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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울산/태화강 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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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284회 작성일 16-05-18 22:33

본문

- 내사랑 울산거리 -

1
고향은 아니지만은 
머무르며 살고 싶던곳
희망이 솟아 오르고 
낭만이 넘쳐 흘렀네
태화강 강변에 앉아
사랑에 밀어를 나누던
임을 만났네 정이 들었네
사랑에 꽃을 피웠네
세월이 흘러 청춘이 갔어도
지금도 사랑한다
울산의 정든 거리를.

 2
한때는 아픈 시련에
떠날까도 했었지만은
추억이 나를 붙들고
내마음 달래 주었네
동백섬 그늘에 앉아
사랑에 노래를 부르던
애인이 있었네 아름다웠네
지금도 그리워 지네
세월이 흘러 청춘은 갔어도
지금도 사랑한다
울산의 정든 거리를.
추천0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처음  인사드려요
아마도 태화강  울산에  살고  계신가요?
주변환경이 깨끝하고  녹색의향연  청보리밭의  빨강  양귀비가
아름답네요.
10년전  내가  독일 딸네미집에  찾아갈었을때  공황에내려  걸어가는 길옆으로
양귀비가 많아서  어머나  이곳은 어찌 불법 양귀비가 있나 싶었으나 
그후 한국에서도  화초양귀비가  많은것을 보았답니다.
한참을 머물다가 갑니다요.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반갑습니다.
본시 이효석님에 소설 "메밀꽃 필무렵" 에 나오는 배경 고을 근처가 제가 태어난 마을이였지요
울산은 청소년시절에 부모님 따라 나와 터잡아 사는 제2의 고향 이랍니다.
울산이 예전에는 공해의 도시에 태화강은 죽음에강으로 소문이 나 있었는데
지금은 더없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관광도시가 되어
국내에서는 물론 주변국에서까지 울산과 태화강을 벤치마킹 하겠다고 답사가 이어지고 있답니다.
원 도심에서 자동차로 10여분만 나가면 푸르른 동해바다가 넘실대고
남쪽으로는 한반도에서 새해 일출이 가장 빠르다는 간절곳이 유명하고요
서쪽으로는 영남의 알프스로 불리우는 가지산 도립공원이 근사하게 자리잡고 있는곳이지요
화초양귀비 번식력도 좋고 아름다운꽃이라 몇포기 가꾸는것도 좋을것 입니다.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깐 이상한 상상을 해 봅니다
벌들이 모아다 주는 양귀비 꿀 효능이 어떨까?
참 별난 상상이죠?
빌딩 숲, 대나무 숲, 청보리밭에 의도적인 틈새 양귀비,
흩트림보다 집중이 갑인걸 알게 됩니다
멋진 샷 고맙게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 양귀비는 화초양귀비라 맛은 어떨런지 몰라도 꿀은 있지싶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과일나무와 야생화를 가꾸며 수정 잘하라고 벌도 두어통 돌보고 있는데
송이마다 찾아들어 화분 묻혀서 들어가는것 보면 신기하게 여겨진답니다.
요기 사진에는 청보리밭에 양귀비가 제법 많이 보이는데
보리 군락속에 외따로 피어난 모습이 훨신 돋보이는것 같았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보리밭에 양귀비 특이한 발상입니다
죽향이 물씬 날것같은 대나무길  아침이 상쾌해집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보리밭에 양귀비를 의도적으로 심은것 같지는 않은데
양귀비도 야생화 처럼 한번심어두면 그이듬해에
떨어진 씨앗이 발아하여 생명꽃을 피우기 때문이리라 여겨 지더군요
대숲속으로 조성된 숲길에 들어서면 양산을 접어도 시원스러워 좋은 보행 코스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가신발님 ~
울산 사시는군요
청보리밭 보니 문득 달려가 보고 싶어집니다...ㅎ
한낮은 더우니 아침에 담아야 겠지요 그러나 첫 버스 타고 가면 이미...
이번주는 내내 덥다고 하네요~
태화루 코스모스랑 같이 담는다고 엎드리고 숙이고 했던 추억이..
울산 소식은 이제 잊어뿌리고 기다리면 되겠습니다 ^^*
늘 건강 하시어요~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골 촌놈이 고향떠나 처음 발디딘 고장이라서 그런지
고향같이 정감이 어리는 제2의 고향이 되었답니다.
전국을 둘러보노라면 더 살기좋은 도시도 물론 많겠지만
님을 만나고 사랑에 꽃을 피우고 청춘을 보낸 고장 이라서 그런지
지키며 살고싶고 아름답게 보아 주려고 노력하고 싶은 도시랍니다.
물가에아이님도 울산을 다녀 가셨는가 보옵니다.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색 속에 한두송이 양귀비가 그림입니다
처음으로 양귀비 찍었다고 자랑질 하면서 올렸답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맘먹고 갔었더라면 더 고운 모습으로 담아 올릴수 있었을 텐데
어쩌다 맞은 놀토에~ 건강검진 받으러 갔었다가 바람처럼 스쳐다닌 결과물 이지요
짧은 막간의 시간을 이용하여 너른공원 대충이라도 둘러 본다고
아무렇게나 누르다 보니 그나마 용케 걸려든 꽃님이들에 모습이랍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군락속의 양귀비를 보는것 보다는
청보리밭 속에서 홍일점 처럼 피어올린 양귀비가 더 고운것 같이 느껴 졌답니다.
저병은님은 딸 덕분에 울산구경을 가끔씩 하게 되는가보더군요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
저곳은 제가 딸램집에 가면 걸어서 10분이면 가는곳 이랍니다
태화루 아래로 우정시장 있는곳 바로 뒷쪽 푸르지오 아파트에 울 딸렘이 산답니다
아파트에서 나와 곧장 시장만을 통과하면 나오는 태화루 그아래 펼쳐지는 풍경들
저곳 구석 구석 까지 모두 눈에 익는곳이랍니다
아직은 양귀비꽃이 덜 피었군요 덕분에 감사히 봅니다 ~

꼬까신발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게 키우신 따님을 멀리도 보내셨군요
푸르지오 라면 좋은 동네에 지어진 좋은 아파트 이지요
오일장으로 열리는 우정동 태화장날이면 일대 골목길엔 발디딜 틈도 없고
없는것이 없지요
아마도 처녀 불알 말고는 다 있는것 같더라고요.ㅎㅎ
따님집이 태화루 근처이니 산책코스로 딱인 거리라 보여 지는군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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