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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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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320회 작성일 16-06-06 03:47

본문

 












초록의 물결이 온 산야를 덮고
물 오른 나뭇잎 들의 아우성 소리가
죽은 넋들이 살아오듯 푸른빛이 어른거립니다

6월은 바뻐게 사는 우리에게
무엇이 소중한 것인지 그 소중함을 지켜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것 인지 교훈을 주는 그런달입니다

5월과 같은 산하 인데도
이상스럽게 6월의 산하는 보이지 않는 슬픔이 숨어 있는것같습니다
그래서 6월만 되면 알수없는 쓰라림이 가슴을 짓누릅니다
이번 현충일은 가까운 충혼탑을 찿아 호국영령께
당신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이 처럼 잘 살게 되었노라고 감사를 드려 보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그래서 6월은 더 이상 슬픈 달이 아니라
그 슬픔이 나라사랑 정신으로 승화되는 뜻깊은 나날이 돼야 할것입니다

충혼탑에 새겨진 귀한글

"여기는 민족의 얼이 서린곳
영원히 가는 이들
조국과 함께 영원히 가는 이들
해와달이 이 언덕을 보호하리라"

일년에 한번 오는 현충일 이라도
국민의 한사람 으로서 애국애족하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박수의 응원을 보냈으면 합니다

일제에 항거하다 목숨을 바친 애국지사나 공산군을 무찌르다가 청춘을 바친 병사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겸손한 마음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교훈을 이어받아
그분들의 고귀한 희생의 의미를 가슴속 깊이 새기며
평화통일과 안보 문제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갖고 우리나라의 현실을 올바로 이해하는
안목과 바른 가치 판단을 통해 바른 국가관을 확립해 나가야 합니다
그것이 애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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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현충일을 맞아
조기를 계양하면서
두 손 모우고 머리 숙여
님들의 희생을 생각하며
삼가 명복을 빕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 P`E房長님!!!
    오늘은,61番째 맞이하는~"현충일"..
    護國靈靈들을,讚美하고~欽慕하는 날..
    Trumpet音響의,"平和의나팔소리" 들으며..
    오늘은,먼저간 "貳子"의~"追慕의집"에 가如..
    "물가에 아이"PHOTO`作家님!늘,感謝 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왠일로 숙제 다 할때 까지 컴이 도와 주는것 같습니다
글자 치면서도 마음이 조마 조마 합니다 ㅎㅎ
"追慕의집" 에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우리 모두의 가슴에 영원히 남아 있어야 하는 고마움입니다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시원하시게 잘 지내시며 늘 건강 하시어요 안박사님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이런날엔 어김없이
상기시켜서 올려주시는 성의에 방장이라는
책무도 함께하는가 보다며 나름 생각해보네요
조국을위해 몸바친 호국영령께 깊이
애도하며 삼가 명복을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왠걸요~
요즘은 많이 못 챙긴다네요~
그래도 현충일은 끝까지 챙겨야 겠지요...
컴을 고칠려면 너무 시간도 많이 걸리고
비용도 들고 해서 아가처럼 조심 조심 다루며 쓰고 있답니다
워낙 많은 사진 대문에...ㅎ
늘 호흥해주시는 다연님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님~
좋은곳 힌드신곳 다녀오시고 여독은 풀리셧는지요
늘 용기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게 여름 잘 지내시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겸손한 마음으로
그분들의 고귀한 희생의 의미를 가슴속 뜨겁게
깊이 새기며 경건한 마음으로 그분들이 넋에 명복을 빕니다
이만큼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 주신 그분들에 영령께
하늘나라 천국에서 고이 편안히 잠드시기를 애도드립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저 잘나서 잘 사는줄 아는 매국노들이 아직 떵떵 거리는 세상
잘 키운 자식 나라에 받치고 어렵게 사는 부모들
일일이 헤아릴려면 너무나 속상하는 일이 많습니다
그래도 살아가야 하기에 고마운 님들 잊지 않고 가슴에 진정으로
고맙게 생각하면서 살아야 겠지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잘난줄 알고 사는 사람들
먼저 산화 하신 님들 덕분이라는거
일년에 딱 하루 라도
진정 생각해 보는 날 되었어면 좋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혼자 ㅋㅋ 웃습니다
저 잘나서 ..라는 멘트에~
맞아요 일년에 딱 하루라도 100%로 진정이 있어면
효과가 클거여요 마음의 자세를 먹는데는..
늘 건강 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왠지 찔레꽃은 恨이있는 꽃 같아요
슬픈 영혼이 깃들어있을것 같은...
색이 하얀색이라 그런가요?
흰색 꽃들이 많지만 유난히 찔레꽃은 더 그래요~!
희생이 헛되지 않기에 지금 우리가 삶을 편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마운 님들입니다
건강 하신여름 되시어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혼곡
임들의 희생 위에 우리가 있습니다.
그 붉은 뜻 잊지 않겠습니다.
고운 작품 즐기고 갑니다.
무더운 날씨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전쟁을 직접 겪어신 어른께 무슨 말씀이 필요할까요
그저 고맙습니다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어른들의 희생이 지금의 우리들 삶이라는 생각입니다
건강 하신 여름 잘 보내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선생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찔레꽃도 울고 있는듯 합니다
슬픈 역사 때문에
어느 가수가 슬프게 울부짓던 찔레꽃 노래가 생각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그렇지예~
물가에도 찔레꽃은 슬픔입니다
물방울 매달고 우는 듯 하답니다
마음이 감성이 풍부하신 사노라면님
늘 건강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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