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원에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장미원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411회 작성일 16-06-03 06:50

본문



장미곁에 서니
빠알간 물이 가슴에 들고
향기가
잠자던 내 그리움을 깨운다
장미처럼
정렬적이던
그런때가 있었으리니

























































추천0

댓글목록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을 피해 아치형 울타리에서 바라본
역광 처리된 남녀 포-즈 정말 잘 포착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장미정원은 전체적으로 yellow 색감이 감도는
따뜻한 느낌의 꽉 찬 색감에 취해 봅니다
수고하신 숙영님의  멋진 샷에  눈 호강합니다
건강하세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장미만나신다꼬 안보이셨나봐요
방을 붙이려던 참이였다네요
난 봄바람 따라 집나가신줄 알았구먼요
숙영님이 오시니 좋습니다
자주 오시어 이쁜거 많이 보여주시길요
 장미와 젊은이들이 참 잘어울려요
갠적으로 7번째 사진에 주인공이 저로 착각하면서~~
잘보고가요 노트북으로치니 어설프네요 ㅎㅎ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감사해요.
열흘, 눈 깜박하니 지나불었네요
그래도 그동안
장미원에서 저별은님 만나구
서울숲에서 지연님 만났다요~~
사진 정리가 시간을 끌어서리~~~ㅋ
핑개가 너무 길었나유?
나흘에 한번은 들어 와야 할낀데.
갠적으로 7번째 저도 좋아요.
우리둘이 저렇게 서 있음 어떨지 ㅋㅋ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우리 만남을 반겨주던 서울대공원
급하게 먼저 와야 했던 아쉬움을
 올려주신 사진작품 보면서 행복합니다
시원한 그늘에서 쉬기만 하시더니
어느새 이렇게 멋진 장면을 담으셨나요 ㅎ
그날 제게는 보여줄 만한 작품이 없어 올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숙영님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무더위 건강 잘 챙기시고 세미원 갈날을 기다립니다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사진 솜씨야 포토방 친구들 다 아는 바인데
겸손이 지나치시면 아니되옵니다.
요즘은 글도 어찌 그리 맛갈나는지요~~
그늘에서 잡는 표정도 좋으네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가 풍성한 계절에
장미보다 더 붉고 뜨거운 사랑 나누는 사람들...
멋진 사진들을 보고 있으려니 제 가슴도 뜨거워집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청춘들과 아가를 품은 가족
모두가 우리나라의 희망입니다.
저들을 축복해 주시라고 기도했어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장미 정원에 가지 못한 올해 이렇게 아름다운 장미를
보니 여전히 가슴이 설레이네요
그곳의 연인들도 잘 어울려요
이곳이 어딘데 리프트도 있고 장미그리는 화가도 있군요
장면들마다 좋네요 숙영님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설마 모르실라고...ㅎ
과천에 있는 서울대공원 장미원.
리프트 타 보고픈 걸 참고
코끼리 열차만 탔어요.
화가들만 보면 지연님과
다연님이 생각나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담으러 가서 만나지는 화가님들
그림에 소질이 없는 물가에는 뒤에 서성거리며 한참을 구경하다 오곤합니다
물론 모델로도 최고이지요~!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저도 그림엔 영 파이라
남이 그린 그림에 감상만 해요
사람마다 재능이 다 다른걸 어쩌나요.
물가에님은
사진도 좋으시고 글도 잘 쓰시자나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 향기에다
장미에 얽힌 추억까지 일깨워주시니
또 장미가 보고 싶어집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날씨가 점점 무더워집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산님
숙영낭자소리를 올만에 들으니
몇십년은 회춘이 된듯 합니다.
요즘 달라진 그 집 모습 궁금한데
왜 안 올리시나요.
한번 올려 주셔요^^

Total 121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2 3 07-08
12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4 1 07-10
11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 0 04-14
11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 02-20
117
심훈과 만나다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 12-06
11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04-01
115
감사한 사람들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 02-02
1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 01-01
11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 11-04
1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 10-27
11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11-30
1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11-14
10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 05-02
108
서편제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 11-09
107
외암마을의 감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 11-18
10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08-17
10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12-24
104
꽃중에 꽃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03-23
10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10-24
10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03-21
10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 09-26
10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 09-03
9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 02-29
9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3 0 03-28
9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 11-25
9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06-01
9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04-04
94
새끼발가락 댓글+ 2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06-20
9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 10-03
9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0 10-22
91
솔뫼성지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12-15
9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0 03-15
8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09-21
8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02-14
8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 04-15
8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5 0 03-29
85
세월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7-04
8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8 0 08-05
83
관곡지에서 댓글+ 2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9-09
82
나도 한 때는.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6-10
열람중
장미원에서 댓글+ 1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6-03
80
안부 댓글+ 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2-27
7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6-16
7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8-14
7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5-08
7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 07-28
75
추억 퍼 오기 댓글+ 2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07-01
74
마음 댓글+ 1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9-21
73
너무 더워요~ 댓글+ 2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7-21
72
가을편지 댓글+ 1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 09-28
71
반곡지의 낮 댓글+ 1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0 04-15
70
007 섬 댓글+ 2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 06-21
69
경주 기림사 댓글+ 2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05-17
6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8-31
6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01-03
6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 04-23
65
시간여행 댓글+ 1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04-22
64
보물섬 댓글+ 1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7-16
63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05-21
62
풍경과 아이들 댓글+ 1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6-08
61
추억 퍼오기 -2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 07-08
60
겹 도라지꽃 댓글+ 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1 07-25
59
침묵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07-11
5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08-22
5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 10-27
56
소망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10-17
5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 12-22
54
겨우살이 꽃 댓글+ 1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1 09-06
53
갈잎의 탄식 댓글+ 1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11-10
5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01-05
5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12-13
50
우암송시열 댓글+ 1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1 05-27
4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12-01
4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12-29
47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 11-24
46
무슨 뜻일까요 댓글+ 1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01-20
4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01-12
44
펄벅 기념관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11-27
43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1-27
4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 01-24
41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1 06-13
4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 04-20
39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 04-15
3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2 02-07
37
겨울바다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 03-19
3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 06-22
3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1 07-13
3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 04-11
33
낙산 해수욕장 댓글+ 1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 08-27
32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3-25
31
양귀비가 필때 댓글+ 1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 0 05-29
30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6-12
29
부안 내소사 댓글+ 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 0 09-19
2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2 07-19
27
상념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4-01
26
속초 영랑호 댓글+ 8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 02-01
25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4-15
24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5-12
23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 08-11
22
봄이 왔어요 댓글+ 6
초록별y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 03-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