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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247회 작성일 16-05-19 10:46

본문

요즘 어딜가도 눈이 호사를하지요
여기 저기 다니시며 담으신 사진들 보노라면
함께 행복해 하는데 언제든 볼수있게
전 이렇게 옮겨봅니다

졸작을 부끄럼도 모르게
쿠션에도 다포에도
그려서 즐깁니다 혼자서

요즘 관상용 양귀비가 흐드러지게 피어있어서
쿠션으로 함해봤다나요

 



 




장미가 미완성으로 보이네요
다시 나비를 데려놔야겠어요

 



 



 



 




커피를 많이 마시니 커피잔을
큼직하게 만들었네요
옆에잔은 크기 대조차 함께 올려요~
따끈따끈한 차 한잔 내려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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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솜씨야 다 알지요~
그런데 어쩔려고 저렇게 커피잔을 크게 만드셨답니까?
커피를 많이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걱정입니다 ^&^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커피잔이 많이 크지요
일반잔에 마시니 작아서 크게 만들어봤는데
속이 시원하네요 보기엔 투박하니해도
질감도 좋고 여튼 투박하니 정이가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요 사노라면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다연님 커피잔이 목탁을 반으로 쪼개어 놓은듯합니다
아마도 그걸 염두에 두고 만드신것 맞은가요?  ㅎㅎ
커피 엄청시리 좋아 하시는건 알지만 너무 많이 드시지는 마시어요
물가에도 집에 있으면 있는대로 마시길에 아예 커피를 사 놓지를 않는답니다
그러나 비오는 날은 커피 생각이 얼마나 간절한지..
동전 챙겨 들고 근처 자판기 커피라도 한 잔 한답니다
솜씨 좋은 다연님 늘 거강 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이글을 올리는날엔 커피
아주 마니 마셨다네요 ㅎㅎ
목탁을 반으로 쪼개놓은것 같다는 말에
생각없이 한 자신이 쫌 미안도해지네요
이제 뭐든 만들때 좀더 깊은 생각을한후 해야겠어요 ㅎㅎ
때론 자판기커피도 참 맛나요
커피없앤다는 생각은 아예없다네요 ㅎㅎ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쿠션 밑의 것은 밥상보인가요
마음에 쏙 드는데요~~~
커피도 혼자 마시는 맛과
지우랑 마시는 것과
커피 좋아 하는사람과 마시는 맛이
다 다르다지요?
저도 커피 좋아 해요~~~~~
멋진 작품에 쉬어갑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숙영님 밑에건 다포로 쓰려구요
집에 가득 작품들로 울딸왈 엄마 짐들고 집나가 달라네요 ㅎ
그럴까고 생각하면서 ㅎㅎ
커피 좋아하신다니 함께 언제 마셔볼까나요
그날을 기대하면서~~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솜씨좋은 다포
 마음에 듭니다
언제 눈치보고 한장 "슬쩍" 했으면!
아 , 실례.

잘보고 갑니다.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다포가 맘에 드시나요
언제 슬쩍하신다는 말씀에 웃음이 빵터졌다네요 ㅎㅎ
머물려주셔서 감사하구요
멋진 사진들 잘보네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솜씨
모두가 명품입니다
밥상보도 커피잔도 쿠션도 고귀한
대가집 에서 나 볼수 있을듯 합니다
다연님 솜씨 최고로 멋진 작품들 늘 부러움으로 봅니다
무더위에 쉬엄 쉬엄 하세요 건강하시구요 ㅎ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큰 별님 은 칭찬이 후하시다는거 잘알거등요 ㅎㅎ
웬 명품까지씩이나요 ㅎ
세상에없는 제 하나의 작품이니 자부심으로 ㅎㅎ
별은님 감사한 맘 전하며 건강하세요 늘~~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같이 여성스러움이 묻어나오는 작품입니다
나이 들어도 고이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잘 봤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다연.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맑음님  나이들어 고이 간직할까나요 ㅎㅎ
모두가 제 만족이지요 자녀들은 모르겠어요
엄마가 하던것들을 거추장스러워 할지도 모른다며
하는 우리는 혼자 즐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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