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잎의 향긋한 내음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나무잎의 향긋한 내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256회 작성일 16-05-21 17:27

본문










나무 잎의 향긋한 내음/조 금분

초파일 지난 지 며칠.
몸과 마음의 피로가 몰려온다.
카메라를 찾으니 아들 차에 있단다.
고운 연등은 바라만 볼 뿐이다.
작은방에서 보는 금련사의 밤 풍광

늦었지만 담아 올린다.
조랑조랑 달린 많은 연등 빛.
등마다 쓰여 진 이름의 소원
부처님의 은덕이 내리시기를
바라는 기원이리라.

아침 뒤 창문만 열면
금련 산에서 불어오는 맑은 공기.
나무 잎의 향긋한 내음
밤사이 찌든 마음을
정화 해 주듯 상쾌하다.


103동 나의 집을 바라보면서

















추천0

댓글목록

민낯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 밑 꽃이 작약인지 참 색깔이 곱네요.
불타는 5월에 꽃들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글 사진 음악 모두 잘 감상하고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낯님!
작약 곱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머물러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좋은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이사는 잘 하셨는지요
왠지 마음이 허전해 하시는듯
저도 따라 그런 마음이 옵니다
금련사 연등이 찬란하게 꽃처럼 피었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고 좋은일만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지금도 누워있다
들어왔습니다.
이사한다는것 정말 힘들어요.
옷장이며 쇼파며 옷 그릇 버릴것 모두다 버리고
이삿짐센타에서 햇지만
딸이 프랑스에서 나와서
모두 다 정리 해주고 갔기에
도움이 많이 되었지요.
놓아주신 따듯한 마음 감사합니다.

편안하며 행복하시기를
바람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네 맞아요.
아침바다에서
산 바람 맞으러 산 밑으로
왔습니다.
다녀가신 고운발길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고운 저녁시간 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련사 가까이로 이사 가셨나봅니다.
바다는 눈 앞에 보이지 않지만, 절이 가까이 있으니
여전히 마음 다스리시기에 좋은 곳 같습니다.
군 근무할 때, 부처님 오신 날, 저 금련사에 가면
떡이랑 맛있는 음식들 마음껏 먹을 수 있었지요.
그 추억 되살리며 옛추억에 젖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금련사 바로 앞으로
이사 왔습니다.
아침 바다 일출은 볼 수 없지만
걸어서 갈수 있는 곳이기에
산바람 찾아서 이곳으로 왔습니다.
혹시 추억의 부산 오시거든
연락주세요.
지금도 일요일이면 군인들이 많이
온다고 들었습니다.
옛추억에 젖은 마음 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파트 앞에 바로 불상이 있네요.
금련산도 있고.
공기 좋은 곳으로 이사하셨네요~~
꽃길이 참 마음에 드네요.
늘 건강하시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네!
아파트 윗쪽에 금련사가 있습니다
불상 근처에 수도꼭지가 있어
아침에 물 떠 왔습니다.
이곳 물이 부산에서 제일 좋다 하더군요.
산 공기가 좋으네요.
쉬어가신 고운발길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좋은 시간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바닷가에서
산 밑으로 이사 했습니다.
나이들어 이사한다는것
정말 힘들더구요.
공기는 끝내줍니다.
머물러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오랜만이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바닷가에서 산 밑으로 왔습니다.

편안하신 좋은 녀녁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너무 좋은곳으로 이사를 하셨네요
물가에가 늘 살고 싶어 하는곳 2위 입니다
1위는 어디냐구요? 그건 바닷가 이구요...ㅎ
이제 걱정만 하든 이사도 맞쳤고 그러니
건강 잘 챙기시면서 늘 좋은날 되시길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담글이 아주 늦었네요.
바닷가에서 산밑으로 갔습니다.
산공기 마시려고
1위는 바다 2위는산이군요.
부산오거든 우리집에 도세요.
쉬어가셔서 고마원요.

늘 좋은시간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만복과 싱그러움
그렇게 봐주신 따뜻함
감사합니다.
행복한 여정이 되기를
노력할께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용한 산사의 풍경이 평온한 아침을 만들어 줍니다
복이 연등처럼 주렁주렁
매달려 오는 오늘이 되기를 희망해 보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맑은님!
조용한 산사의 풍경
아침마다 바라보며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따뜻하고 고운 정에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시며 건강하세요.

Total 6,144건 47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6-15
1543
2016 주란꽃 댓글+ 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06-15
154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6-14
1541
수국닮은 꽃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6-14
154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6-14
153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6-14
153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6-13
15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 06-13
15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06-13
153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 06-12
153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06-12
15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06-12
1532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 06-11
153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6-11
1530
봄이간다 댓글+ 1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6-10
1529
합천의 아침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0 0 06-09
152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 06-09
15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6-09
15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6-09
1525
맛동산 댓글+ 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 06-09
152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6-09
1523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6-08
1522
보라색꽃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06-08
1521
바위취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6-08
1520
풍경과 아이들 댓글+ 1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6-08
1519
참새들의 아침 댓글+ 1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 06-08
15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6-07
1517
뒤집힌듯한 꽃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06-07
1516
강한 생명력 댓글+ 1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6-07
1515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6-07
151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6-07
151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6-06
1512
진정한 영웅 댓글+ 1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06-06
1511
현충일 입니다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6-06
1510
큰 까치수염 댓글+ 1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6-05
1509
장미의 종류 댓글+ 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0 06-05
1508
꽃집의 강아지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 06-05
1507
6월의 얼굴. 댓글+ 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 06-04
150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 06-04
150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06-04
15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6-04
150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 06-04
150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6-03
1501
서울 숲 댓글+ 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6-03
150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6-03
1499
장미원에서 댓글+ 1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 06-03
1498
저녁예불 댓글+ 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6-03
1497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6-02
149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06-02
14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6-02
149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6-01
1493
염치 없다 댓글+ 12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 06-01
149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6-01
1491
첫날 입니다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6-01
1490
초롱꽃(?)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5-31
14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5-31
1488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5-31
148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5-30
1486
아뿔사!! 댓글+ 10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 05-30
148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 05-30
148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5-30
14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5-30
148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5-29
148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 05-28
148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5-28
14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5-28
1478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5-27
1477
으아리 3형제 댓글+ 1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 05-27
1476
하얀 겹장미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05-27
147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5-27
1474
상쾌한 기분 댓글+ 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05-27
147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05-27
1472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5-27
1471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5-26
1470
달맞이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5-25
146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5-25
1468
꿩 대신 닭 댓글+ 10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5-25
1467
오래된 대문 댓글+ 1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5-25
146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5-24
14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5-24
1464
오월에는 댓글+ 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5-24
1463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0 0 05-23
146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 05-23
14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5-22
1460
절창 댓글+ 9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05-22
1459
장미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5-22
1458
오월 더위에~ 댓글+ 7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5-21
145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5-21
열람중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05-21
14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5-21
145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5-21
145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5-21
145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05-20
1451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5-20
1450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5-20
1449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5-20
14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5-20
144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5-19
144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5-19
1445
국제도시 송도 댓글+ 2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05-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