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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원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412회 작성일 16-06-03 06:50

본문



장미곁에 서니
빠알간 물이 가슴에 들고
향기가
잠자던 내 그리움을 깨운다
장미처럼
정렬적이던
그런때가 있었으리니

























































추천0

댓글목록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을 피해 아치형 울타리에서 바라본
역광 처리된 남녀 포-즈 정말 잘 포착하셨습니다
아름다운 장미정원은 전체적으로 yellow 색감이 감도는
따뜻한 느낌의 꽉 찬 색감에 취해 봅니다
수고하신 숙영님의  멋진 샷에  눈 호강합니다
건강하세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장미만나신다꼬 안보이셨나봐요
방을 붙이려던 참이였다네요
난 봄바람 따라 집나가신줄 알았구먼요
숙영님이 오시니 좋습니다
자주 오시어 이쁜거 많이 보여주시길요
 장미와 젊은이들이 참 잘어울려요
갠적으로 7번째 사진에 주인공이 저로 착각하면서~~
잘보고가요 노트북으로치니 어설프네요 ㅎㅎ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감사해요.
열흘, 눈 깜박하니 지나불었네요
그래도 그동안
장미원에서 저별은님 만나구
서울숲에서 지연님 만났다요~~
사진 정리가 시간을 끌어서리~~~ㅋ
핑개가 너무 길었나유?
나흘에 한번은 들어 와야 할낀데.
갠적으로 7번째 저도 좋아요.
우리둘이 저렇게 서 있음 어떨지 ㅋㅋ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우리 만남을 반겨주던 서울대공원
급하게 먼저 와야 했던 아쉬움을
 올려주신 사진작품 보면서 행복합니다
시원한 그늘에서 쉬기만 하시더니
어느새 이렇게 멋진 장면을 담으셨나요 ㅎ
그날 제게는 보여줄 만한 작품이 없어 올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숙영님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무더위 건강 잘 챙기시고 세미원 갈날을 기다립니다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사진 솜씨야 포토방 친구들 다 아는 바인데
겸손이 지나치시면 아니되옵니다.
요즘은 글도 어찌 그리 맛갈나는지요~~
그늘에서 잡는 표정도 좋으네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가 풍성한 계절에
장미보다 더 붉고 뜨거운 사랑 나누는 사람들...
멋진 사진들을 보고 있으려니 제 가슴도 뜨거워집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청춘들과 아가를 품은 가족
모두가 우리나라의 희망입니다.
저들을 축복해 주시라고 기도했어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장미 정원에 가지 못한 올해 이렇게 아름다운 장미를
보니 여전히 가슴이 설레이네요
그곳의 연인들도 잘 어울려요
이곳이 어딘데 리프트도 있고 장미그리는 화가도 있군요
장면들마다 좋네요 숙영님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설마 모르실라고...ㅎ
과천에 있는 서울대공원 장미원.
리프트 타 보고픈 걸 참고
코끼리 열차만 탔어요.
화가들만 보면 지연님과
다연님이 생각나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담으러 가서 만나지는 화가님들
그림에 소질이 없는 물가에는 뒤에 서성거리며 한참을 구경하다 오곤합니다
물론 모델로도 최고이지요~!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어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저도 그림엔 영 파이라
남이 그린 그림에 감상만 해요
사람마다 재능이 다 다른걸 어쩌나요.
물가에님은
사진도 좋으시고 글도 잘 쓰시자나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미 향기에다
장미에 얽힌 추억까지 일깨워주시니
또 장미가 보고 싶어집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날씨가 점점 무더워집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산님
숙영낭자소리를 올만에 들으니
몇십년은 회춘이 된듯 합니다.
요즘 달라진 그 집 모습 궁금한데
왜 안 올리시나요.
한번 올려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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