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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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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170회 작성일 16-05-19 07:06

본문

 



 



 



 


봄은 더디게 오고 빨리 갑니다
그것은 우리의 기다림 때문입니다
추운 겨울이 어서 가기를 기다리는 마음은
봄이 더디게 오는것 같이 느끼게 되고
딱 알맞은 날씨 봄날은
기후변화로 더 빨리 여름이 오면서 일찍 달아나는 것입니다

텃밭에 할머니
시장에 안 가셔도 되겠습니다 하니
어디요~ 식구가 많아서 바쁠때만 뽑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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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텃밭 쉽게 볼게 아닙니다.,
저기서 모든 채소를 다 가꾸어 먹는 걸 보면.....
고운 작품에 쉬다 갑니다.
무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씨앗부리고 풀매고...
소일거리도 되고 땅심도 느끼고..
좋은게 많을 것같습니다
직접 가꾼 텃밭의 야채는 안심하고 드실수도 있겠네요...
건강 하신 날들되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저  텃밭에  채소들 
나같으면 지금쯤  저  상추도  속아주어야  잘자라는데요
빨리  속아져서  실하게  키워보고싶습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농사에 대해선 모르지만
바로 뽑아 먹으면 싱싱할것 같습니다
나이드신 어른들 운동거리는 최고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텃밭을 일구며 살아보고 싶습니다
옥상에 많은 채소를 가꾸어 먹었는데
옥상을 판넬로 덮어 버렸습니다
아무것도 키워 먹지 못하는것이 얼마나 아쉬운지요
벌써 무더위가 30 도를 오르내립니다
벌써 봄이 간듯 합니다 건강하세요 ~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텃밭 가꾸어 보면 돈주고 사먹는것보다 비싸게 치는 경우도 허다한것이 사실이지만
손수 재배하여 해결 한다는것 만큼 즐겁고 소중한 경험도 많지 않지요
농사라는것을 지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무공해 농산물을 생산하여 판매 한다는거 그거 말처럼 쉬운것이 아니라는것을 경험으로 얻었답니다.
직접 재배를 하는경우도 화학비료와 약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는 제대로 되는 작물이 드믈더군요
문제는 얼마나 저공해 농산물로 길러서 먹느냐 하는것이 관건이겠죠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님생전에 밭농사 좋아 하셨지요
지나다 어머니 생각에 말도 걸어보고 찍었습니다
다녀가신 님들 감사합니다
모든게 불안한 시절 입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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