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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장미원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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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265회 작성일 16-05-21 01:45

본문






해마다 오월말이면 친구들 연례행사로
서울 대공원 장미원을 찾는다.
올해도 설레는 마음으로 친구들 맞이
사전 답사를 일주일전에 하였다.
그때는
덜 피었으니 오월말은
아주 아름답게 필 것이다.
장미가.


























추천0

댓글목록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뻐라요
그래도 사람이 꽃보다 더 아름답네요
친구분들과의 꽃나들이 출사
행복하셨겠어요~~
그행복 쭈욱 이어가시길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타이밍이 그러하여
장미원에 가서 작약과 양귀비꽃으로 대신 만나고 오셨나 보군요
이찌되었건 장미보다 예쁜 꽃님이들을 만났으니
덕분에 함께 보게 됩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딸아이 안양 살 때는 몇 번이나 갔던 곳
장미 향내가 방 안 가득합니다.
아름다운 작품에 쉬었다 갑니다.
무더운 여름입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숙영님 ~
빈틈없는 마음 늘 진국으로 변함없는 친구님 ~
이렇게 무더운데 힘드신데도 나서시는 뜨거운정
울 숙영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우리 만날날 그날이 기다려 짚니다
환한 장미꽃보다 더 진한 사랑으로 만납시다 그때까지 안녕히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환한 장미꽃보다 저 진한 사랑
멋진 표현이네요~~
네, 그래요. 활짝 웃으며 만나요.
일주일, 하루 하루는 길지만. ㅎ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양귀비가 활짝 피어
사람들을 유혹하더군요.
곱게 댓글로 행복을 주시는 해정님
매일 매일 행복하셔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 아래 사진이 참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람이 꽃보다아름답다는 말이 실감 납니다
곳곳에 장미 축제 드디어 장미의 계절입니다
출사도 나서면 되는데 낮시간 너무 더우니 겁이 먼저 납니다...ㅎ
건강 하시게 잘 지내어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예전부터 우린 좋아 하는 사진이
같았었지요~~
예! 저도 그 사진이 제일 좋아요.
한참을 담았는데 얼굴들이라
뒷모습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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