나시고싶으실때 오시어요
대구 투어도 할만하답니다
전 함께 투어한 추억으로도 행복합니다
사진 안올린다고 섭해마시구요 건강 단디 챙기시어요
아침에 어제만든 찻잔으로 차한잔 하면서 행복 가득임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반갑습니다.
발표하지 않은 곳이 이제 네 곳 남았어요
주상절리 .불국사. 보문호수. 포석정.
대구 가고 싶어요
내년에 함 볼까요
대구버스관광도 있어요
그렇지만 정다운이들 보는 기쁨도 크니까요^^
이렇게 유명한 절인줄 알았으면
더 상세히 볼것을요.
보너스다 하시길래 지나길에 있기에
들리나보다 했지요~~
사전 정보를 안 알아 보고 갔으니 에효~~~~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등학교 친구 중에 무전여행을 즐겨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여름 방학 끝나고 만나면 그 여름에 다녀온 무전여행 이야기를
즐겨 해주곤 했었지요.
그 친구 이야기 중에 기림사도 있어서, 저도 몇번 찾아보곤 했었는데
옛날이나 거의 달라진 게 없어 보입니다.
절은 새로운 불사들으로 자주 변하는 것보다 오래 오래 그 모습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더 보기 좋은 것 같아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전여행
많이 동경하던 단어 입니다.
전 딱 하루 낮에만 밤이 되니
무서워서 집에 왔어요.
변하지 않는건 하나도 없다던데
오래된 모습 그대로 라니 저도 반갑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말씀에 동감 입니다
이렇게 항상 그대로 변하지 않는 사찰이 좋아요
해마다 건물을 자구 다시 짓고 하는것 보면 답답한 마음 인데요...
봄날의 경주 여행 다시 뜨올려 봅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불국사는 지금 무슨 공사를 하나요?
이년전에 갔을때도 보수 하더니
이번에 갔을때도 보수 하던데요~~~
안 물어 보고 와서리~~~ㅋ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포장안된 길이 참 편안해 보입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님강님
저도 저 포장 안된길이 마음에 들어
여러컷 찍었는데 제 상상대로 안 나왔네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청도 없고
봉당이 낮은 게
소박하지만 의미 있고
깊이가 보이는 건축물에 시선이 갑니다
우쭐함을 낮추고
동등한 시선으로 불자들을 대할 것 같은
옛 선인들의 마음에 머리 숙입니다
숙영님 덕분에 신라인들의 지혜를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맑음님
마음놓아 주셨군요
사진 찍는 욕심에
자세히 보자 못한 아쉬움이 크네요ㅠㅠ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이 지났지만 추억은 소중합니다.
화면도 곱고 좋습니다.
고운 작품에 쉬다 갑니다.
무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곳 다녀 오셨나요?
이제는 추억이네요
경주 매력적인 도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