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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영웅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470회 작성일 16-06-06 11:53

본문


2016년 6월6일 현충일에 /고지연

진정한 영웅은 전쟁에서 살아 남은 자가 아니라 적을위해 목숨바쳐 전사한 모든 군인들
이라고 말 한 사람이 있습니다.




전쟁터에서 지혜로운 명장으로 수만명을 살린 장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을 영웅이라고 존경합니다.


적진에서 싸우다 팔다리가 잘려 나간 상이용사도 영웅 입니다 .


전쟁시에 군대 나가는 것은 목숨을 잃거나 명령을 받는 행위 밖에 없습니다 .


죽음을 택하여 전쟁에 나간다는 것은 국민으로서 의무이자  헌신입니다



사람을 많이 살린 영웅도 있지만 앞날이 창창한 젊은 목숨을 현장에서 산화한 군인들
모두가 영웅이란 칭호를 써주는 것이 맞습니다


그들은 50년 60년의 자신을 삶을 희생한 것 이기 때문입니다


세계 2차대전에서 연합군은 독일의 히틀러와 일본에 승리했습니다 정의가 승리한 것 입니다
역사는 승자의 편 이라고 하지만 독일의 히틀러와 일본의 악행은 더는 두고 볼 수 없는
불의 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만약 이들이 승리 했다면 그들의 승리자 입장에서 정의라고 역사에 남겼을 까요?
신은 이렇게 극한 악행을 하는 무리들을 더는 참아 줄 수 없었을 것 입니다
히틀러는 1500만의 유태인 몰살을 목표로 600만을 먼저 살생했읍니다 이사람이 더 살았다면
어떤 세상이 되었을 까요? 이들을 무찌른 사람이 정의라고 말해도 되는 것 아닐까요?


일본은 아시아 전체를 통치하려고 했습니다 중국의 만주국과 우리나라. 필리핀. 미국의 싸이판

발길 닿는대로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그중 우리나라 대한 민국을 통째로 삼키려고 저지른 만행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도 모자라 미국의 진주만을 공격했지요

미국이 일본에 원폭 투하를 한 것을 비인도적 이라고 비난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핵무기는 대량 살상무기 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그러나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일본을 저지 하다가는 미국 군인들 25만명을 다 잃고 주변 국가들 생명과

자유도 보장 할 수 없었습니다. 일본과 나카시마의 원폭 투하로 15만 명의 인명이 희생 되었지만 '

계산 상으로 그렇게 일본을 항복 시키므로 해서 더 많은 생명을 구하게 된다는 계산을 한 후에 영국 처칠과의

협상 후 핵무기를 사용하기로 극단의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이었지요

결과적으로 우리와 주변 많은 약소국이 해방을 맞고 전쟁의 두려움에서 자유를 찾게;되었지요




우리는 겨우 해방의 기쁨에 젖어 국가 재건에 힘써야 할 시기에6.25전쟁을 겪어야 했지요

6,25는 아니 남과 북은 왜 갈렸을까요?

이념이 둘로 갈렸기 때문이지요 .
그 고집스러운 이념을 한쪽이 포기 한다면 전쟁도 국가의 분단도 없었을 것을...

제발 둘다 죽는일 택하지 마시고 한쪽이 포기하는 희생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 까요

오늘의 진정한 영웅은 전쟁터의 목숨건 희생도 아니고 전쟁터의 명장으로 승리를

거둔 장수도 아니고 자신의 이념을 희생하는 것 입니다

여당도, 야당도 서로 고집 피우다 파탄나는 것 한눈에 보아도 어린아이도 알 수 있는일입니다.
이번에 여당이 참패한 것도 여당 내에서 진박 비박의 힘 겨루다가

어이없는 결과를 맞이한 것 입니다

그동안 야당이 지지를 받지 못한 것도 야당 내에서 싸우는 모습을 보여 준것이

표를 얻지 못한일이었지요

그런데 여당 마저 그렇게 자기당 끼리 싸우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실망했습니다

제발 싸우지 마시라는 말 보다 이런 부탁 하고 싶습니다

진정한 영웅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한 이념보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위해

자기의 고집을 포기하는 일 이라고 ....

