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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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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377회 작성일 16-06-01 11:24

본문

 



 



 


이름은 모르지만 예뻐서 찍었습니다
꽃이 안 이쁜 꽃이 없지요
이름이 궁금합니다 ^&^

영화나 TV드라마를 보며서 눈물을 흘려 본 적이 있을것입니다
이는 마치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슬픔과 기쁨을 함께 공감 하기 때문입니다

공감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분노, 공포,등과 같은 기본 감정들이나 죄책감 당황 사랑등도 공감할수있습니다
그래서 공감은 타인을 해치지 않고 친밀감을 형성 시킵니다

인간의 뇌에는 거울 뉴런이라는 신경세포가 있다 합니다
이 세포를 통해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보는것 만으로도 따라 하거나 공감 하게 됩니다
최근 통계에 의하면 젊은이들이 공감 수준이 크게 감소되었다고 합니다
경쟁과 생존을 강조하는 사회에서 자기 중심적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 입니다
사이코패스가 자주 뉴스에 등장 하는것만 봐도 공감결핍사회가 되어가는 심각성을 볼수있습니다

공감능력부족은 자주 들먹여야 합니다
즉'다른 누군가의 처지가 되어보고'
'배고픈 아이들의 눈으로''해고된 노동자의 눈으로''이민 노동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합니다
공감은 와해된 관계를 회복시켜주고
더 나은 세상과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는 열쇠이자 원동력입니다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고통과 기쁨을 함게 나누면 나눌 수록 공감의 힘은 커집니다
-아침 신문을 보고 나름 정리해봅니다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서..-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샛노란꽃이 아주 화사하며
예쁨니다.
요즘 세상을 무어라 표현 할 수 있을까요.
자기 잘난맛으로 사는세상
젊은사랑들 취직하기 하늘에 별다기
그러니 분노와 공포속에서 살기에
정신 분열증 환자는 불만이 폭팔하리라봄니다.
좋은작품 잘 쉬어갑니다.

사노라면님!
건강하시며 행복하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 님 ,
님의 essay읽고 전적으로 共感합니다,
그래서 옛부터 易地思之하라고 말씀들 하였나 봅니다,
그런데 지금은 삶이 어려워 그런지
교육이 남과 경쟁하여 이기는 방법만 가르쳐 그런지 남을 배려함이 결핍된것 같습니다.
모두가 좀 더 넓은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봐 주었으면,좀 더 천국에 가까워질 것입니다.
좋은글, 그림 에 잘 머물다 갑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디모르포세카?
아프리카 금잔화라고도 부르는데
이 쪽은 품종이 좀 다양합니다
직접 검색해 보심이...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젊은이들이 불쌍합니다
잘 못된 교육 울타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조씨의 대작 논란이 이슈화되는 걸 보고 놀랄 뿐입니다
관행이라는 단어로 무마하려고 하지만
문제는 예술인 스스로 노동자 사고를 가지고
작품을 대작 의뢰한 것에 실망이 큽니다
촉박한 대지에서도 꽃은 분명히 꽃을 피우는데
우리 젊은이 들도 꽃을 피울 수 있는
교육환경과 사회를 만들어야겠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처음보는꽃이네요
마치  종이꽃  같기도 하구요
 아님 ~~` 쑥갓  꽃  같기도 하네요
덕분에  외국종  곷  만나봐서 즐겁습니다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이 온통 이기주위로 변해버려서 유감스럽답니다.
자신이 열심히 노력하여 얻으려는 것이 아니라
가진자들이 더 가지려고 힘없는자들에 몫까지 강탈하여
기름끼 낀 배를 더 채우려는 세상이 되어 버려
대단히 안타깝다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오늘 디어마이프랜드란 연속극을 보다가 눈물 훌쩍 그렸네요.
우리들은 정서적으로 풍부한 아이들을 키우려하지 않았고
경쟁에 이기는 아이들을 키우려고 노력해왔지 않나 반성을 해봅니다.
그 부분은 길러진 아이들이 아니라 기른 우리들의 책임이 아닐까 하고도
생각해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일 터지는 뉴스의 사건 사고들..
가지자 횡포가 너무 심하고
못 가진자 삐뚤어진 심뽀도 걱정되고 그렇습니다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없어진 때부터 우리는 살벌한 삶을 살고있는것 같습니다
건강 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물흘려야 하는 비극이 너무 많은 세상
더러 울기도 해야하지만 더러는 모른체도 해야 합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날씨가 점점 무더워집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보리산 선생님
작음꽃 동네님
숙영님
내일 맑음님
메밀꽃 산을님
꼬까신발님
마음자리님
물가에 아이님
여농 권우용 선생님
감사합니다
일일이 인사 못드려 죄송합니다
디모르포세카?
아프리카 금잔화
어려운 이름은 못 외워도 금잔화만이라도 기억하겠습니다
더운날씨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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