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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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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233회 작성일 16-06-01 06:43

본문

 



 



 



 



 



 



 



 



 


처음이라는 말이 가지는 의미는대단합니다
새해 첫날은 의미 부여를 참 많이해서
일년을 시작함과 동시에 자신과의 약속을 많이 합니다
남자들은 금연을 제일 먼저 뜨오르게 할 정도로 많이 합니다만
작심 삼일 반년이 지난 지금 약속한것 조차 까맣게 잊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일 저 일 쓸데없는 일들에 신경쓰고
복잡하게 생각하고 복잡하게 사는 것을 줄이면 피우는 횟수도 줄일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든일은 단순하게 생각하면 해결책도 실마리도 단순하게 풀리기 마련입니다
금연한다고 스트레스 받을게 아니라
피우는 횟수라도 줄이는 사고방식도 먼저 가져 볼만 합니다
금연 못하는 남자의 변명같지만 생각을 바꾸는것도 금연하는것 만큼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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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유월입니다
반년의 세월이 후딱 갔습니다
콩꽃들이 싱그러움 가득합니다
알알이 영그는 여름 햇쌀이 아침부터 뜨겁습니다
유월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히 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날입니다
제목이 마음에 듭니다
물가에가 첫날 챙겨야 하는데...
어제 마지막날 챙기고 첫날 챙기고 거시기 해서 안 챙겼더니 고맙습니다...ㅎ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들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연 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옛말에 담배끊는 남자한데 딸 주지마라 할정도로..^&^
순한것이건 적게 피우든 몸에는 안 좋다고 하는데...
건강 하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력이 육월로 바뀌니
무슨 세월이 이렇게 빠른지
원망의 한숨을 쉬어봄니다.
콩꽃인가요.
강상 잘하였습니다.

산그리고江님!
행복한 육월 되시며 건강하소서.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완두콩을 닮아 보이는것이
요렇게 색이고운 콩꽃도 있었나 보군요

담배 고거 안피우면 끊어지는거 아닌가요.ㅎ

- 이제는 끝이고 싶다 -
 
너와의 만남은
이제 끝이고 싶다.
 
너와의 입맞춤도
이제는 끝이고 싶다.
 
첫 키스에 몽롱했던 기억만은
아직도 지울 수가 없지만
이젠 이별이고 싶다.
 
매일같이 나누었던
황홀한 키스도
끝없이 불태운 사랑도
이제는 모두가 끝이고 싶다.
 
분신처럼 같이했던 너였지만
단 하루
반나절도 잊지못한 너였지만
이젠 잊고 살고싶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내 자신을 위해
이제는 너에게 절교를 선언 한다.
 
헤어지자 , 떠나거라~
기약없는 이혼장을 다시 적으며
너에게로 이별에 키스를 보낸다.
 
불타거라 - 불 타거라 -
네몸이 재가되고 네 몸이 재가되고
입마춤한 필터가
뜨거울때 까지 ...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어릴 때
담배 훔쳐 계란 만들다 기절한 적이 있다네요
그래서 담배는 기절시키는 연기로 알고 그날로 바이~바이 했답니다
담배 끊는 적당한 시기가 사람마다 각기 다르니
용기 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쁜 꽃 사진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육월, 청포도가 익는 게절
세월이 물 같다는 말 정말입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날씨가 점점 무더워집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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