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겨가는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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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284회 작성일 16-05-31 08:20본문
You월 에 쫓겨 허둥지둥
양귀비 품 안으로 살아집니다
아쉽지만 행복이나마 한 아름 안겨
웃으며 보내야겠습니다
OOO~You월은 동창이니
감기보다 무서운
미세먼지 나부랭이나
5월이 업고 가면
You월이 다리뻗고 지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희망 사항입니다
미세먼지 나부랭이 5월 등에 엎혀 보낼수있다면....
수레국화와 양귀비 멋지게 어울립니다
꽃사진 넘 곱게 담으셨네요~!
5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6월도 행복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솜씨가 특별합니다
꽃대만 살릴수도 있고 꽃만 살릴수도 있고...
꽃이 좋지만 담는 솜씨가 한멋 더 합니다
가는 5월이 이제 석양이 되려 합니다
봄이 가는것과 오월이 가는것이 같은것같습니다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가 넘 빨라요
이제 나이도 모르고 산다네요
까이꺼 뭐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살면되겠지요 ㅎ
미세먼지 생각도 않고 살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요즘은 새론게 넘 많아서 어리둥절하네요
방송에서 미세먼지 주의하라는 말에 마스크끼고 다니던데
전 거추장스러워서 용감히 그냥 다녀요
여튼 갈수록 복잡다양도 해지는게 싫어지네요
주저리주저리 하다가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히야 ~
넘 넘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빠르게도 오월아 갓습니다
이제 양귀비 꽃철도 서서히 가겠지요
은은한 양귀비 수레국화 멋진 음악에 취합니다
유월도 행복 건강 하세요 ~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이 어디가요?
곱게핀 양귀비군락 찬란합니다.
마음이 홀란스러워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고운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내일맑은님
늘 건강하시며 행복하세요.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양귀비의 아름다움이
마음껏 자랑 되어 졌네요~~~
행복이 가득합니다.
꼬까신발님의 댓글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도 가고 귀비님도 가셨지만
합동 사진을 이렇게 남겨놓고 가셨으니
그나마도 다행이 아니겠는지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