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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보리수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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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555회 작성일 16-05-28 18:45

본문







그리움 보리수 앞에서/조 금분

보리수열매 앞에서
빨간 열매 하나 따 입에
넣으며 달다는 아저씨.
나에게 먹어보란다.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보리수나무 만난 지
반가움에 빨간 열매 찰칵찰칵
담으며 봄을 즐겨본다.

날씨가 흐린 탓인지
열매는 곱게 보이지 않는다.
어릴 적 학교 가는 길
아득한 그리움의 보리수.










집 앞에서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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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이사하시느라 몸살은 안나셨나요
보리수인가요 저 열매 산에 많았는데
새콤하니 맛있었던 기억이나요
요즘은 개량종인지 엄청 크더라구요
벌써 입안에 침이 고여오는데요
추억과함께 잘보고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놓아주신 고운발길
고맙습니다.
이사의 후유 증에 아직도 힘들어요.
그래서 한의원 가는 것말고는
외출  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기를 바람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보리수를 한 양푼 다 드시고
괜찮으셨나요.
자우간 대단하십니다.
쉬어가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며 즐거운 시간 되소서.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수 떨떠름한 맞이 기억납니다
지난해도 담아보았지만 먹어보진 않아서요
맞이 기역에 없습니다 ㅎ
참 예쁘게 잘 담으셨습니다 건강하세요 해정님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저 보리수 먹어 본지도
아득합니다.
예전에는 이것저것 많이 담았지만
완전 손 땠습니다.
놓아주신 고운발길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고운시간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개량 보리수열매가  열리는  계절이 닦아왔네요
사진으로 보면 아직  덜 읽은 것 같지만요

전 저 보리수  정말  좋아해요
넘 맛있거든요

보기만해도 싱싱하고 터질것 같은  보리수  올해는 꼭 따다가  믹서에 갈아 먹어야 하겠어요
잘 보고갑니데이.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먹어보라고 권하는 아자씨
아주 달다 하더군요.
사진 찍느라 먹을 생각은
아예하지 안했습니다.
쉬어가시며 놓아주신 따뜻함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즐거운시간 되소서.

renali님의 댓글

profile_image renal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해마다 보리수가 영그는 9월이면

보리수열매를 많이 따서 보리수청을 만듭니다.


제가 사는곳에는 큰 한길 옆에 보리수나무 군락이 있거든요..

열매가 많이 달린 사진도 찍었었는데 올리는 재주가 없네요.ㅎ

위 사진처럼 선명한 빨간색이 아닌데 개량종인가보네요..

예쁜 사진 잘보고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renali님!
가족을 위하여 보리수청을
담으시는 정성 찬사를 보냅니다.
부지런 하시기에 이것을 잡으시는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가족을 위하여 열심히 사시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며 늘 행복 하소서.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래종 보리수 실생 한 그루
얻어다 심은지 여러해째 나는데
아직은 열매 소식이 없어 2~3년 더 기다려볼 생각 입니다.
조롱조롱 익어가는 보리수 열매 잘 보고 가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가신발님
닉이 아주 귀여워요.
재래종 보리수를 심으셨군요.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는 열매가 열지 않을까요.
쉬어가신 고운발길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유 맞으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때는 보리수가 안드러고 '뽈통'이라고 했답니다
삼각형으로 접은 종이봉지에 담아서 팔았지요
지금 생각하면 종이컵 크기였던것 같습니다
삼락공원 내려간다고 약속은 해 놓고 이렇게 미적거리고 있습니다
전 처럼 첫버스 타고 내려가는 여건이 안되니 어쩌는가요~
이제 날씨 더워지니 더 움직이기가 그럴것 같습니다
약속을 못 지켜 죄송합니다 해정님
5월 마무리 잘 하시고 6월도 건강 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경상도에서는 보리수를
뽈통이라 했으니 저도 그렇게 했답니다.
저는 학교가는길에 빨간 뽈통을
따먹을 기억도 가물가물 하답니다.
전 같았으면 삼락공원에 벌서 갔을것입니다.
어쩐지 자신이 없어요.
약속 못 지킨거 미안해 하지 마세요.
괜 찮으니가요.

행복항 6월 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수?
저것 먹어본지도 오래 되었네
고운 작품 즐기고 갑니다.
무더운 여름의 시작입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오랜 만입니다.
그동안 안녕 하시지요.
쉬어가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기를 바람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먹어 보고 아직 실물도 못본 열매입니다
나무에 달린 모습이 참 예뻐네요
사진을 찍는 사람은 그저 지나치지 않으니 이런 귀한 모습도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저도 언제 먹어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보리수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머물러주셔서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늘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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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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