오늘의 영웅은 상대를 위해 자기의 고집을 포기하는 희생자 당신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위의 꽃은 모두 매발톱꽃 입니다 ,

소스보기

<font size=3> <pre><center> 2016년 6월6일 현충일에 /고지연 진정한 영웅은 전쟁에서 살아 남은 자가 아니라 적을위해 목숨바쳐 전사한 모든 군인들 이라고 말 한 사람이 있습니다. <img src="http://cfile202.uf.daum.net/image/276BE4405754C9C62CC92D" class="txc-image" width="54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45" exif="{}" data-filename="DSC04386.jpg" /><br> <br>전쟁터에서 지혜로운 명장으로 수만명을 살린 장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사람을 영웅이라고 존경합니다. <img src="http://cfile220.uf.daum.net/image/2477FB405754C9C822093F" class="txc-image" width="54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45" exif="{}" data-filename="DSC03663.jpg" /><br> 적진에서 싸우다 팔다리가 잘려 나간 상이용사도 영웅 입니다 .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02.uf.daum.net/image/2770B9405754C9CA29179C" class="txc-image" width="54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45" exif="{}" data-filename="DSC03672 (2).jpg" /> 전쟁시에 군대 나가는 것은 목숨을 잃거나 명령을 받는 행위 밖에 없습니다 . <img src="http://cfile227.uf.daum.net/image/227258405754C9CC271F7B" class="txc-image" width="54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45" exif="{}" data-filename="DSC03687 (2).jpg" /><br> 죽음을 택하여 전쟁에 나간다는 것은 국민으로서 의무이자&nbsp; 헌신입니다 <br> <img src="http://cfile217.uf.daum.net/image/232026415754C9CE32E5B7" class="txc-image" width="54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45" exif="{}" data-filename="DSC03689.jpg" /><br> 사람을 많이 살린 영웅도 있지만 앞날이 창창한 젊은 목숨을 현장에서 산화한 군인들 모두가 영웅이란 칭호를 써주는 것이 맞습니다 <br> 그들은 50년 60년의 자신을 삶을 희생한 것 이기 때문입니다<br> <img src="http://cfile205.uf.daum.net/image/274FA9415754C9CF0101CB" class="txc-image" width="54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45" exif="{}" data-filename="DSC03692 (2).jpg" /> 세계 2차대전에서 연합군은 독일의 히틀러와 일본에 승리했습니다 정의가 승리한 것 입니다 역사는 승자의 편 이라고 하지만 독일의 히틀러와 일본의 악행은 더는 두고 볼 수 없는 불의 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만약 이들이 승리 했다면 그들의 승리자 입장에서 정의라고 역사에 남겼을 까요? 신은 이렇게 극한 악행을 하는 무리들을 더는 참아 줄 수 없었을 것 입니다 히틀러는 1500만의 유태인 몰살을 목표로 600만을 먼저 살생했읍니다 이사람이 더 살았다면 어떤 세상이 되었을 까요? 이들을 무찌른 사람이 정의라고 말해도 되는 것 아닐까요? <img src="http://cfile219.uf.daum.net/image/2325A3415754C9D02DC2A4" class="txc-image" width="54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45" exif="{}" data-filename="DSC03709 (2).jpg" /><br> 일본은 아시아 전체를 통치하려고 했습니다 중국의 만주국과 우리나라. 필리핀. 미국의 싸이판 <br> 발길 닿는대로 악행을 저질렀습니다. 그중 우리나라 대한 민국을 통째로 삼키려고 저지른 만행은 <br>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도 모자라 미국의 진주만을 공격했지요 <br> 미국이 일본에 원폭 투하를 한 것을 비인도적 이라고 비난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br> 핵무기는 대량 살상무기 임에는 틀림 없습니다<br> 그러나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일본을 저지 하다가는 미국 군인들 25만명을 다 잃고 주변 국가들 생명과 <br> 자유도 보장 할 수 없었습니다. 일본과 나카시마의 원폭 투하로 15만 명의 인명이 희생 되었지만 '<br> 계산 상으로 그렇게 일본을 항복 시키므로 해서 더 많은 생명을 구하게 된다는 계산을 한 후에 영국 처칠과의 <br> 협상 후 핵무기를 사용하기로 극단의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이었지요 <br> 결과적으로 우리와 주변 많은 약소국이 해방을 맞고 전쟁의 두려움에서 자유를 찾게;되었지요 <br> <img src="http://cfile202.uf.daum.net/image/253C10415754C9D214C65D" class="txc-image" width="54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45" exif="{}" data-filename="DSC03711.jpg" /></p> 우리는 겨우 해방의 기쁨에 젖어 국가 재건에 힘써야 할 시기에6.25전쟁을 겪어야 했지요<br> 6,25는 아니 남과 북은 왜 갈렸을까요?<br> 이념이 둘로 갈렸기 때문이지요 . 그 고집스러운 이념을 한쪽이 포기 한다면 전쟁도 국가의 분단도 없었을 것을...<br> 제발 둘다 죽는일 택하지 마시고 한쪽이 포기하는 희생을 한다면 얼마나 좋을 까요<br> 오늘의 진정한 영웅은 전쟁터의 목숨건 희생도 아니고 전쟁터의 명장으로 승리를 <br> 거둔 장수도 아니고 자신의 이념을 희생하는 것 입니다 <br> 여당도, 야당도 서로 고집 피우다 파탄나는 것 한눈에 보아도 어린아이도 알 수 있는일입니다. 이번에 여당이 참패한 것도 여당 내에서 진박 비박의 힘 겨루다가<br> 어이없는 결과를 맞이한 것 입니다<br> 그동안 야당이 지지를 받지 못한 것도 야당 내에서 싸우는 모습을 보여 준것이<br> 표를 얻지 못한일이었지요 <br> 그런데 여당 마저 그렇게 자기당 끼리 싸우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실망했습니다 <br> 제발 싸우지 마시라는 말 보다 이런 부탁 하고 싶습니다<br> 진정한 영웅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한 이념보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위해 <br> 자기의 고집을 포기하는 일 이라고 ....<br> 오늘의 영웅은 상대를 위해 자기의 고집을 포기하는 희생자 당신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br> <br> <img src="http://cfile217.uf.daum.net/image/2316D2415754C9D436C73F" class="txc-image" width="54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45" exif="{}" data-filename="DSC03713 (2).jpg" /><br> <img src="http://cfile234.uf.daum.net/image/21274C425754C9D536C4D9" class="txc-image" width="54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45" exif="{}" data-filename="DSC03729 (2).jpg" /><br> 위의 꽃은 모두 매발톱꽃 입니다 &#65279;, <EMBED heigh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0 src=http://cfile8.uf.tistory.com/media/2607484454FDB393265DF9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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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박하신 글로 역시나 울 고지연님이십니다요
역사를 꿰뚫어 설명하실때 그때 놀랐거든요
전 수리하고는 아주 멀지만
학교다닐때 국사시험은 늘상 백점맞았다네요
왜냐구요 그 선생님이 좋아서리
시험칠때 달달 외우니 백점이더라구요
그 선생님 교장선생님까지 하시고 퇴임하셨는데
절 어찌나 이뻐해주셨는지 지금도 안부놓아주시고
자제분 혼사에도 참석하고 사모님캉도 친하네요
고지연님 엄숙한 현충일날 글에 제 사적인 얘기가
왜 나왔데요 잠시 국사시간과 교차를 하여서이니
이해부탁드려요 ~~늘 잘봅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호랑나비님
일부러 죽어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전쟁중에는 일부러 살려고 도망다니는 사람도
일찍 생명을 포기 하는 사람도 없습니다
최선을 다 하다보면
결과가 갈리는 일이 생깁니다
이해를 하시도록 생각을 바꾸십시요
나라가 있어야 개인이 있습니다
나라가 힘이 없어 지금도 난민들이 바다에 수장당하는 현실입니다
쓸데없는 시비를 마시길 바랍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얼마나 예쁘셨을까요 갈래머리 학생 때 크고 동그란 눈을 반짝이며
선생님을 바라 볼 때 선생님도 사랑하지 않고는 못배길 여학생이었겠지요
그래서 지금 까지 소식 끈지 않고 연결되는 아름다운 인연이 되셨을 것
같아요 다연님 부지런히 예술 활동하시고 살림 하시고 사랑스러운 여인
틀림 없어요 ㅎㅎ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랑나비님 글을 끝까지 안읽으셨군요
전쟁이 나면 국민은 의무적으로 국가 부름에 응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대한민국 땅에 살면서 전쟁으로 나라가 위기에 처했는데
내가 누구를 위해 목숨 바치냐고 도망이라도 갈 수 있나요
그건 이나라 국민임을 포기한 것 이지요

