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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집의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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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253회 작성일 16-06-05 11:48

본문

 



 



 



 



꽃집에 개들도 꽃 만큼 예뻐네요
문이 열려 있어 좋아 하는꽃 몇송이 찍으랬더니
아주 야단입니다
주인이 문을 열어 놓고도 마음을 놓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처음 본듯한 귀한꽃을 못 찍었지만 예쁜개들
사명감 투철한 개들 찍어왔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짓는 소리는 안 들리지만
표정을 보니 나름 엄청 무섭게 짓는것 같습니다
밥값하는 개 이군요~
꽃집애 아가씨가 아니고 꽃집의 개 입니다...ㅎ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맞습니다
엄청 크게 으르릉거렸답니다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제 할일 하는 중이니 나무랄 수는 없구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속에 아주 의젖이 행복하게
당당한 주인 모습입니다 ㅎ
강아지는 저렇게 풀어놓아도
집을 잘 지키고 떠나지 않지만
고양이는 밖에 나가면
완전 집을 찾을줄 모를것 같애요 
우리 운이는 늘 집안에 파뭍여 사는것이 않타깝습니다 ㅎ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옛날 주택에 살때는 마당에 풀어놓고 키웠는데
아파트 오면서 그 집 이사 온 주인에게 그대로 주고 왔지요
집이라도 정든데 살면 좋을것 같아서
건강 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도 인물이 좋아야 하는가 봅니다
힘이 딸리도록 주인을  끌어 당기는  큰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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