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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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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375회 작성일 16-05-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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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씻어내고 싶은 영혼 /물가에아이

    늘 가두어 두는 마음
    어두운 그늘속에 마음을
    스스로를 가두어 놓고 살면
    세상은 창살 없는 감옥 인것이

    전생에 무슨 잘못이 있어
    이 땅에 되돌아와 이 길을 또 걷는지
    가슴이 멍이 들도록 쥐어 뜯어도
    씻지 못하는 후회의 되풀이..

    물 속이 훤한 물가에 앉아
    서러운 마음을 헹굴수 있다면
    병든 영혼이 아픔을 거둔다면
    이 세상을 버린데도 아쉬울것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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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속에 다 보이는 계곡물
보기만 해도 싱그롭습니다
여름은 그저 물가가 최고입니다
이제 여름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5월에 무슨 일인지 너무 덮네요~
물속을 보면서 시원하시라고 올려보았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여름 잘 지내시길 빕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가
물 속이 훤히 보이는 물가에 앉아
무얼 그리 심각하게 생각했을가.
그저 즐겁게 살면 됩니다
적은 것에 만족하면 됩니다.
고운 회면에 쉬다 갑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물가에 아이가 물가에 앉아서 사색을 좀 했더랍니다...ㅎ
욕심은 버린지 오래고
건강이 안 따라 주어서 좀 그렇지요
다른 불만도 없답니다
선생님께서도 더운 여름 시원 하시게 잘 지내시길 빕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쩜 저리도 맑을까요
마음이 정화가 되네요
저 물을 바라보면서 많은 생각에 잠겼나봐요
내 맘도 정화 시켜주이소 ㅎㅎ
제 사부님이 돌나비로 유명하시는데
꼭 저렇게 그리시거든요 갑자기 그림 생각이나서리
뭐든 넘 깊게 생각말구 건강하시구 즐휴되이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오늘 폭염주의보 까지 내렷는데
더워서 어째요~!?
대구는 더위로 유명하잖아요...
오늘은 우체국 볼일 은행볼일 문 열자 마자 해결하고 방콕이랍니다
돌 나비는 무슨뜻 ? 이해가 안되어서요..ㅎ

여름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 좋다는 말이 떠오를 정도로 좋은 물가 입니다
물소리와함께 물가에서 호흡하면 음이온효과며 기타 좋은 기운을
많이 받을 수 있다합니다.
요즘 약간의 여유가 생겨 나들이할 짬 생겼는데
책읽는 재미에 빠져 오히려 바쁘니 이래저래 바쁜 인생 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물가에 앉아 있어면 얼마나 시원한지 집에 오기 싫다니까요~!?  ㅎ
여름에 독서 삼매경에 빠지는 것도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여름 잘 보내시길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맑은 계곡물 시원하게 한소금 들여 마시고 싶은 충동입니다
벌써 한여름 기온입니다 저곳에 가면 내장속 까지 시원할것 같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냥이 재롱보면서 이만하면 하면서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미치겠어요~
냥이 아가들 잠을 설치게 한답니다...ㅎ
꼭 침대 아래에 아서 매달리고 달리고...
밤을 즐기는 야행성 고양이 아니랄까봐~!
낮에는 잠자다 깨다 하면서 재롱을 부리면 볼만 한대요~!
날씨가 제정신이 아니여요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맑은물에 물 속 자갈까지
푸른빛이 선명합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도
아이님의 마음같지 않을까요.
고운 작품 감사히 쉬어봅니다.

물가에방장님!
늘 건강하게 즐겁고 편안하시를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이사하시고 이제 좀 안정을 찿으셨겠지요~!?
사람 마음 알수 있다면 세상에 무엇을 못 할까요~!?
제일 어려운게 사람 마음 같습니다
그러나 다 안들 또 무엇하리오 합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며 좋은날 되시길 빕니다 해정님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하나 묻지않은 물가에 풍경이
금강산 여행길에 보았었던 계곡을 보았던것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군요.
글에는 삶에 무게를 잔뜩 담고 있는듯 하지만
물가에 앉아서 여유로움을 한 껏 느끼셨을 법한 이미지 입니다.
시에 깊이는 볼줄 모르지만
이미지의 물속은 훤히 들여다 보일정도 시력은되니
아직은 산다는 자체만으로도 좋은것 같습니다.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가신발님
어릴적 우리집 옆 개울물도 저랫든것 같습니다
도시였지만...ㅎ
지금은 이렇게 맑은물은 깊은 산속 게곡에나 가야 하지요
밀양의 밀양소 아래입니다
여름이 되면 사람들이 몰려와 얼마나 어지럽히고 갈지요...
글 같잖은 글 그렇게 유심히 보지 마시어요...ㅎ
그냥 사진 담을때 생각했든것
다시 보고 생각나는것
이런 저런 생각이랍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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