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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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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419회 작성일 16-06-04 05:45

본문






    보고 싶어면 / 물가에 아이

    저 만치 먼곳에서 보니
    꽃인듯 손짓하여 다가서니
    꽃보다 아름다운 올망 졸망...

    사랑은 다가 가는것
    다가 오기를 기다리다 보면
    가슴은 타다 못해
    시꺼멓게 숯이 되고 말것이니

    그리우면
    찿아 나서야 하고
    보고 싶어면
    가까이 가서 만나야 한다

    불 태우는 사랑만 사랑이 아닌것이
    이렇게 거꾸로 매달려 애가타는
    사랑도 있는데

    바람 불면 부는대로 흔들리고
    비가 오면 함께 젖고
    한 나무에서 한 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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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에는 은은한 꽃 향기로
여름 에는 가득 달리는 빨간 열매로 시선을 끌어 관상수로 많이 심으며
보리가 익을때 쯤 열매가 익고 씨앗이 보리를 닮아서 이름이 붙여 졌다고합니다
지방에 따라 보리똥 나무, 배리똥나무, 볼데, 보리화주 등으로 불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새벽에 깨셔서 다녀가셨네요~
오늘도 컴이 말썽을 부려 몇번이나 껐다 켰다가...ㅎ
당장 담아오셔서 올려주시어요
윗지방 보리수는 어던지 궁금(?)합니다
남쪽에 비 소식이 있지만 아직은 조용합니다
너무 더워서 소나기라도 한번씩 지나가길 바래봅니다
건강 하시게 여름 잘 보내시길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빨간 열매를따서 입안에 넣으면
달콤 새콤할거같네요
며칠전 해정님께서도 올리신 보리수
저 보리수는 개량종이라서 먹음직 스럽지만
어릴적 이모님댁에 가면 산에 지천으로있던 보리수는
작고 신맛에 보리같이 생겼는거 같더라구요
이종들과의 추억에 젖어보네요~
즐건 주말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이 열매는 어릴적 추억을 고스란히 가져다 주는 열매입니다
다복하셨든 어린시절 뜨올리시면서 늘 젊은 소녀로 사실길 바래요 ...ㅎ
여름 건강 잘 챙기시구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보다는 아니지만 꽃만큼 아름다운 보리수
친구 농장에 있어 따기도하고 먹기도한 체험이
그립게 다가옵니다ㅡ
유월도 행복하셔요ㅡ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생각이 다르니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라는 생각도....
마음을 살 찌우고 입을 즐겁게 해주는 보석 닮은 열매라는 생각입니다
따서 먹기도 아까운 생각이 들었어요..ㅎ
여름 내내 건강 하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개량  보리수  미국산이라고 하지요
옛날 보리수 와  달리  알알이  크고  터질것 같은  수분 .

아이고 먹고싶어라요
서울에선  도무지  찾을수가 없어요
나무 끝 마다  조롱조롱  열리어  탐스럽기  한이 없습니다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우리식탁이나 주위에 거의 외래종 과일이 판을 치고
어릴적 보든 열매도 과일도 점점 사라져 가는 느낌이 든답니다
더운데 어지 지내시는지요~!
늘 건강 잘 챙기시길 빕니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은 다가오고 다가가는 것
가까이 손잡아야 하는 것
빨간 보리수 열매가 군침돌게 합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날씨가 점점 무더워집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마음을 열고 다가 가야 소통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런줄 알면서 다가 가기가 어려운 일이지요
혹시나 안 받아 주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
혼자여서 홀가분함을 즐기는 것도 있구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어요 선생님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보다도 더 예쁜 열매를 보여주시는군요.
사랑이란 단어가 참 잘 어울리는
참 예쁜열매입니다.
한개 똑 다 먹고 싶어지는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아직 소녀의 감성이 그대로 이시니
詩낭송도 아주 감미롭게 또는 내용에 따라 폭풍처럼 해 내셨을것 같습니다
본 받고 싶은 감성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시길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을 보고 꽃보다 아름다운게 뭘까 했습니다
정말 꽃보다 아름답다 할만 합니다
우리입에 들어가면 식품이 되는 열매들
실제로 못 본지 오래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며님
그렇지요
물가에 눈에는 꽃보다 아름다운 열매였습니다
먹어 볼걸 그랬다 싶어지네요
남의 것이라 먹고 싶은 마음도 안 들더라구요...ㅎ
늘 건강 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宇山님
넘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민박집에도 여름의 물결로 넘쳐 나겠지요
휴가철 대비 하셔어 준비로 바뻐시겠습니다
얼마나 아름답게 변햇는지 사진으로 한번 보여주시어요
늘 건강 하시게 사업번창 하시길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보리수 열매 만나면 꼭 맞을 보아야 겠습니다
예전 어릴적 따 먹어본 기역은 나지만 맞을 잊었습니다 ㅎ
참으로 싱그럽고 예쁜 색감으로 만나고픈 보리수 열매
감사히 봅니다 물가에님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오늘 아침에는 컴이 개과천선을 하였나 봅니다...ㅋㅋ
사진 올리고 댓글 인사 다 할때 까지 한번 강제로 끄고 살아있네요..
아마도 달콤했던 맛 같습니다
거의 다 씨가 차지해서 과육은 얼마 안 되었든 기억이 있네요~
더운날씨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맞아요
우리 연대에는 이 뽈통이 추억입니다
지금은 먹을 과일 많지만
어릴적에는 제철 과일도 잘 못 사먹고 살았지요
늘 건강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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