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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위의 개개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2,138회 작성일 15-07-30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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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개비 사랑 노래 /물가에 아이


    蓮池에 가면
    은은한 연꽃 향기
    또 다른 향기를 풍기는듯
    蓮들의 노래 대신 부르는
    개개비 개개비~!!

    알 수 없는 상형문자처럼
    자연에 눈을 닫고
    귀를 닫으면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자연의 소리

    蓮池에는
    蓮의 향기가 ...
    개개비 온 몸으로
    연잎에서
    연 송이에서
    사랑의 세레나데를….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개개비의 짝짓기 철은 지났습니다
어디쯤에서 부화된 새끼들을 키우고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아직 어디에서도 개개비 육추사진을 못 본것같습니다
진사님들이 개개비 우는 모습만 담으셨는지
개개비들이 알 낳고 기르는 곳을 꽁꽁 감추는지...
오늘도 더운 날씨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7월 마무리 잘 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저수지에 연을 심었나요
연밭에 개개비가있나요 첨보는 새인데
개개비하고 우나봐요
여긴 오늘 일기예보에 36도라나요 으휴~~
혹여 내가 안보이마 더위묵어서 뽕간줄아슈 ㅎㅎ
더운 날씨에 작묵고 잘삽니시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주남 저수지 둑아래 길 건너는 연밭이지요
여름이 되면 연이 피기 시작하고
그 연 뿌리는 겨울 철새들이 오면 양식으로 먹는듯 합니다
오늘 정말 졸도하다 깨어났어요 너무 더워서,,,ㅎ
대구 더운것은 물가에 살아봐서 잘 알지요..
너무 더운 시간은 에어컨 앞에서 꼼짝 하지 마시고 해 지고 나면 나오시어요~!

꿈 속에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꿈 속에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봐도 연꽃은 참으로 이뻐요
감사합니다
제 눈을 호강시켜 줘서요
이 더위에는 방콕에 대야도가 최고라고 하는데
전 아직 그런 팔자는 아닌가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건날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속에서님
연꽃은 사진 담으러 가면 연밭 전체에서 은은 한 향이 나지요
개개비가 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으신가 보아요..ㅎㅎ
일선에서 일할때가 봄날이라는 생각이 들대가 있을거여요
곧 여름 휴가도 받으실거고
재미 있게 지내시어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행복하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개비 참 잘 담앗습니다.
개개비 노래소리 듣고 낙동강가 갈대 숲에서 아무라 찾아봐도
찾지 못하고 결국 사진 찍지 못하였습니다.
아직 인연이 아니었던가 합니다.
좋은사진 잘 보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개개 비소리가 나면 카메라 렌즈를 망원경 삼아
휘~  조금 높은 곳에서 둘러보시면 어딘가에 보인답니다
직접 찿으러 이리저리 다니면 새들은 자꾸 도망을 가니 만날수가 없지요
요령이 생길거여요
몇번 하시다 보면
내년에는 개개비 철에 주남 저수지 오시어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낮에 외출 절대 마시어요~~!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 잎이 저리 큰 이유는 탁류속의 이야기를 하늘에 전하기 위함 인지요
개개비의 노래가 이승를 더불어 노래하는 듯 한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잎이 큰 것은 연꽃을 지키기 위함은 아닐까 생각 했어요~
연밭에 가면 연꽃 아래 작은 수생 식물들이 많이 자란답니다
아마도 다 보호 하려는 의지일것도 같아요
개개비 소리 참 듣기좋아요 여러 마리가 주고 받는 화답같이 울면 요~!
좋은 시간 되시고
더위 먹지 않으시게 한낮에는 나가지 마시어요...ㅎ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개비군요!!
화사하게, 아름답게 잘 담아 오셨네요^^
멋진 포토와 음악과 함께 아침을 보냅니다!!
멋진 작품 담아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방장님!! 파이팅~~~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살다 올 해 같은 여름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이제 해 마다 더운날만 남았다지요~!?
너무 더워서 몇시간을 정신 못차리고 헤메었답니다
잠든 것도 아니고 깨어 있는것도 아니고
이제 겨우정신을 차리고 숙제합니다 7시53분
건강 잘 챙기시어요~!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만 봤드랬습니다^^
개개비를 미쳐 보질 못했어요^^
제목도 있었는데 말이어요..
예쁜 사진 즐감해봅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님
개개비가 워낙 작으니 당연히 그렇지요
400m만 되어요 새만 담을수 있는데..ㅎ
물가에는 새와 함게 있는 꽃이 더 좋아요~!
저녁은 맛나게 드셨는지...
너무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은 언제 보아도 마음이 편안합니다
햇살 받은 연잎이 아름답게 빛나네요
개개비 소리 직접 들어봤어면 싶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연꽃 자체가 편안하고 정갈한 꽃이잖아요
더러운 물도 정화 시키고...
이른 아침에 연밭에 가면 해가 뜨는 곳을 마주 보니 이런 사진이 된답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개비도 연꽃 앞에서 울면 짝이 찿아올 확률이 높을까요?
맨아래 연꽃 봉우리 붙들고 우는 개개비 사랑스럽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글쎄요~!?
설마 개개비가 그런 계산가지?
사람의 마음이고 생각이겠지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신 님이라 그런생각도 가능한것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행복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과 개개비
연지에 가면 눈 비비고 찾아 보지만
아직은 만나지 못한 개개비 입니다
화사한 연꽃속에 멀리 보이는 개개비
물가에님 연지에서 횡재를 만나셨네요
열씸히 담아 올려주는 사진 마다가 환상입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하시기를 빕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연밭에 가시면 개개비 소리가 나는때가 있어요~!
그럴때는 렌즈를 망원경 삼아 줌으로 천천히 둘러보셔요
어디선가 앉아서 우는 개개비가 보일것입니다
절대로 땅에는 앉지를 않아요
나무와 나무 사이 연잎에서 연잎으로 날아다니지요~!
너무 더워서 죽었다 깨어 났습니다...ㅎ
조심 하시어요 건강 잘 챙기시구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인지 수채화인지 헷갈릴 정도로
배경 구도 색감이 다 수려합니다.
뭔가가 떠오를 것 같은데, 작품을 보다보면
떠올리는 것도 잊고 빠져들게 만드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창원에 있는 주남 저수지 입니다
도로 건너에는 둑방길이 보이고 저수지가 있고
아래에는 연밭이 잇어 여름 에 자주 가지요~
이른 아침 풍경입니다
좋게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7월 마무리 잘하시고 늘 건강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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