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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지난 매 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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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392회 작성일 16-05-28 11:48

본문

 



 



 



 



 



꽃잎 뒤에 뿔처럼 매달린 것을 꿀뿔이라고 불리는데
이것이 매의 발톱같이 생겼다 하여 매발톱꽃이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의 가슴에 청진기를 대어보면
가슴에서는
"사랑해 줘~! 사랑해줘~!" 하는 소리가 들린답니다
가정의 달
5월이 다 가기 전에 흠뻑 사랑하는 날들이 되세요
추천0

댓글목록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가정의 달 오월도 이제
막을 내리려하네요
오월엔 생일까지 있어서 울얘들 부담을 주는것도 같네요
사랑해 사랑해줘 언제나 듣기좋고 듣고픈 말들이지요
즐휴되시구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드디어 오늘이 5월 마지막 날입니다
가는 5월 잘 가가라 그러고 오는 6월 잘 맞아야 겠어요
생일이 이달에 지나가셨네요
"생일 축하 합니다"
건강 하세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해줘~ 사랑해줘~  그럴것도 같군요
반중 조흥감이 고와도 보이나다
ㅇ.
품어가 반길이 없을새 글로설워 하노라. 하던 시조가 불쑥 떠오르는군요.
사랑받고싶고 사랑을 쏟고싶은 대상이 있는 것도 복이라면 복일 것 같습니다 ㅎ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이제 엄마는 사랑할것이 자식밖에 더 있는가요?
남의 편이 들어면 섭섭 할려나? ㅎㅎ
많이 사랑 하시면 사랑 받으실 겁니다
건강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발톱꽃 올해는 제대로 담아보지 못했습니다
가정의달 오월이 갑니다 어찌나 빠른 세월인지요
아름다운 오월 건강 행복하세요 ~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발톱 볼수록 매력이 많은 꽃님이 이지요
매발톱의 아름다움에 반해서 지금은 20여종쯤을 돌보고 있지만
제가 처음 구입하여 심은 매발톱이 바로 요 아이였던것 같습니다.
소개 못해준 꽃님이들 한테 미안스러버
조만간 저도 미희들 몇명 데리고 와야 할랑가 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도사 앞아 요령 흔들었지요?...ㅎ'
꽃 사랑은 남 못지 않은데 꽃이름도 서툴고 사진 찍는것도 서툴답니다
늘 기다린 답니다
무슨 꽃님이들을 데리고 오실랑가? 하고..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은 일년중 가장 마음이 쓸쓸한 달이지요
이름은 사람들이 이름을 정한 달이지만 깊은 생각을 하게 하는달...
이제 그 5월이 마지막 턱걸이를 하고 있습니다
꽃들도 숨가프게 시간을 따라 잡을려 하고
사람도 뒤따라 바쁩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시원하신 날들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가정의 달이 생각을 많이 하게 한다니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그러려니 하시고 사셔요
이제 5월도 오늘로써 마지막 입니다
시원 섭섭하게 보내버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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