저위에도 써있지요
군인의 의무는 목숨 바치는 것과  명령을 위해 움직이는것
 
누군들 자기 목숨 아깝지 않겠어요
그래도 순순히 따라나서서 목숨을 바쳤으니 그들에게
영웅이라는 호칭을 붙여 줘도 아깝지 않겠죠

어제  티비 다큐 2차대전을 보고 감동하여 쓴글인데
그 때 전장에서 살아돌아온 장교가 영웅 칭호는 내가 아니라
죽은 사람이 받아야 마땅하다고 울먹이며 말하더군요
그분의 겸손함에 감동 했지요
 
호랑나비님 그러다면 죽은 병사들에게 잘죽었다고 해야 하나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 강님 바른 이해력에 감하해요
국민은 전쟁이 나면  적을 위해 맞서 싸우는게 당연한 거지요
제 생각은 국가 없이 국민도 없다 입니다
 
유태인이 얼마나 훌륭한 사람들인데 나라가 없으니 히틀러에게
이유물문 죽임을 당했겠습니까

국가를 무시하는 국민이 많으면 국가가 위험해 진다는 것
국가가 위험해지면 나 자신도 위험에 빠진다는 진리를
모든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산 그리고 강님 더운 날씨 입니다 건강잘 챙기시고
좋은 날들 보내세요 ^^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매발톱꽃의 매력에 빠집니다.
색상이 다양하네요~~
우째 이리 예쁘게 담아 오셨습니까요.

