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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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303회 작성일 16-05-22 14:03본문
붉게 살다 붉게 쓰러진다는것
후회없이 살았다는것
댓글목록
해인성님의 댓글
해인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집 베란다에도 똑 같은 꽃이
안타갑게도 꼭 하루만 만나고 가네요.
그 향기! 그 빛갈을 남기고,,, _()_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핑크 빛 곱게 핀 꽃 하루를
마감하기 애잔합니다.
감사히 감상 잘하였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려함의 극치인 이 꽃이 하루만 살다 간다구요~!?
필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것 같은 생각입니다
실제 키워 보지를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
세상에서 제일 굵고 짧게 살다가는 삶인것 같습니다
내일맑음님의 댓글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톡스로 연장만 할수만 있으면 ,,,
너무 아까운 꽃입니다
사진으로 남겨두길 잘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만을 위하여 옹다문 몽우리가
얼마나 기다린 날이었을까요
사진 담아 올려주시니 한없이 감사할것 같습니다
공작 선인장 인듯 합니다 ~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발 선인장꽃의 단 하루 일생을 잘 표현 하였습니다.
여기도 成住壞空의 원리를 보여 주는듯 합니다.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하필 뒤에서 두번째?
닉을 생각하며 웃으며 꽃을 봅니다.
아무리 예뻐도 열흘을 안간다지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심과 애정을 받고 윤기 있게 핀 꽃
짧은 개화시기가 아깝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키우는꽃이 활짝 피엇다가
하루만에 떠나는것 사진으로라도 남겨 두는 마음
꽃 사랑입니다
화려한 뒤안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