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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젖은 마삭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293회 작성일 16-05-18 08:48

본문



































아침 햇살아래

글.포토: 물가에 아이

밤새 퍼붓듯이 내리고
아직 울먹울먹 잦아드는 듯
부슬부슬 내리고 있는 비

하루 전 밝은 햇살에
꽃을 담든 기분을 반추하면서
젖은 세상에 햇살을 비추어 본다

세상은 비도 내려야 하고
세상은 햇살도 비추어야 하고
세상은 바람도 불어야 하는 것이

바람개비 닮은 마삭줄
바람 속에 빙글빙글 돌듯이
어울동 저울동 어울려......

 




.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화기 5~6월이고8~9월애 열매를 맺습니다
줄기와 잎은 약재로도 쓴다고합니다
늘 푸른덩굴나무 마삭줄입니다
잎은 마주나고 양쪽이 뾰족한 긴 타원형입니다


작음꽃 동네님 보고싶은 마삭줄이 이 꽃인지 궁금합니다
다시 안 좋아 지셨다니 걱정입니다
얼른 완쾌하시고 답답하신 병원 생활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서 많이 본듯한  저  파란 잎세  넘 싱싱하네요
저음  허스키  노래소리들으면서  잘감상하고 있어요
 늘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잎이 우거져 자세히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는 작은꽃
비를 맞아 싱싱한 이파리들이 좋아 담았답니다
건강 하시게 잘 보내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싱그러운 잎새들입니다
봄비 방울이 또르륵 굴러내릴듯 합니다
새잎과 다시 피어난 꽃 환상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조금만 부지런을 떨면
빗방울 채 마르기전에 담을 수 있는데...
봄에 피어나는 여린잎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모양과 꽃받침을 보니 털마삭줄로 보입니다
그리고, 백화등은 따로 있는데 마삭줄의 변이종으로 보고 있습니다
백화등은 여수 오동도에 주로 자생하는데 마삭줄에 비해 꽃이 많이 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다행입니다 보고 싶어 하시던 마삭줄이여서...
많이 아프신가요?
너무 일찍 움직여서 그런가요?
조리 잘 하시고 얼른 쾌차 하시길 빕니다
백화등 이야기는 지우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개비 처럼 생긴 마삭줄
작년에 햇살 쨍쟁한 사진을 올렸었지요...
근처에 피어있어서 늘 눈앞에 있답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팔랑개비 같은 모습을 한
상큼한 마삭줄 빗물을 머금어
아주 깔끔하니 예쁩니다
참으로 사람들 생김새가 모두 다르듯이
꽃들도 참 신비스럽습니다
특이하게 피어나고있는 마삭줄 보면서 꽃들에 세계의
오묘함을 다시금 느껴 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꽃이 시들기전에
마삭줄 꽃을 똑똑 따고 없길래 (가위로 잘라서..)
많이 궁금했는데 말려서 차를 만드는것 같았습니다
꽃들 세계나 사람들 세계나 알수 없고 신비스러운건 같은가 봅니다  ㅎ
늘 건강 하시게 여름 잘 보내시어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기한 꽃입니다
실수로 왼쪽 방향 꽃이 있을까 했지만
바로 의심을 걷어 들입니다
보통 상승기류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하강기류는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 꽃도 분명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세상에 이유 없는 사물은 없습니다
알고 보면 죄다 약초이고 보물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처음 보신꽃 이군요~
물가에 사는곳에서 도로만 건너면 담장너머에 소담이 피어난답니다
겨울에도 파랗게 그대로 유지되면서
나중에 꽃은 따서 차를 만드는지
작음꽃 동네님 말씀으로는 민들레 처럼 홀씨가 된다는데 보지를 못했어요...ㅎ
사물 하나 하나를 예사롭게 보지 않으시는 섬세함에 놀랩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이 꽃은 해마다 조금 게으름을 부리면서 피는 봄꽃이랍니다
물가에 집 도로 건너 답장위에...
귀한꽃이 근처에 피는것도 아름다운 인연이라는 생각입니다
날씨가 더워집니다
이번 주만 지나면 제 정신 차린다고 하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날들 되시어요 선생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반짝 소나기 지나고 나서 나서면 꽃에 매달린 빗방울 예뻐요~!
싱그러운 느낌 이 참 좋아요~
늘 건강 하신 날들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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