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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투티의 육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422회 작성일 16-05-20 10:09

본문

후투티는 긴부리와 벼슬깃이 특징인데
벼슬깃을 세우면 인디언 추장의 머리같다하여
'추장새'라고도 불리운답니다.
3월 중순 우리나라를 찾아와 4~6월사이에 번식하는 여름 철새이나'
최근에는 텃새화 되어 겨울철에서 간간히 볼 수 있답니다.
산란후 약18일만에 부화되고 27일 정도 육추를 한후
둥지서기를 한다고 하네요.
경주 황성공원 후투티는 널리 알려져 많은 진사님들이 찾는곳인데
아직 기회가 되지 않아 못 담아봤네요

사진은 대구 화원동산에서 담은것으로
5월7일에 촬영 할때는 포란상태였는지 어미가 먹이를 물고 둥지를 들락거리는 것을 보았는데
5월18일 다시 찾았을때는 새끼가 머리를 내 밀고 먹이를 받아 먹고 있네요.
어미가 잡아다 주는 먹이를 받아 먹고 무럭무럭 자라 곧  이소하지 싶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들의 육아를 다큐로 가끔보는데 눈물날 정도입니다
사람이 느껴야 합니다
특히 요즘 메마른 세대들이!!
감동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대단합니다
먹이를 입에 문 채로 나르는 순간포착을 하셨습니다
아직 한번도 못본 후투티 정말 특별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미물의 생물들에게도 자식 지키는 모성애는 대단합니다
아름다운 장면 환상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이 명하셨지
낳아서 기르라

그땐 몰랐지
하늘의 또 다른 명

다 자라면 보내주어라

엄마 텅 빌 가슴은
어찌하라고...

가끔 하늘은 참 잔인해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어떻게 가는지..
새들이 육추기간이 되었는지..
무심하게 지나다 사진 보고 깜작 놀랍니다
정말 바람처럼 세월이 갑니다
200M들고 경주에서 체면도 안다지고 담든 시간이 생각 납니다
건강 하신 날들 되시어요
귀한 사진 고맙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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