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텃밭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봄의 텃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168회 작성일 16-05-19 07:06

본문

 



 



 



 


봄은 더디게 오고 빨리 갑니다
그것은 우리의 기다림 때문입니다
추운 겨울이 어서 가기를 기다리는 마음은
봄이 더디게 오는것 같이 느끼게 되고
딱 알맞은 날씨 봄날은
기후변화로 더 빨리 여름이 오면서 일찍 달아나는 것입니다

텃밭에 할머니
시장에 안 가셔도 되겠습니다 하니
어디요~ 식구가 많아서 바쁠때만 뽑아 먹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텃밭 쉽게 볼게 아닙니다.,
저기서 모든 채소를 다 가꾸어 먹는 걸 보면.....
고운 작품에 쉬다 갑니다.
무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씨앗부리고 풀매고...
소일거리도 되고 땅심도 느끼고..
좋은게 많을 것같습니다
직접 가꾼 텃밭의 야채는 안심하고 드실수도 있겠네요...
건강 하신 날들되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저  텃밭에  채소들 
나같으면 지금쯤  저  상추도  속아주어야  잘자라는데요
빨리  속아져서  실하게  키워보고싶습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농사에 대해선 모르지만
바로 뽑아 먹으면 싱싱할것 같습니다
나이드신 어른들 운동거리는 최고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텃밭을 일구며 살아보고 싶습니다
옥상에 많은 채소를 가꾸어 먹었는데
옥상을 판넬로 덮어 버렸습니다
아무것도 키워 먹지 못하는것이 얼마나 아쉬운지요
벌써 무더위가 30 도를 오르내립니다
벌써 봄이 간듯 합니다 건강하세요 ~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텃밭 가꾸어 보면 돈주고 사먹는것보다 비싸게 치는 경우도 허다한것이 사실이지만
손수 재배하여 해결 한다는것 만큼 즐겁고 소중한 경험도 많지 않지요
농사라는것을 지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무공해 농산물을 생산하여 판매 한다는거 그거 말처럼 쉬운것이 아니라는것을 경험으로 얻었답니다.
직접 재배를 하는경우도 화학비료와 약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는 제대로 되는 작물이 드믈더군요
문제는 얼마나 저공해 농산물로 길러서 먹느냐 하는것이 관건이겠죠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님생전에 밭농사 좋아 하셨지요
지나다 어머니 생각에 말도 걸어보고 찍었습니다
다녀가신 님들 감사합니다
모든게 불안한 시절 입니다
건강하십시요

Total 6,144건 47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6-15
1543
2016 주란꽃 댓글+ 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06-15
154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6-14
1541
수국닮은 꽃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6-14
154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6-14
153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6-14
153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6-13
15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 06-13
15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06-13
153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 06-12
153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06-12
15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06-12
1532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 06-11
153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6-11
1530
봄이간다 댓글+ 1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6-10
1529
합천의 아침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0 0 06-09
152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 06-09
15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6-09
15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6-09
1525
맛동산 댓글+ 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6-09
152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6-09
1523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6-08
1522
보라색꽃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06-08
1521
바위취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6-08
1520
풍경과 아이들 댓글+ 1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6-08
1519
참새들의 아침 댓글+ 1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 06-08
15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6-07
1517
뒤집힌듯한 꽃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06-07
1516
강한 생명력 댓글+ 1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6-07
1515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6-07
151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6-07
151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6-06
1512
진정한 영웅 댓글+ 1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06-06
1511
현충일 입니다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6-06
1510
큰 까치수염 댓글+ 1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6-05
1509
장미의 종류 댓글+ 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0 06-05
1508
꽃집의 강아지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06-05
1507
6월의 얼굴. 댓글+ 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 06-04
150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 06-04
150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06-04
15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6-04
150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 06-04
150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6-03
1501
서울 숲 댓글+ 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6-03
150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6-03
1499
장미원에서 댓글+ 1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 06-03
1498
저녁예불 댓글+ 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6-03
1497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6-02
149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06-02
14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6-02
149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6-01
1493
염치 없다 댓글+ 12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 06-01
149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6-01
1491
첫날 입니다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6-01
1490
초롱꽃(?)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5-31
14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5-31
1488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5-31
148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5-30
1486
아뿔사!! 댓글+ 10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 05-30
148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 05-30
148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5-30
14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5-30
148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5-29
148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 05-28
148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5-28
14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5-28
1478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05-27
1477
으아리 3형제 댓글+ 1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5-27
1476
하얀 겹장미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05-27
147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 05-27
1474
상쾌한 기분 댓글+ 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05-27
147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05-27
1472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5-27
1471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5-26
1470
달맞이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5-25
146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5-25
1468
꿩 대신 닭 댓글+ 10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5-25
1467
오래된 대문 댓글+ 1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5-25
146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5-24
14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5-24
1464
오월에는 댓글+ 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5-24
1463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 05-23
146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 05-23
14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5-22
1460
절창 댓글+ 9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05-22
1459
장미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5-22
1458
오월 더위에~ 댓글+ 7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5-21
145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5-21
145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5-21
14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 05-21
145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5-21
145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5-21
145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05-20
1451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5-20
1450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5-20
1449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5-20
14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 05-20
144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5-19
144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5-19
1445
국제도시 송도 댓글+ 2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05-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