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치 없다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염치 없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310회 작성일 16-06-01 10:09

본문

공부는 못해도 좋으니
튼튼하게 자라게 해달라 빌었지요
들어주셨지요
대학 붙게 해달라 또 빌었지요
또 들어주셨네요
직장 구하게 해달라 또 빌었습니다
햐~ 또 들어주십니다

또 가왓장에 소원을 쓸려니
정말~ 염치가 없는것 같습니다
아들 장가가게 해 달라는말
결국 쓰지 못했습니다 ㅎㅎ
속세의 소원이
이렇게 산더미 처럼 쌓인다는것
살기가 어렵다는것~
부처님 쉴시간도 없겠네요

부처님 억수로 미안 함니더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 사니니 소원을 들어주셨겠지요
노력도 안하고 소원 빈다면 누가 들어주간디요~!?
아들 장가는 부처님께 안 빌어도 인연이 찿아오면 다 가게 되어 있으니...
남모를 반가움이 한층 더 가득입니다...ㅋㅋ
동창들 소원을 비시는 욕심없는 마음이 보입니다
더워질때  메뚜기도 한철입니다 대박 나시고 늘 건강 하시어요~!

뒤에서두번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브있는 사진도 세워주시고 감사합니다
살기 좋은 세상이 되어
"부처님 휴가 가셨다 "라는 소식이 전해지는 그날까지 화이팅 하세요 ㅎㅎ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두들 소원만 비는 부처님 앞
요즘은 용서 비는 기도를 하게됩니다
소원을 빌 염치가 없어졌습니다
밝은 생각을 봅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부처님입니다.
빌때마다 소원을 들어주신
착한 부처님
정말 고맙네요
님의 착한 마음에~
김사히 쉬어봅니다.

뒤에서두번째님!
늘 행복하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처님은
참 부처님 같습니다,
그 골치 아픈소원  다 들어 주시니,
우리는 늘 감사 합니 만  속이 다 썩었겠습니다!

그런데 염치는 한이없는것 같습니다,
퍼내어도 또 퍼내어도 마르지 않는 샘물같이,
그래서 빌고 또 빌어도
 염치가 생겨 또  빌일이 생기고 또 들어 주시고,
그래서 부처님 참 감사 합니다,
그리고 좋은글, 그림 보여 주시는 두번째 님도 감사 합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기와불사 저도 함씩하는데
언젠가 부산의 모? 큰절에서 기와불사한걸
바다에 수장 시켜버린다는 말을 듣고부턴
안하네요 부처님은 다아 들어주시지요 ㅎㅎ
뒤에서두번째님 나를 위해서 하는 기도보다
이웃 남을위한 기도가 가장 큰 기도라더군요
근데 전 아직도 그러지 못하고 내가족 나의 기도가 먼저니요
무늬만 불자로 이래사네요
학교 동창회의 소원기도는 처음보구선
큰마음을 알겠네요 뒤에서두번째님 늘 행복 가득하시길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이 없는 부처님은 
인간들의 시시콜콜한 세상의 이야기를
한 없이 경청만 하십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찾아 기도합니다
부처님의 무언은 
인간들에게 무한한 긍정의 힘으로
바꿔줍니다
남의 이야길 진진하게 들어주는 자세가 필요할 때입니다
세운 사진, 글 잘 봅니다
건강하세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깎아지른듯한 절벽에 지어진 건물이
절세 미인처럼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이미 여러해전
경북의 어느 사찰에 들려 보았었는데
소원을 담아 올린 기왓장 들이 숲속에 방치되어
이리저리 깨어진 모양새를 보노라니
이름을 올리고 싶다는 생각이
그때부터 사라지더군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 생각들이 들게하는 사진입니다.
부처님과 아슬하게 세워진 법당.
그 아래 공양하고 소원 빌어 성취하라는 구호.
부처님 우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Total 6,140건 47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54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6-14
153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6-14
1538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6-13
15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 06-13
15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 06-13
153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 06-12
153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06-12
15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06-12
1532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06-11
153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6-11
1530
봄이간다 댓글+ 1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6-10
1529
합천의 아침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9 0 06-09
152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6-09
152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6-09
15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6-09
1525
맛동산 댓글+ 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06-09
152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6-09
1523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6-08
1522
보라색꽃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6-08
1521
바위취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6-08
1520
풍경과 아이들 댓글+ 1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6-08
1519
참새들의 아침 댓글+ 1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 06-08
15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6-07
1517
뒤집힌듯한 꽃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06-07
1516
강한 생명력 댓글+ 1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6-07
1515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 06-07
151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6-07
151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6-06
1512
진정한 영웅 댓글+ 1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 06-06
1511
현충일 입니다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 06-06
1510
큰 까치수염 댓글+ 1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6-05
1509
장미의 종류 댓글+ 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0 06-05
1508
꽃집의 강아지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06-05
1507
6월의 얼굴. 댓글+ 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 06-04
150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06-04
150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1 0 06-04
15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6-04
150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 06-04
150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06-03
1501
서울 숲 댓글+ 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6-03
150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06-03
1499
장미원에서 댓글+ 1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0 06-03
1498
저녁예불 댓글+ 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06-03
1497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6-02
149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06-02
14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6-02
149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06-01
열람중
염치 없다 댓글+ 12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 06-01
149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6-01
1491
첫날 입니다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6-01
1490
초롱꽃(?)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05-31
14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5-31
1488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5-31
148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5-30
1486
아뿔사!! 댓글+ 10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 05-30
1485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 05-30
1484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5-30
14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5-30
148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5-29
148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 05-28
148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5-28
14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5-28
1478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 05-27
1477
으아리 3형제 댓글+ 12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5-27
1476
하얀 겹장미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05-27
147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5-27
1474
상쾌한 기분 댓글+ 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05-27
147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05-27
1472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5-27
1471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5-26
1470
달맞이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5-25
146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5-25
1468
꿩 대신 닭 댓글+ 10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5-25
1467
오래된 대문 댓글+ 1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5-25
1466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5-24
14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5-24
1464
오월에는 댓글+ 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5-24
1463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 05-23
146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 05-23
14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5-22
1460
절창 댓글+ 9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05-22
1459
장미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5-22
1458
오월 더위에~ 댓글+ 7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5-21
145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5-21
145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5-21
14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 05-21
1454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05-21
145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5-21
145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05-20
1451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5-20
1450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05-20
1449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5-20
14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 05-20
144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5-19
144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5-19
1445
국제도시 송도 댓글+ 2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05-19
144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5-19
1443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0 05-19
144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5-19
1441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5-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