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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딱다구리의 육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298회 작성일 16-05-27 11:46

본문

어미새 두마리가 번갈아가며 부지런히
먹이를 잡아다 먹이네요.
부모된 맘은 사람이나 새들도 다 똑 같은거 같습니다. 
41장을 연속으로 돌려보았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점심을 먹으며 보는 뉴스~
이 새들 보다 못한 부모가  고개를 떨구고 있습니다
아래 연속으로 보여주시는 사진 감동입니다
재주많으신 님이 부럽기도 합니다
감사 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가슴 뭉클한 감동의 사진 입니다
실제 한번도 못 본 새들의 새끼 키우는 모습
어릴때 처마 아래 재비둥지 본 것과는 비교도 안되는것 같습니다
한참 넋 놓고 보았답니다

나온제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끼를 기르는 모든 어미의 모습은 가슴 벅차게 하는 감동이 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맞이하신 순간도 기쁨과 감동이 깊고 진할 것입니다.
좋은 장면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 사진은 기다림의 절정이라고 하는데
의심 많은 새들이 모이를 먹여주는 사진을 담을려면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모유 수유하든 시절에 엄마가 가슴을 열고 아가 젖먹이는 모습을 상상 해봅니다
그 이상의 아름다운 모정입니다
주말도 행복하신 일정 잘 보내시고 대작 담으시길 빕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여름 마곡사부근에서 하룻밤을 묵는데
딱따구리의 나무 쪼아대는 소리가 경쾌하게 들리더니 ㅎ
어느 순간부터 소음으로 들리기 시작했던
물많고 나무닢 푸르던날이 기억나 다시 가봐도
타이밍이 안맞는지 다시들을 수가 없음도  아쉬움으로 남아있죠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나 기다리시면서 담으시느랴 애 쓰셨을까요
모성의 본능은 사람 못지 않은 새들의 육추
한번도 담아보지 못한 딱다구리 본일도 없답니다 ㅎ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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