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는 동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우리사는 동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2,062회 작성일 15-07-29 20:13

본문

흑석동병원 12층에서 내려다본 한강 부근

강북은이렇게 옹기종기 아기자기

각기 조금씩 다른 모습으로

집들이 모여 있다

우리 사는 곳이다

강남이나 분당 신개발지 어디를 가나

획일적인 아파트가 주거 공간이다

살기는 편하지만 멀리서 보기에는 개인집이

더 아름다운 조형미를 보여준다

집과 모양과 색갈이 다르듯

각기 다른 삶의 이야기가 들리는 것 같다
























오랜만에 들어와 봅니다

몸 둔곳이 여러곳이다 보니 시간이 별로

나지 않았어요

나이탓인지 조금만 무리해도 몸살이 나네요

산에 산삼이라도 캐러 갈까봐요

무더운 날씨 정말 힘드네요

장마 때문에 볕은 별로 없어도

후답지근한 더위 이런 달은 한달만 멀리 가있다가 왔으면 좋겠어요

더위에 건강 에 유의 하세요
추천0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흑석동도 지대가 높아, 저런 풍경이 보이는군요.
가끔 남산이나 북한산에 올라 서울 시내를 내려다볼 때면
저렇게 많은 집들에 사는 사람들 하나 하나 마다
수많은 인생 소설들을 쓰며 살 텐데...그 사연들에
슬픔보다는 기쁨이, 불행보다는 행복이 더 많은 삶들이기를...
하며 바라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 Photo-作家님!!!
  "龍仁"에,居하시는줄로..親庭이..
  "黑石洞"은 大學時節에,가끔씩 가본..
  옹기`종기 모여사는,庶民들의 住居地를,
  한幅의 水彩畵같은 作品으로,엮으셨네如..
  "Flower`Shop(事業場)"도,黑石洞에 있나여?
  "고지연"作家님!무더위에,健康조심!늘 安寧要!^*^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많이 바쁘셨나봐요
이젠 전과 다르지요
저런 빌딩들도 고지연님이 멋지게 연출하시니
작품이 되었습니다 고지연님 여기는 폭염?이 연속이네요
오늘 아침 일기예보에도 36도나 뭐라나요
그래도 우자든동 살아야겠지요 ㅎㅎ
고지연님 더운 날씨에 건강 단디 챙기시고
행복한날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파트 보다는 낮은 개인주택이정답지요
올 여름은 유난히 덥습니다
땀 흘린 만큼  많이 드시고 건강 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많이 반갑습니다
여러가지 좋은일 많이 하신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의 건강이 우선입니다
건강 하시게 몸에 좋은것 많이 드시고 기운내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
그림처럼 멋지게 담으셨네요
멀리 한강을 둘러리한 곳에
오밀 조밀 주택들이 정겨움 가득합니다
개발이다 하여 아파트 들이 즐비하게 높아만 가는데
저곳은 아직은 주택들이 금싸라기 땅에 풍요롭게 차지하고 있네요
한강이 있고 서울 한복판 저 곳에 사는 사람들은 축복인가 싶습니다
지연님 무더위에 건강 잘 지키시고 편안하시기를 빕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정말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잘 지내시는가 ? 하고 궁금 할때면 이렇게 안부 놓아 주시니 고맙습니다
물가에 사는곳도 아파트 5층 높이 정도이고 거의다 주택이여요
그래서 도시이면서 또 다른 아기자기함이 있어 좋답니다
높은 빌딩같은 아파트 촌은 너무 삭막해요~
더운날씨 건강 잘 챙기시구요
좋은날 되시어요 너무 무리마시구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오랜만이지요?
_슬픔보다는 기쁨이, 불행보다는 행복이 더 많은 삶들이기를...
하며 바라곤 했던 기억이 납니다._

