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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 더욱 고운 마곡사 연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382회 작성일 16-05-26 10:59

본문







꽃만 꽃인 줄 알았는데


꽃들만 이름처럼 곱다했는데


또 하나 활짝 핀 꽃을 보았다.


 


고운 소망을 담은 연등들


어머니의 기도는 꽃이 되었고


아내의 소원도 꽃으로 피었고


아이들의 희망도 꽃으로 달려 있었다.


 


비가 내려 대지를 적시는 날


마곡사(麻谷寺) 그 숲길에


꽃처럼 맑고 고운 정성 하나


나의 기도도 꽃이 되어 비를 맞고 있었다.




























공주 마곡사를 다녀와서


여농  권 우 용이 쓰다.










추천0

댓글목록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곡사 사찰도 아름답지만
절집 마당에 자리잡은 노송에 자태에 시선을 빼앗기지 않을 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정갈한 연등과 주변경관도 볼품스러운 사찰인것 같습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소나무가 김구선생께서 식수하신 나무 같군요
부처님 오신날 저는 마곡사 말사 암자인 버려지다시피 한
북가섭암에 갔었더랬지요.
마곡사는 국민학교시절부터 놀러 다님 탓에 이야깃감이 많습니다만
우선 주차료를 받지않는 착한 곳이지요 ㅎ
어제는 진주시청옆 도동치과에 들러 힌구에게 진료받고 인근 선암사에 들러
오랜 사찰의 깊은 멋을 느껴본 날이 었지요

고독한영웅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곡사 이름은 많이 들었어도 가보지 못한곳이라 챙겨봅니다.
조용하고 깨끗하면서도 아름다운거 같아요. 특히 나무가지에 메달린 연등이 눈길을 끄네요.
즐감합니다.

밤에우는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에우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쩍
1년에 한 두번은 할머니를 따라 절에 가곤 했지요.
그중 상태좋은 입성 정갈하게 채려 입으시고
머리엔 뭔가를 이고 한손으로 저를 잡고 가셨습니다.
무얼 그리 바라셨던지
무얼 그리 잘못하셨던지
끝없이 두손모아 빌으시고, 기도하시고, 절 하시고
한번 가시면 끝이없으셨습니다.
돌아오실때 기분이 좋으신 모습을 보면
모든죄을 용서 받으셨고
모든 바람을 들어주시기로 약조를 받으신듯 하셨습니다.
지난달
윤달이 좋다하여
선산의 산소들을 죄다 한곳으로 이장하며
1977년 12월
작고하신 그분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모두 흙으로 돌아가고남은
몇 조각의 뼈를 추스려
모셨습니다
새삼
삼가 명복을 빌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주 마곡사~
아직 들러지 못한 곳입니다
언젠가는 발길이 닿는 인연이 있을거라는 생각입니다
연등이 달려있는 나뭇가지 요즘 들어 생긴 참 새로운 발상입니다
좋은곳 다니시며 마음행복하시고 늘 건강 하시어요 선생님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곡사 연등이 휘황찬란합니다
예전 연등을 달며 늘 기도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꽃같이 매어달린 연등들 주인마음
마다에 행복한 축복을 내려주시길 빕니다 ㅎ
건강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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