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뿔사!! > 포토에세이

삿갓님  도봉산 정상  사진  보는것 만으로도  옛날  추억이
솟구쳐 오릅니다요
특히  3번째  사진  정상에서  느낀것은 어느  산악인의  애절한  죽음 의  한을
부모님인가요~~!!
그곳에  돌비석을  세워  둔것을 보았답니다
지금도 여전히  서  있겠지요

허기가  20년이 흘러간  뒤 니까요.

그렇습니다
비봉(碑峰)이라고하죠 메밀꽃산을님
신라 진흥왕 순수비가 있답니다
조선 후기 김정희가 발견 했다는군요

사진 참조 하십시요

#.*8579笠* 님! &*메밀꽃산을*任!!
  두分의 甲長님들을 만나니,방갑습니다!
  "도봉山"과 "우이동`山자락"은,옛 高校時節에..
  於焉 50餘年 훨`지난,요즘에도 자주다니시네如..
  울`나이에,"쟈일"이 無利일듯 합니다만!"삿갓"님은..
  그 熱情과 强忍함에~讚辭의 말씀을,傳해 올리며..
  "甲長"칭구任들!初夏의 날씨에,늘 健康+幸福요!^*^

안박사님  오셨네요
 이른아침  울님의 방가운 댓글의 몇자  댓글  달고있어요
 요즈음  안박사님이  안보이셔서  궁금했거든요
요즈음도 여전히  바쁘신 나날의  찬사  보내드려요

산에 가실때 자일도 가지고 다니시나 봅니다
무서운 바위도 거미처럼 맨 손으로 타시는 삿갓님
진정 산사랑 산사나이 이시네요~
도심이 더위에 헐떡 거릴때 산속에 숨는게 제일 현명할것 같습니다
시작하는 여름 즐겁게 이겨내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요즘 등산로에서 이런 저런 무서운 일이 많이 생깁니다
혼자 다니시지 마십시요
괜한 오지랍 걱정입니다 ^&^
산 위에 앉은 바위는 볼때 마다 경의롭습니다
덕분에 가만히 앉아 도봉산 구경 멋지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아찔하구먼요
아무리 산사나이여도 조심 또 조심하이소
산 라일락인가요 향기가 진동하여 그 향기에
정신을 뺏기셨을까나요 여튼 안산하시어요 삿갓님~~

무신 생각을 하시면서 걸으셨길래요 ㅎ
앗뿔사 깊은 산중에 홀로되신 오라버님 ~
이제 그리 다니시지 마시오서서
같이 다니시는 아짐씨들 불러내시여 보호받으심서요 ㅎㅎ
멋진 산행의 작품들 아찔 아찔 아차 실수 하시지 마시구요 ㅎ
유월도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그니까요
혼자의 산행
고거이 아주 위험 하다는디.
무탈하시니
제가 다 감사합니다.ㅎ

하마터면 큰일날뻔 하셨구만요
아무리 아직까진 오빠 부대를 끌고 다니실 정도라 하실지라도
이제 연세 생각을 하셔야죠  ㅎㅎ
암튼 덕분에 좋은경치 잘 보고 갑니다.
항상 즐산 안산이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