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화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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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1,340회 작성일 16-05-17 19:25본문
진한 장미빛 꿈에 젖어
깨어나지 못하는 그리움 하나
어떤 꿈을 꾸기에 그리 고울까
첫사랑을 만난 그때 장미꽃 터널
아릿한 장미향 속에 두볼을 포개어
장미빛갈로 물들어 가던 그 추억
향수에 젖어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 키 어려웠으니까
지금도 생생한 추억
꽃잎끝 대롱 대롱 눈물 흐르던
잊지 못할 추억에 지금도
그 꿈을 마저 꾸고있는 화조 일꺼야 .
댓글목록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폭의 花鳥圖를 보는듯 합니다,
화려한 색과 앙증스런 참새사진 잘보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
참새가 꿈을 꾸고있나 봅니다
꼼짝을 안하고 덕분에 제대로 담았습니다 ㅎ
벌써 한여름 느낌을 줍니다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꼬까신발님의 댓글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다 저토록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었는지
가시돋힌 장미 곁을 더나지 못하고
오랜시간을 머무는듯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군요
모델료 떼어 먹으면 섭할것 같으네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
저 참새 눈동자 정말 꽃속에 몽환적으로
행복에 취해 있는듯 합니다
모델료 ㅎㅎㅎ 떼어먹어도
서운다 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ㅎㅎ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결같습니다.
아름다운 곳에
아름다운 꿈이 있네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지난해 울산에서 장미 터널을 담는중에 만난 참새입니다
장미 사진을 찾다 보니 저렇게 참새사진을 잊고 있었네요 ㅎ
정말 꿈을 꾸는듯이 행복해 보이지요 ㅎㅎ 건강하세요 숙영님 ~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폭의 그림이네요 별님
요즘 어디든 꽃동산이여서 행복하지요
여긴 아침엔 옷깃을 여미지만 초여름입니다
늘 잘계시쥬~~보이거덩요 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그림에 접목하시고 싶으신가 봅니다
어디든지 꽃들의 세상 나서면 사진을 몃백장씩 찍지만
벌써 더워서 나가기가 싫어 진답니다 ㅎ
다연님도 잘 기시쥬 ㅎㅎㅎ 건강 하시길요 ~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의 그 꿈에 취했을까요?
가지에 앉은 새도 졸린 듯 몽환의 눈빛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
정말 눈빛이 참으로 행복한 모습이지요 ㅎㅎㅎ
몽환적인 눈빛 꽃속에 취햇나 봅니다 ㅎ 감사드립니다 ~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알간 꽃속에 예쁜 새 한마리..
정말 환상적인 화조도 입니다.
디테일까지 살리셔서
한층 더 아름다움과 귀여움이
돋보입니다..ㅎ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고맙습니다 멋진 여행 모습 감사히 봅니다
아름다운 룸메이트님과 꿈처럼
행복을 나누며 사시는듯 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정말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첫사랑의 단꿈에 빠져 있는 새
글도 멋집니다
사소한 풍경도 저별님의 앵글에 들어오면
환상의 작품이 되는군요
그러니까 마이더스의 손이시지요
사철 사진에 대한 열정에 박수를 드립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회장님 ~
정말 글도 괜찮은것이지요 ㅎㅎㅎ
좋게 보아주시여 감사드립니다
늘 글 때문에 문제랍니다
늘 칭찬 주시고 힘을 주시여 넘넘 감사드립니다
벌써 무더위에 사진 담으러 나가기가 엄두 안납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담으시며 저 참새가 돌아 앉아 주기를 얼마나 바랬을까요?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참새들이 꽃 향기에 취해서 오래 머물렀든 싶습니다
참새랑 꽃과의 어울림 신선 합니다
늘 좋은날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참새 담기가 정말 쉽지 않아요
저 참새는 꽃속에 행복에 겨워 잠시 꿈을 꾸는듯이
다섯장 그자리서 정신없이 담을 기회를 주었지요 ㅎ
벌써 무더위가 사진 담으러 나설 근력이 없어 졎어오 ㅎ
냥이들 잘 크겠지요 물가에님 행복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ㅎ~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와 참새
안 어울릴듯 어울리는 풍경입니다
흔치 않는 사진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님 ~
장미와 참새 여러마리 였더라면
제대로 담지 못했을것입니다
꽃속에 취해 몽롱한 몽환적인 모습이 신비스럽습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내일맑음님의 댓글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도적인 화이트 밸런스 무너짐이
개성 있는 화면을 만들었습니다
멋진 어려운 샷에
아름다운 시 한수가
시선을 잡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맑음님 ~
지난해 태화강 언덕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렇게 참새가 눈이 똑바로 나온것을 모르고
그냥 창고속에 잠재우고 방치했었지요
다시 찾아보고 반가움에 올렸습니다
벌써 무더위 초여름의 날씨가 장난이 아닙니다
새벽녘으로 사진 담으시는것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들 속의 저 참새
즐겁고 행복할 것 같은 생각
고운 작품에 쉬다 갑니다.
무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
벌써 초여름 날씨가 대단합니다
사진 찍으러 나서기가 두려워 진답니다
무더위 건강 잘 챙기시구요 편안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향기에 취해서 참새가 얌전해 졌나 봅니다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그랬던것 같습니다 ㅎ
눈빛이 행복에 겨운 모습이지요 ㅎ
아름다운 봄을 저애들도 느끼고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