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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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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361회 작성일 16-05-25 15:59

본문

 



 



 



 



 



"5월은 무슨 달일까요?"
물으면 대개는 가정의달 이라고 말합니다
5월에는 '어린이날(5일)' 어버이날(8일)'성년의 날(16일) 부부의날(21일)
같은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겨 보는 법정기념일이 많아서 입니다

그러나 다르게 말한다면"가장 바쁜 달'일수도 있습니다
5월 달력을 가만히 보면
31일 중 법정기념일이 12일 입니다
앞에서 말한 법정 기념일 말고도
근로자의 날(1일) 유권자의 날(10일)
스승의날(15일) 5.18민주화 운동기념일(18일) 발명의 날(19일)
세계인의 날(20일)방재의 날(25일)등 8개가 더있고
24절기중 입하(5일)부처님 오신날(20일) 임시공휴일(6일)
이렇게 가정의 달이자 바쁜 달이 서서히 마지막을 향해 달려 가고 있습니다
사회속에 살아가는 개인에게 의미있고 바쁜 5월이 가고 있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카메라를 다룰줄 몰라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노란색을띤 꽃들은 여간해서 선명하게 담아지지를 않던데
달맞이꽃을 좋은 각도에서 깔끔하게도 담으셨습니다.
덕분에 달맞이꽃 잘보고 가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엔 달맞이꽃은 밤에피는 불면의 애처로운 꽃으로 알았는데
요즈음은 종일 피어 있더군요.
꽃잎의 질감이 바삭한 비스켓을 연상케해 주는데 정말 그런가요? ㅎ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보기와는 다르게 만지면 촉촉하지요
식물인데요..^&^
그런데 밤에 피는 달맞이꽃은 따로 있는걸로 압니다만 자신이 없네요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쁜 5월 마지막 주말입니다
6월이 오면 우리는 많은 애도를 해야 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노란색꽃 담기 어려운데 선명하게 잘 담으셨네요
늘 건강 잘 챙기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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