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증도의 추억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신안 증도의 추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392회 작성일 16-05-31 08:37

본문

 

 

 

 

 

 

 

 

 

 

 

 

그저 마음 가는 대로 / 물가에 아이 바람결에 하얗게 흔들리는 삘기 꽃 일곱번 색이 변한다는 칠면초 갯내음 뭉클한 그 안으로 한없이 빨려 들어가는 내 마음 아무리 흔적 없이 살다 가고 싶어도 그럴 수 없는것 처럼 산다는 것은 기다림 그 하나를 붙들고 살아 가는것 눈물이 날 때는 눈물이 나는 대로 한숨이 날 때는 긴 한숨을 쉬면서 인연의 끈을 놓지 않으려 애쓰며 눈물이 나는 만큼 성숙해지는것을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안 염전
세상에서 제일 맛나는 소금이 만들어지는곳
짱둥어들의 천국...

계절의 여왕이자 가정의 달의 마지막 날입니다
한달을 더 빨리 밀고 들어온 여름한테 봄은 자리를 내어 주고 말았습니다
5월 마무리 잘 하시고 6월도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우리님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녹색과 붉은색 그리고 하얀색이 어우러지는 갯가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물길로 바다가 들어왔다 나갔다 할것같습니다
못 가본곳 사진으로 즐깁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자연이 그리는 그림은 정말 위대합니다
누가 이렇게 신비스러운 그림을 그릴까요~!?
맞습니다 바닷물이 몰래 몰래 들어왔다 나갔다 풀들과 사랑을 속삭이는....ㅎ
늘 행복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자마자 음악이가 나와서 깜딱 놀랐다네요 ㅎ
요즘 많이 힘든가봐요 음원이 넘 짠하네요
고독한가요 계절이 넘 좋아서일까요
말씀하신것처럼
목탁닮은 찻잔으로 커피 한잔들고서 앉았습니다
오월이는 많은 행사로(생일까지) 바쁘게 지나가고
유월이를 맞이하네요 행사가 있건 없건
세월이가 넘 빠르게 지나가겠지요
어차피 사는 생 넘 깊게 사유하지 마시고
그렁저렁 살아가요 오늘도 화이팅~~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먼저 생일 축하드립니당~!
옛날 축하 메세지 올릴때가 그립네요...ㅎ
음악이 코드가 맞나 봅니다
맨날 잘 안 들린다시더니...ㅎ
커피 맛나겠다 늘 그생각입니다
또 바븐일 만들어놓고 즐기시는(?) 여유가 부럽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넓은 신안증도의 태평염전
하얀 삘기가 한창인때에 붉어진 나무재 나물도
한멋을 더해주는 멋진 풍경입니다
한때 이곳 저곳 신안증도 까지도 갔었으니
내게도 원도 한도 없는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음악도 멋지네요 유월도 건강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신안의 섬은 다 둘러보고 저 세상 가야 할낀데 합니다
1004개의 섬이 라고 하는데...
소원대로 다 둘러보고 가질런지요~!
늘 좋은날 행복하신 시간 되시길 6월에도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두색 모자와 티에
귀여운 물가에의 모습
아름다워요.
일곱번 색이 변한다는 칠면초
정말 아주 화려하며 아름다워요.
가만히 앉아서 볼 수 있기에
감사합니다.

물가에방장님!
늘 행복하며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한참 동안 윗옷에 맞게 모자를 사 모았지요
그러나 그것도 이제는 식어서 색 맞추어 모자 쓰는일도 없어졌다네요
애물단지가 되어 걸려있는 모자들....ㅎ
여름날씨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길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정든우리님계신곳을 마음에 담고도 비실이라
쉽지 못 했습니다
 
창작방을 들리다보니 댓글 답글 달고 보니
할줄 모르는 영상방까지 기웃거리니 결례를 많이 하고 있답니다
그런데도 우리 방장님은 너그러운 맘으로 찾아 주심에 너무 감동이었어요