동화처럼 고운 답글 입니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요
마음자리님도 항상 좋은일만 만나세요 감사합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더위에 시간내어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흑석동에 친정이 아니라 친구가 벼원에 입원하여 갔었어요
flower shop은 분당인데 지금은 접었어요
나이도 있는지라 부담이 적은  일에 종사합니다
무더위에는 금방 지치는데 그래서 더위에는 방학이
필요 한 것 같아요
안박사님도 더위에 몸보신 잘 하시고 건강하세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신체적으로 더위를 잘 타는 체질이라 여름에는
헉헉 대는데 36도면 살인적인 더위죠
부산은 더 덥겠지요 재작년에 제주도 갔을 때
여름에 더워서 걷기도 힘들 던데
어찌된든동 살아야지 죽을 수는 없지않능교 ㅎㅎ
나름 더위 피하는 방법 연구 하셔셔
건강히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간만에 반갑고 고맙습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속에서님 더위에 다녀가셨네요
어제 이사진 올리면서도 줄줄이 땀이 흐르던데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위 잘 극복하시고 편한 시간 보내세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山&江님 더위에 답글 쓰는 것도 비지땀이 나는데
들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여유만 되면 개인주택 가는 것이
꿈인 사람도 많지요. 더위에 땀을 많이 흘려 대신 보신탕을 많이 드시던데
저는 보신탕도 못먹고 인삼도 못먹고 . 뭘로 몸보신을 해야 하는지 ㅎ
더위잘 치루시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이제 우리나라도 온난화로 아열대
기후로 바뀐다니 더위에 쪽도 못쓰는 저같은 경우는
더 힘이 드네요 여름에는 성인병있는 사람들 특히
더 조심을 해야 한다는데 사노라면님도 건간 조심 하시고
여름나기 잘 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오랜만에 반갑고 감사합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집들을 그냥 올리려니 좀 별로인것 같아서
약간의 수채화 기능을 넣어 봤어요
역시 사람사는 냄새가 물신 나는 이런 동네가 정감이 가지요 야경도
찍어 보고 싶네요
더운일기에 건강 잘 살피세요 편한저냑 보내시고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그곳은 더 더울텐데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힘들어 봤자 한당 버티면 되는데
하루 하루가 힘드네요 이런때는 물가에님도 멀리 가지 마시고
동네 한바퀴 하세요 장거리 지치면 클나요  ㅎ
걱정해 주시는데 안부 자주 해야 겠어요 고마워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서울의 우리 동네
가슴이 꽉 막히는 기분 ....
고운 작품 즐기다 갑니다.
무덥고 짜증스런 더위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Total 6,147건 60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 08-17
246
멋진 신방 댓글+ 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0 08-16
245
좀고추나물 댓글+ 11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9 0 08-16
244
끝 물 댓글+ 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 08-16
243
끝 물 댓글+ 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08-16
24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6 0 08-16
2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0 08-16
240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0 08-15
23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0 0 08-15
23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3 08-15
23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0 08-15
23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1 08-15
23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 08-15
2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0 08-15
23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0 08-14
232
들꽃들을 담다 댓글+ 18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3 2 08-14
231
모진 인생아 ~ 댓글+ 2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6 1 08-14
230
꽃의 기다림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1 08-14
22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5 0 08-13
228
광주 요 (窯) 댓글+ 9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1 08-13
227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0 08-13
226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0 08-13
225
국화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0 08-13
224
금불초 댓글+ 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6 1 08-13
223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0 08-12
222
절국대 댓글+ 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0 08-12
221
부안에서 댓글+ 6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 08-12
220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 0 08-12
2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7 0 08-12
21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0 1 08-12
217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 08-11
216
절굿대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5 0 08-11
215
털이슬 댓글+ 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0 08-11
21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1 1 08-11
213
맥문동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0 0 08-11
212
도마토 댓글+ 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 08-11
211
물가에 앉아서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 08-11
2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 08-10
209
제비나비 댓글+ 2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 1 08-10
208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4 0 08-10
20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 08-10
2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7 0 08-10
205
만.남. 댓글+ 10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0 08-09
204
가는 길 댓글+ 11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2 2 08-09
203
계요등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0 08-09
20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0 08-09
20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0 08-09
20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1 0 08-09
19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 0 08-08
198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0 08-08
197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 08-08
196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2 0 08-08
195 산타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 08-07
194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0 08-07
19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9 0 08-07
192
긴산꼬리풀 댓글+ 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 08-07
191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1 08-07
190
뜨거운 의식 댓글+ 13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6 0 08-07
189
흰 독말풀 댓글+ 2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 0 08-07
188
<동화> 말똥이 댓글+ 1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5 1 08-07
187
가덕도 휴게소 댓글+ 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0 08-07
18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5 0 08-07
18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2 0 08-06
184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0 08-06
183
부산꼬리풀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 08-06
182
영화보기 댓글+ 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0 08-06
18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1 08-06
180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6 0 08-06
179
소나무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0 08-06
178
아침은....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5 1 08-06
177
고려엉겅퀴 댓글+ 1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7 0 08-05
17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0 08-05
175
나비의 날개짓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 08-05
174
비둘기 형제 댓글+ 1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0 08-05
173
나리꽃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0 08-04
172
하얀 蓮 댓글+ 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1 2 08-04
17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3 0 08-03
17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0 0 08-03
16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4 0 08-03
168
고양이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8 0 08-03
167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9 0 08-03
16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 08-03
1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0 0 08-02
16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2 0 08-02
163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 08-02
162
부용화 댓글+ 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0 08-02
16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0 08-01
160
기다림 댓글+ 10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0 08-01
159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5 0 08-01
1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1 0 08-01
157
우리 8월은 댓글+ 10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1 08-01
15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0 08-01
15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 07-31
154
능소화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 1 07-31
1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7 0 07-31
152
쥐꼬리 장사 댓글+ 1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0 07-31
15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2 3 07-30
150
코스모스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0 07-30
14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 07-30
148
옥수수밭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5 0 07-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