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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장미화야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265회 작성일 16-06-03 22:03

본문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워라
얼마나 님 그리우면 저토록 황홀할까

어느새 여기까지 온 인생
다 타버린 줄 알았더니
가슴에 재만 남았나 했더니

작은 불씨 하나 타오르려 기를 쓰는 것이
잊혀도 잊혀 지지 않았구나
꺼져도 꺼지지 않았구나

차라리 그 온기마저 없었더라면
훅 바람 한 점에 흔적 없이 사라져 버릴까

그 불씨 꺼지기 전 나를 불태우리
온전히 자신을 불살라버리는
저 붉은 장미처럼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
벌써 장미꽃이 제철을 떠나 보내고 있습니다
이리 빠른 세월이 않타깝습니다
글은 늘 부끄러움이 앞섭니다
그저 읽어주시는 것으로도 감사합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저별님에게 보여드릴 장미그림이 있어요
사진을 그림으로 그려 우리집 거실에 있지요 50호 되는
큰그림으로 ...
연인과 장미  잘어울려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
꼭 보고싶습니다
거실 벽을 차지한 장미그림 얼마나 황홀한 풍경일까요
지연님의 풍성한 감성이 담겨져 있는 그림 보고싶습니다
지연님 무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아래 끝없이 이어져 있을 장미의 길이 걷고 싶어지네요...
장미의 게절에 원없이 담아오신 장미
좋은작품에 쉬었다 갑니다  늘 건강 하신날들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더 풍성한 장미가 둘러리한 동산속의 숲길
마음껏 담아내지 못하는 아쉬움 입니다
벌써 장미 계절이 떠나려 합니다
무더위가 지치게 합니다 건강하세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타는 장미를 더 불타게 담으신 별은님
불타는 장미를 보시니 가슴도 타던가요
좋은 시간 만남이셔서 행복하셨겠어요 별은님~~
행복만땅한 주말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멋지게 담아지지 않았어요
요번 서울대공원의 장미출사는
보여드릴작품이 없습니다
친구님들과 만남이 소중했지요
감사합니다 다연님 늘 건강하세요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우리 같이했던 서울대공원출사
제대로 담아지지 않았습니다
숙영님 멋진작품 보면서 마음 달랬습니다
숙영님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건강하세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사람들
흔히 장미가 고운 줄만 알고
가시 품은 줄은 모르고 있습니다.
고운 여자들 중에도
가시 품은 그런 사람이 있음도 알아야 합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날씨가 점점 무더워집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
정말 아름다움 속에 가시가 있다는 것을
어떤 의미로 만들어 놓으셨을까요 ㅎ
가시품은 마음이 없이 평안함을 주는
여자가 최고인가 싶습니다
무더위가 강열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9 불러야 겠습니다 ^&^
빨간 장미의 불길 무엇으로 끄나요?
오래 피어있지 못하고
금방 시드는 꽃들 장미가 더 심한것같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ㅎ 정말 119 불러야 하는 여름 검붉은 장미
벌써 장미꽃들이 지고 있습니다
뜨거운 폭염이 겁이 납니다 건강 잘 지키시고 행복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흘러넘치도록
끝없이 주기만 했던 것이
사랑에 다는 아니었던 것을

넘치면 모자람 만
못 하다는 것을
가슴 치며 후회 하지만

너의 착한 인격과 인내의 삶이
모든 것을 이겨내는 반석이 되리 

아름답게 살아간다는 것은
너와 나 
멋진 하모니를 이루는 것

아이야
우아하게 호수를 유영하는 
졸지도 쉬지도 않는 저 백조
힘찬 버둥거림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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