음악도 가슴 후비는 애틋함이 감돌고  장마다 아름답게 담아 내신 진사
누가 당해 내리요
즐겁게 감상하고 6월을 맞아 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히시고 거니는 행보마다 즐겁고 행복 하시옵소서
사랑 합니다 영원이 영원이요 ♥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컴이 말썽을 부려 이제사 인사 놓습니다
게시물 올기도 힘들게 속을 태웁니다
새해 첫날이라고 인사나눈지 엊거제 같은데 벌써 반년이 지나갑니다
아무 해 놓은것 없이...
늘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고 행복하시어요
사랑합니다 물가에도....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신안의 섬이 1004개라지요~
그래서 천사의 섬이라고 하는데
다 둘러 보고 싶은 마음이랍니다
세상일 마음대로 되는것 없지만,,,
늘 건강 하시어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든 마음 가는곳이 있으면
망설임 없이 다녀 오실수있는 여유를 가지신듯 보여 부럽습니다.
덕분에
평온함이 느껴지는 풍경 잘보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이제는 아니랍니다
언제든지 떠날 마음의 발동이 늦게 걸리네요
기운도 달리고...ㅋㅋ
여름은 움직이기 싫어지는것 보니 마음이 더 나이들어 가나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Total 6,147건 42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04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 08-03
2046
앵초꽃 당신 댓글+ 8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 05-13
2045
비둘기 한 쌍 댓글+ 1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 08-20
204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8-17
2043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7-21
2042
국화앞에서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11-28
2041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6-02
2040
봄꽃 자목련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4-07
2039
데이지?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7-08
203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8-25
203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2-20
203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2-22
203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4-28
203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4-29
2033
꿩 대신 닭 댓글+ 10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5-25
2032
달맞이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5-25
2031
안반데기 댓글+ 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8-14
2030
청송 주산지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11-25
2029
하늘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5-26
2028
연의 의지 댓글+ 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7-07
20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6-23
202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1-11
2025
제비꽃 행복 댓글+ 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4-01
2024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5-11
2023
올해도~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9-28
2022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11-05
202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1-13
2020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2-27
2019
바위취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6-08
201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7-28
2017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8-28
2016
고양시축제 댓글+ 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10-09
2015
동백과 벌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3-03
201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3-16
2013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3-17
20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5-18
2011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 04-26
20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3-17
2009
황매산의 봄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5-02
20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6-13
20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05-21
20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0 06-17
2005
댓글+ 6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10-29
20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09-12
200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0 06-15
2002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03-19
2001
자주 달개비꽃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06-16
2000
덕수궁의 봄 댓글+ 1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4-11
1999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4-04
1998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5-06
199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8-03
199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11-05
199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7-24
1994
아홉평의 행복 댓글+ 16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3-31
1993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4-11
19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5-28
199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4-12
1990
지는해 앞에서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6-19
19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8-11
198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6-01
1987
물놀이의 위험 댓글+ 1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8-05
198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7-15
1985
의령 곽재우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1-13
198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4-03
19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4-05
198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4-14
1981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4-14
198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5-21
1979
인생의 종점 댓글+ 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1-25
197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2-19
1977
동박새 댓글+ 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3-18
1976
뒷산의 봄꽃 댓글+ 1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4-10
1975
연자방 댓글+ 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7-17
1974
다연님께 댓글+ 1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7-27
1973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7-05
197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7-12
197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4-25
1970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5-26
1969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9-29
1968
5월 장미! 댓글+ 4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5-08
196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3-12
1966
유홍초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10-29
1965
봄을 닮음 댓글+ 5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2-21
1964
휴식 댓글+ 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3-13
1963
서울 숲 댓글+ 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6-03
1962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7-04
1961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4-27
196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6-14
195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5-08
1958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4-18
1957
하루 댓글+ 4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12-29
195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4-07
19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5-30
195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6-16
195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8-28
1952
바닷가에서 댓글+ 8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11-13
195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8-14
195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6-06
194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4-06
1948
방자傳 - 8 댓글+ 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3-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