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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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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233회 작성일 16-05-22 10:26

본문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서는 뜨거운 열기가 뿌려집니다
계절로는 아직 아닌데
여름 한 중간의 날씨 입니다
제 철에 핀 장미가 열기에 못 견뎌 하는것 같습니다
수요일쯤 비소식이 있습니다
기다려지는 비 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은 장미의 계절인가요.
길 지나다 보면
담장에 장미꽃이 줄줄이 예쁘게 피었더군요.
감사히 잘 감상하였습니다.

사노라면님!
편안한 오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의 여왕이 5월이면
꽃의 여왕은 장미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장미 보다 장미를 받쳐주는 안개꽃을 제일 좋아하지만요...
아름다운 장미 멋지게 담았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만 있는것 보다
하얀 안개꽃에 쌓인 장미가 더 고혹적이지요
안개꽃 좋아하는 사연이 참 많다던데 합니다..^&^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씨가 버티는 봄을 밀어내기 시작하는 모양입니다
얼마나 더울려고 벌써
그래도 볼 건 보고 담을 건 담습니다
고운 장미에 잠시 더위 식혀봅니다
고맙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닐기예보에 비가 내리고나면 시원해 질거라 했는데
그것도 잠시 너무 덥습니다
이제는 5월 부터 여름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아란 하늘빛 아래 새빨간 장미
제철의 뜨거운 열기를 제대로 보여주네요
너무 더워 벌써 부터 밖에 나서기가 두렵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맞습니다 너무 덥습니다
이른 아침 한 시간 정도 걷는데도 땀 범벅입니다
여름입니다
건강 하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入夏와 小滿이든 5월,
옛날 농가 월령가에는 음력 4月令으로,
"4월이라 孟夏되니 입하 소만 절기로다"하며시작합니다,
옛날의 음력4월은 지금의 양력 5월로, 5월 5일이 입하, 5월20일이 소만,입니다,
이때부터 초 여름으로  본격적안 더위가 시작되고 모내기 준비와, 보리도 서서히 익기 시작하고,
그 어렵던 보리고개도 이 시기입니다,양식이 모자라 힘겹게 지내던 시기지요,
월령가에는 '찔레꽃 만발하니 작은가뭄 없을소냐"고 읊고있습니다,
 찔레꽃과 장미는 피는 시기가 비슷한데
이때는 다소 건조하다 했으나 지금은 비가 잦습니다,
또 옛날에는 "소만 바람에 중늙은이 얼어 죽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였스나
지금은 한 여름 날씨가되어 중 늙은이 숨막혀 죽을 지경입니다,

기후도 변하고 세상도 변하였으나 장미는 곱게 피었습니다,
사노라면 님,
푸른하늘 배경한 정갈하게 담은 장미사진,  잘 보고 갑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아주 긴 에세이를 남겨주셨습니다
5월 절기에 소만이 있던데 의미를 몰랐답니다
보릿고개가 아마 지금쯤 이였겠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 하십시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도시 저도시 할것 없이
지자체마다 장미축제가 한창인 행간 이지요
제가사는 도시에서도 지난주말부터
전국 최대의 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는중이라는 뉴스를 들었답니다.
장미는 다양한 색상에 곱고 향기로워서 좋기는 한데
표독스런 가시를 가지고 있는 까닭으로
가까이 하기엔 조심스러운 당신 이지요.ㅎㅎ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장미축제도 국화 축제도 다닐수 없는 처지라
그냥 담장 위에 피어 있는 장미로 대신 합니다
가시가 있어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장미는..
건강 하세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가 포토에세이방에 슬슬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없던 붉은 양귀비가
장미를 대신해  퍼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장미는 장미꽃이니깐
코끝을 가시에 찔려도 장미한테 맡겨 볼랍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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