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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나를 잘 몰라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079회 작성일 15-07-30 09:38

본문



나는 아직 나를 잘 몰라요
간밤에 물결이 나에게 들려준 이야기를
그 이야기의 물빛이 건네 주던 무늬의 이유를

구부러지고 휘어지고
내가 아닌 다른 편에 서서
처음부터 읽고 또 읽던 저녁의 초승달

숨 고르기를 하던 말 들이 날개를 달고
나를 하나씩 건저 올려 읽을 때쯤
접어졌다 펴지는 내 생의 이력을..


글.사진 / 베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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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가끔 저가 누군지 반문할 때가 있습니다!!
강물 물결 위에다 직접 그림을 담으신건가요?
정말 멋지게 스케치 하셨습니다!
강물 위를 날아가는 새들의 비행 모습 같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시원한 여름 보내십시요!!
이제 7월도 마무리 할 시기이네요!!

베네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속에서 가끔 저를 돌아보면서
내게 나도 반문 할때가 많습니다.
위의 사진은 겨울 연지에서 담은 연꽃 사진이랍니다.
구부러지고 휘어진 형상이 수면위에 자신의 화려했던
이력을 쓰고 있지요
아래 "물가에아이님" 이 담은 연꽃의 아름다움 을 생각하면서^^
그러고 보니 7월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8월에는 알알이 영그는 날 되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에 피었든 연꽃대들이 올해는 되살아 나지 못한것 같습니다
알듯 모를듯 인생사
거울을 보듯 마주보며 서로를 지켜주는것같습니다

베네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잎은 시들어도 뿌리가 있어
개개비의 노래를 다시 들어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서로를 안아 일으켜 세우며 계절을 기다리듯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사로 보면 아무것도 아닐것 같은 풍경이
의미 있는 시선에 딱 걸렸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는 풍경입니다

베네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이든 사람이든 함께 풍경속을 걸어가고 있음을
그래서 지상의 모든 것은 무늬를 남기는 것이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
날마다 폭염 예고네요
며칠 만 견디면 가을이 보상해 주겠지요
건강한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 연지의 앙상한 대만 남은 모습은
반영과 함꼐 또 다른 멋을 보여주고
무언가 만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이
시인님들의 가슴을 울먹이게 해주는
연지의 풍경 과 멋진글 읽고 또 읽어봅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베네리님 ~

베네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린 날 의 기억은 늘 데칼코마니 처럼 대칭으로 마음속에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날마다 의미 있는 삶을 초점속에 맞추며 살려고 노력 하며 사네요
더위가 절정인것 보니 곧 물러나겠지요
시원하고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 하다가도
돌아 보면 하나도 제대로 해 놓은게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지금 부터는 그냥 세월이 흐르는 대로 맡길려고합니다
무엇을 이루어 야지
무엇을 꼭 해야지 하는 약속도 없이
정신이 황폐해 지지 않기만을 빌면서
헐렁 헐렁 살다 갈랍니다
책임도 의무도 없는 아주 홀가분 함이 선택한 삶이였으니까~!
너무 덥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요

베네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회는 누구나 있는 법이지요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 움직이는 세상
그래서 우리도 거듭나기를 하며 사는지도 모르지요
아름다운 사진 취미생활 속에서 눈을 뜨고 귀 기울이며 사시는 것
님은 충분히 행복의 삶을 이룩했다고 봅니다.
7월의 마지막 날이자 주말이네요
굵은 땅방울 속에서 익어가는 과일의 붉은
열정 같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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