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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의 연밭에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400회 작성일 16-06-02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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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여서 행복하기를 / 글 포토: 물가에 아이

깊은 생각에라도 잠긴 양
혼자인 새들….
모든 것은 결국
혼자인 것을 저절로 깨달아
영원히 곁에 있는것 얼마나 되겠는가

無念無想의 세상에
홀로 스며들어 이겨내는
아픈듯 슬픈듯….
다 이겨 낼 만큼만 주는 아픔
혼자 이여서 행복함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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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으로만 달리는 세월
뒤돌아 보는 미련없이 달리기만 하는 세월입니다
6월이라고 했는데 어느새 하루가 가고 이튿날 아침 입니다
6월은 현충의 달입니다
선인들의 희생없이 이날이 왔을까요?
고마운 마음으로 시작해야 하는 6월입니다
우리님들 건강 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아침요 빵긋~~
홀로여서 애처러워는 보이지만
결국 혼자가야하는 이 길위에서
많은 생각을해보네요 아침에 차한잔들고 앉으니
창으로 보이는 파아란 하늘 상쾌한 바람
4.5번 사진보면서
오늘 하루 행복을 예감하는것 같아 기분이좋습니다
목탁닮은 찻잔에 차한잔 내려놓고가요
언제 기회되면 목탁닮은 찻잔을 하나줄께요 ㅎㅎ
오늘도 힘내시고 화이팅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목탁 닮은 커피잔 눈에 어른거리네요...ㅎ
크기가 궁금해 지기도 한답니다
대구 달성 어딘가에 금계국 사진 내년에는 가 봐야지 한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공방 집들이는 언제 하시는지?

민낯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저수지는 사는 곳과 가까워서 가끔 가는 곳이지요.
연꽃이 피면 장관이죠, 겨울철 철새들도 만나러 갑니다.
홀로 먹이 활동하는 왜가리가 쓸쓸해 보이는 것은 사람의 마음일까요?
왜가리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사람들의 편견일는지 모르겠군요.
묘한 매력의 연꽃이 피면 주남에 나들이 가야겠습니다.
언제부턴가 논과 저수지에 연이 많이 심겨져 있더라구요.
힐링하기좋은 주남 주남으로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낯님
주남 저수지 근처 사신다구요?
정말 뜻밖입니다
물가에는 우리집에서 마을버스 1번을 타면  주남 저수지 입구에 내린답니다
어쩌면 저수지 근처에서 뵈었을수도 있겠다 싶어요...ㅎ
연꽃이 피면 물가에 자주 서성거리는데 그때 마주 칠런지 ~
좋은동네 사시는것 같습니다
아직은 공기맑고 ...
늘 건강 하시게 좋은날 되시어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드 우측 상단 쪽 의도적으로 몰아넣은 움직임의 왜가리 샷이 돋보입니다
공간 여분은 글로 메꿔 주셨네요
새 순 보기 어려운 신록의 6월입니다
고마운 선인들에게 감사의 고개 숙여봅니다
정치인들의 괜한 정치적 발언이
사회를 혼돈으로 몰아넣기도 하지만
신경 쓸 일은 아닙니다
열심히 산천을 누비며 아름다움을 담으시길 바랍니다
혹 옷깃이나 신발로 실어 날으는 꽃씨가 행적을 만들지,,,,^^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그러겠습니다
정치는 정치인들에게 신경쓰라고 하고 삽니다만
산천을 다 돌아보고 죽을려면 아직도 못 가본 곳이 더 많으니 부지런히 다녀야 겠지요~!? ㅎ
인연따라 사는 세상이거니 합니다
꽃씨도 홀씨도 따라 나설 준비만 되었다면 어디든지...ㅎ
늘 건강 하시고 좋은 날들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너무바른 시간을 느낀다면 그때 부터 나이가 든다고 하더군요
올해는 유난히 빠른것 같으니 그런가 합니다
너무 더워서 이른 아침에 움직여야 합니다
밤잠 설치면 그날 아침은 무리가 따르니 하루를 포기하고...
그렇게 시가늘 죽이고 있네요
늘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길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흡사 그림을 보는듯한 느낌이 드는 풍경이로군요
새한마리 있는 풍경
만약 인지도 있는 화가가 그린 그림이라 한다라면
갖가지 해석을 갖다부처
아마도 고가에 거래되지 않을까 하는 느낌이 든다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그렇지요~!
도시보다 시골맛인 나는 주남은 가끔 가서 서 있다 와도 마음이 펴안해 진답니다
좋게 보아주시는 시선이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좋은날들ㄷ ㅚ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가리 물론 외로워 보이지만
무리 이룬 연잎들 또한 무리는 지었어도
각자 따로 혼자인 것을...
그들은 따로여서 외로워하지도
무리여서 기뻐하지도 않는
스스로 그러한 自然 그대로이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그렇지요~
혼자있어도 혼자고 무리지어 있어도 결국 혼자 인것이 삶인가 합니다
그런대로 한 세상 저런대로 한 세상...
자연을 닮아가는 삶이고 싶습니다
건강 하시어요 마음자리님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지그곳을 언제 갔었나.
이제는 말만들어도 추억이 떠오르네요
연밭에서 꽃피기를 기다리면 되겠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이제 연만 피면 주남에 자주 가게 될것같은데
마음분 일것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너무 뜨거워서 박에 나서기가 두렵답니다
무슨 날씨가 사람을 기 죽이는지 모르겠어요~!
건강 하시게 잘 보내시어요 여름날씨~!!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다 가 본다 하면서
늘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는 주남 저수지 드디어 연이 피는 여름이 또 왔네요
계절별로 올려주시는 소식에 안 가도 아쉽지 않겠습니다 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정말 연밭은 그늘 한점 없는 땡볕이랍니다
한바퀴 돌아서 전망대 건물 아래 그늘에 들어서면 얼굴이 화끈 거릴정도입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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