어제 현충일에 태극기를 내 걸면서
(물론 조기이지요)
이제는 전쟁이 없었으면 정말 좋겠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살아남은 상이용사 아네가 평생을 남편바라지로
고생했지만 남편이 죽은 가정에선 그것을 많이 부러워 하지요.
살았던 죽었던 영웅임에 틀림 없지만'
죽은자들은 가정으로 못 돌아 왔으니 영웅이라고 칭하기에도 부족하지요.

지연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우리 모두 전쟁 재발을 막도록 노력합시다!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충일을 맞아
먼저 간 임들의 희생을 생각해야 합니다.
고운 작품 즐기고 갑니다.
무더운 날씨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화나셨습니다

"그럼 죽은 병사들 한데 잘 죽었다고 해야 하나요?"

제발 남의 글 제대로 읽고 제대로 해석 하는 기본이 되어야 겠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라위해 희생하신 위대한 영웅 들께 고개숙여 묵념 드립니다
위대한 영웅 칭호가 가신님들께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ㅎ
가엾은 청춘들과 부모형제분들의 아픔을 후손대대까지도
그 넋을 기리는 마음 늘상 잊지 말아야 겠지요
이만큼 잘 살게 된것이 모두 그분들에 희생의 절절한
아픔이 있기 때문이리라 생각합니다 
현충일을 맞아 다시한번 되새기며 호국영령들께 명복을 빕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필력좋으신건 알지만
속 시원하게 잘 풀어 놓으셨습니다
밝은 생각이 많은 우리방 식구님들 화이팅 입니다
억울한 휘생이 되지않게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이지만
마음대로 안되는 세상 하늘에다 주먹질이나 한 번 할렵니다
늘 건강 하시어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우리동네 매발톱 꽃이 지천이래요
개천 가로 계속 피어 있어서 어느날 '마음 놓고
담았지요 야생이라 해마다 열려요

전쟁은 기실 미친짓이죠
전쟁은 없어야 해요
우리모두가 막아야 해요
지금도 중동에 is란 괴물이 있지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님 우리가 사는 오늘의 행복이 그분들 때문이라면
그분들이 영웅이 맞지요 잊지 말아야 할 현충일
여농님도 전쟁을 조금은 겪어 보셨겠지요?
남은 날들 건강히 즐겁게 사세요
감사합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지원군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의도는 싸우지 말자는 글이었지요
혹 싸울일이 있어도 져주는 사람이 영웅이라는
뜻이었어요
앞으로 이땅의 평화 통일이 되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지요 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그분들을생각하면
우리는 너무 많은 혜택을 받고 사는 거지요
우리나라에 군사지원 해주었던 나라들도
현충일을 기념하며 그분들을 추모 하는데
우리는 말할 것도 없지요
별님 좋은 날들 되시고
가까운 시일내 사진 출사 있기를 바랄게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올여름은 더 덥다니 사진 출사도 어려울 것 같아요
가까운 곳 자주 다니려고요
우리나라 젊은이들 취직 걱정 없이 사는 나라 되게
기도나 해 보려구요
그리고 우리네는 건강히 지내는게 제징이지요
물가에님도 건강히 즐겁게 지내세요 ^^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현충일 연휴에 통영 거제쪽으로 여행을 하려다가
사전 준비 부족으로 제반 여건이 여의치 않아
대신 울진 성류굴을 다녀왔었지요
수억년전에 만들어 졌음직한 동굴 내부의 모습에서
자연에 신비로움을 한껏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그러면서도 못내 마음 한구석이 편치 않았던 까닭이 있었으니
바로 일본인들에 만행사실을 다시한번 공부하게 되었다는것이지요
다름아닌 임진외란 당시 마을사람들이 동굴속으로 피난을 하기에 이르렀는데
이를 발견한 외놈들이 굴 입구를 막아버려 무려 500여명이나되는 사람들이
굴속을 나오지 못하고 아사하고 말았다는 내용을 보았기 때문이랍니다.
세상에 사람에 탈을쓰고 어찌 이런일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인지
암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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